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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칼로스의 가계부<8월 15일 - 9월 14일>
칼로스V 추천 0 조회 282 06.08.31 16: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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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31 17:22

    첫댓글 누구라도 님과 같은 맘일 거예요...스트레스받지 마시공~~조금 멀리하시는거 어때요.그친구도 생각이 좀 있다면...주의 하겠죠~~~요즘 외식한지가 보름이상 된거같아요.전 ~~등뼈찜이 뭔가몰겠네요.ㅎㅎ...외식안하다보니 그것도 왠지 습관되는거같아요..좋은 습관인가?ㅎㅎ....전 아직은 괜찮거든요.스트레스도 없구~~왠지 외식값아깝단생각이 더드니..

  • 작성자 06.08.31 23:56

    저도 먹으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등뼈찜은 정말 맛나요.. 이바돔에서 하는건데.. ㅎㅎ

  • 06.08.31 17:56

    ㅎㅎ 저도 맨날 맨날 그러는걸요 전 미혼인데도 더 심하구 결혼한 친구들 보면 그저 부럽고 그러네요^^ 힘내시구요 맛난거 드셨으니 기운내세요^^

  • 작성자 06.08.31 23:57

    ^^

  • 06.08.31 17:56

    아마 자랑이 그리 하고싶은 모양이네요..사람 참~...제가 아는 친구는 의사남편인데도 우리한테 폐를 끼칠까봐 그렇게 내색을 안해요..자랑도 하고잡겠두만..그냥 좀 안만나는 게 좋겠네요..정말 스트레스 받지~

  • 작성자 06.08.31 23:57

    그래도 계속 연락이 오니.. 만났지요.. 만나는 순간은 참 좋고 얘기도 잘 하고 그런데.. 만난 후의 그 오묘함이 절 스트레스받게 해요.. 아궁..

  • 06.08.31 18:42

    딱 한번 초등동창회 갔는데 얼굴도 기억안나는 남자아이가 변호사래요~ 다른 친구들왈... 게다가 와이프는 판사라니 원~~~^^;;; 그래두 티 하나도 안나드라구요~~~~ 하긴 티내면 한턱 쏘라할판이었을텐데~~~ㅎㅎㅎ

  • 작성자 06.08.31 23:58

    ㅎㅎㅎㅎ

  • 06.08.31 21:49

    걍 그런가부다해요.. 저도 나이 얼마 안먹었지만 주위에서 누가 그런식의 자랑같은거 하면 같이 동조하다가 나랑 먼얘기기에 걍 흘러버리고.. 내자신을 더 쪼인다고 할까 자극이 되죠.. 나도 잘살자하는.. 넘 자격지심갖지마시고.. 사랑하는 남편있다 날 아껴주는 남편있다하세요 !

  • 작성자 06.08.31 23:59

    남편한테도 엊그제 상처받았어요.. ㅠ.ㅠ 그래도 뭐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더라구요.. 좋다가도.. 가끔 넘 미워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31 23:59

    와.. 정말 동서가 잘사나보네요.. 아궁...

  • 원래 그래여~저같아도 만나기 부담스러울 것 같은걸여.비교하면 끝도 없으니깐 맘 비우시려고 노력하삼.힘내시구여~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져.^^

  • 작성자 06.09.01 15:19

    어차피 다른 동네로 가을에 이사를 가니까.. 거의 만날 일은 없을 듯 해요.. ^^;;; 그렇다고 나쁜 친구도 아닌데.. 괜히 제가 스트레스 받는 거죠.. 뭐..

  • 06.09.01 08:06

    만나지 마세요...뭐하러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시나요?>?> 저라면 안 만나겠어요..맘 편한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데.. 님 힘내세요~

  • 작성자 06.09.01 15:20

    같은 아파트 단지에 있어서 안만나기도 좀 그래요.. 나쁜 친구는 아닌데.. 가끔 불편할때가 있네요.. ^^

  • 06.09.01 10:52

    그냥 이용해 먹으세요...돈많은데 자기가 사라...이러구....꼭 있는 사람이 더한다구 돈은 더 안쓰는거 같아요..얄밉게...

  • 작성자 06.09.01 15:20

    제 성격상 이용해먹지도 못해요..ㅎㅎ 그리고 아주 나쁜 친구는 아니랍니다.. 가끔 염장을 조금 질러서 그렇지... 정작 본인은 그런 생각 못하는게 아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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