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몬스터대학교)
제가 오늘 소개할 유튜브는
‘작은 다락’
이 유튜버는 주로 케이팝에 떠오르는 영감을 레진 아트로 표현해내는 분입니다.
보면 볼 수록 노래와 뮤비 이해도가 뛰어나고
창의력과 표현력이 굉장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탄했던 숏츠 몇개 두고갑니다!
카톡 프사로 시작된 노래 비화 그리고 표현해내는 나른함
🎤악뮤 - 후라이의 꿈🎵
노래 제목이 직관적으로 보이는 표현력
🎤하이키 -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레진아트로 노리개를?
🎤블랙핑크 - PinkVenom🎵
자석을 이용하는 기발한 아이디어
🎤스트레이키즈 - CASE143🎵
금기를 깨는 노래의 표현을 위해
🎵르세라핌 -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바람(wish)와 바람(wind)의 표현
🎤비투비 - 나의 바람🎵
학생 때 설렘이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표현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문제시 조심스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쓰는 건 생각보다 어렵구나🥲
첫댓글 나 진심 이렇게 예술쪽 잘하는 사람들 천재같애...넘 멋있고 대단해진짜
이거 진짜 너무좋아... 이분포함 다른 레진아트 하는분즐거 진짜 돌아가면서 봄 ㅠㅠ
레진 아트 하는거 여러 유튜버들 있던데 볼때마다 신기하고 나도 해 보고 싶더라
와 진짜 신기하다
케이팝 레진아트 진짜 좋아… 뭔가 마음이 평온해져
와 내가 보던 영상들중에 제일 퀄 좋다…..
미쳤다 넘조와
재능 뭐야 미쳤다.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