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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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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2022년12월28(수)<<다시 눈소식…낮부터 기온 다시 뚝…강추위 유의, 빙판길 주의>>☀☃☁☂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87 22.12.27 19:0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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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19:23

    첫댓글 언제나 변함없이 늘 일기예보로 길을 밝혀주시는 하늬님 고맙습니다.
    미리 출석을 해 봅니다.

  • 작성자 22.12.27 20:37

    고맙습니다
    멀고먼 나주의 동막골
    한국전쟁때 빨치산 협력자라는 이유로 양민학살을 당한 아픈 상처가 깊고깊은 동막골 설국나라로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고 아픔까지도 덮었겠네요

  • 22.12.27 20:55

    뒷골목엔 아직 눈도 녹질 않았는데
    또 눈소식에 강추위네요.
    올겨울 특징은 많은 눈에
    강추위 인가 봅니다.
    올한해도 며칠 남아있질 않았습니다.
    남은기간 꼼꼼히 챙겨서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올 새해에는 건강하고
    다복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8 03:10

    참솔님 ♡
    고맙습니다
    참솔님도 다가올 새해에는 건강한 만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참으로 유난스런 한해였네요
    눈도 많이오고
    계속되는 한파가 멈출 줄을 모르고요
    그야말로 다사다난
    그래도 건강 찾으시며
    무탈한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고맙습니다

  • 22.12.27 21:46

    컨디션은 좀
    어떠신지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해야 할 시간들이
    코로나로 힘들게 보내실 하늬님
    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22.12.28 03:27

    고맙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상태가 좋와지는듯 합니다
    아팠던 목구멍도 통증도 멈춘듯
    계속 구기자와 대추 계피를 함께 끓여 꿀을 넣어 쉬지 않고 마시고 또 마시고
    과일도 먹고 또 먹고
    식사도 영양식으로 잘 먹고 있어요
    밥맛이 없다고 증상들 말하지만 저는 10여일전 5차백신을 접종한 덕분인지
    특별한 약처방 없이
    감기약 처방으로
    견디고 있네요
    벌써 지난 23일
    처음 병원에 방문한지도 6일째가 되었네요
    염려덕분에 상태가 양호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 22.12.28 00:06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28 03:28

    연순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 22.12.28 01:15

    무슨 조화속인지 동장군이 떠날줄 모르네요.
    주변에 눈이 미쳐 녹지도 않았는데
    또 눈소식이 있네요.
    맹추위 고물가에 서민들 어찌 지내라고요.
    이럴땐 몸이라도 건강해야 합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빌며 저무는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행 하십시요.

  • 작성자 22.12.28 03:49

    고맙습니다
    창밖에 또 눈발이 보이네요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눈덮인 들판을 걸어갈때는-
    어지러이 걷지 말라-
    오늘 나의 발자국은-
    뒷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리라-
    벌써 35년전
    서울근교 신설 점포에 발령을 받아
    너무나 마음이 어지럽고 힘들어 퇴근후 묵향이 너무 좋아 처음 서예학원에
    먹을 갉며 마음을 진정 시키고 하얀 화선지에
    붓을 옮길때
    비로소 마음이 안정을 찾았던 그때
    翰墨寶鑑
    (한묵보감)을 공부하였던 그때가
    함박눈이 내릴때면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맑아지고 따라 영혼도 맑아 지는듯한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 22.12.28 05:40

    낮에도 영하권 인데
    눈까지 내리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서예공부도 하셨군요
    마음을 다스리는데
    서예가 좋다고 들었어요
    감기는 좀 나아 지셨는지요
    건강 챙기시고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2.12.28 07:13

    ㅎㅎㅎ
    고맙습니다
    나름 조금 해봤으나
    제대로 오래 못하였네요
    감기약 처방으로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이미 감기 환자로 다니다 확진을 받으면
    그냥 코로나 처방이 아닌 감기약 처방으로 한다네요 이번 정부들어와 코로나 예방이나 처방이 좀 허술한듯 하네요

  • 22.12.28 06:31

    임인년 한해가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한해 동안 수고 많으신
    하늬님!
    새해에도 가정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2.12.28 07:14

    님차자님
    고맙습니다
    님차자님께서도
    건강과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아니 벌써 〰️
    짧게만 느껴지는 🐯해
    종착역이 가까워집니다.
    📛미련은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서로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싶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2.12.28 07:15

    고맙습니다
    지기님도 건강과 행운 그리고 만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또 눈이 내립니다
    이번 겨울은 눈과의 싸움인듯 싶습니다
    울마눌 저한테 감기 옮았다고 투덜거립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이 가득되시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12.28 07:21

    일단 감기로 묵이 쌰 하시면 일반 병원이 아닌 "호홉기환자지료센타" 에 찾아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거나 검체채취를 받아 보세요

  • 22.12.28 08:31

    광주는 폭설이 내렸는데도
    물 절약 홍보 문자는 계속
    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저희도 30일 서울대병원
    예약이 있어 가야 하는데
    눈이 오면 걱정입니다
    겸사겸사 차로 가면서 한양에 두아들들 먹거리 좀 가져다 주려고 하는데
    ㅎ~~
    주어진 오늘 하루 감사 함으로
    건강과 함께 꽉꽉 채워 가세요


  • 작성자 22.12.28 10:58

    염려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코막힘 현상으로 숨쉬기가 불편해 입을 벌리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서울 병원 검진차
    겸사 아드님댁에 들릴려 상경 하시는군요
    광주 전남 대부분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다는 기상청 예보이네요
    29일 새벽까지 전남 서해안 중심으로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고속도로는 제설이 잘되여 운행에 지장이 없을듯 하지만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 22.12.28 18:01

    몸은 좀 어떠신지요?
    아무쪼록 후유증 없이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8 18:22

    고맙습니다
    특별한 후유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밥 맛도 좋와 잘 먹고요
    오늘부터 목이 잠기고
    콧가 막힙니다
    내일은 병원에 가는 날이고요
    여하튼 감기고
    코로나고 조심 하십시요

  • 22.12.28 18:23

    늦은저녁 다녀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2.12.28 18:24

    콩돌배님
    방갑습니다
    뉘엿 뉘엿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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