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신동
김유하
출생 2015년 5월 2일(8세)
서울특별시
時 日 月 年 胎
壬 戊 庚 乙 辛 (坤命 9세, 만8세5개월)
子 寅 辰 未 未 (공망:申酉,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식신(食神)이 합(合)에 먹이를 물은 형국 합거(合去) 충거(沖去) 하는 학설 주장자들은 합거하고 그냥 신사(辛巳) 대운 재능(才能)대운이라 하겠지 밥위에 떡얹져 주듯이 록위에 상관 재능을 얹쳐준 것 아닌가 사고 황천 중에 진고(辰庫)만 합이 들었는데 무계합화(戊癸合火)라 을무계(乙戊癸)위에다간 식신(食神)을 얹져논 모습이기도 하다 뭐 출생시 계축시나 계해시 같음 더 좋겠지
귀문관살(鬼門關殺) 사이 에다간 무(戊)일간(日干)이 관(官)합(合)을 가진 식신(食神)을 올려논 모습 귀신이 손바닥 위에다간 롱주(弄珠)를 회롱 하는 격 아니던가
: 1882
162, 天地生物因時而篤(천지생물인시이독)痴心妄想(치심망상)天亦不顧(천역불고)
동관(童觀)치심망상이라 어릴 적엔 인기 독차지한다 이런 취지렸다 철부지면 그렇치만 다 때가 맞아야 하는 건대 어른이 그렇다면 애들 관점이라면 하늘인들 곱게 볼이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다
어린 치어가 폭포수 아래선 올라갈려 뛰는 모습이라는 것 하고 노는 것이 귀여우니 원근 간에 모두 좋아라 하고선 호감을 갖는다는 거다
九四. 由豫. 大有得. 勿疑朋盍簪. 象曰. 由豫大有得 志大行也.
신사(辛巳)대운이라
1882
0053 신사대운
1935
215, 雖究富貴在天(수구부귀재천)窮通有明(궁통유명) 역수행(亦須行)진인사(盡人事)
비록 부귀를 궁구하나 하늘에 있는 것이요 궁하고 통하는 것은 밝게 사리를 살피고 분변 하는 慧眼(혜안)에 있는 것이리라
또한 모름지기 아무쪼록 내 행할 것을 다하고 난 다음 그렇게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하여선 잠간 수(須) 기다릴 수자(須字) 그렇게 본(本) 공연(公演)하는 막(幕)과 막(幕) 사이의 여백(餘白)을 메꿔 주듯 하는 짜투리 공연의 운(運)이다 이렇게 다음운 오는 것을 기다리는 그런 송구영신(送舊迎新)운이 된다 이런 말인 것 내할 도리인 진인사(盡人事)다하고선 그렇게 다가오는 천명을 기다리는 그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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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보고선 송사(訟事)한다하는 송사괘 적당한 효기 삼효동 식구덕(食舊德)이다 다른 사람들은 흉년이라도 나만은 풍년이라 한다
해는 비록 흉년이라도 나 혼자만은 풍년일세 구닥다리 트롯 덕을 내려 먹는다 성상(聖上) 가수(歌手)들이 하든 것을 흉내를 내 본다 한물간 것들이 내게 오면 시세가 난다는 거다
六三,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
象曰. 食舊德 從上吉也.
或從王事. 혹덩이 파자분석 입으로 창질 하는 걸 본다면 챔피언 왕업에 종사를 하는데
无成.=无=룡이 여의주를 물은 걸 본다면 无=여의주 처럼 점처럼 이(二) 상간 앞에 있다 옛 글자 보면
成= 무(戊)일간(日干)과 미중정화(未中丁火)사이다
진주 파일롯트 뒤잡는 출생 오유진이도 무(戊)일간이다 무계일간이라면 천지합 금기 쇠소리를 내는 것이 시각에 다들게 된다 병진(丙辰) 신유(辛酉)가 바로 그 시각이다
금이 유(酉)하(下)라 하였으니 쇠소릴르 내는 것이겠지 서방태방은 즐거운방 혀 설방인거다 짐승으론 양방 실여산도 후약선추 무대 위에 아이들 그래 공연 하잖아 들고뜌ㅣ는 것이 실여산도후약선추이다 노래하고 무용하고 무대복장이 여러 가지인것 깡충깡충 토끼머리 여우꼬리 달고선 연기들 하잖아...다른 포퍼먼스도 다 이에 준하는 거다
전유진이도 노래 잘하고 김소연이도 노래 잘하고 래사사 곤우 금거(金車)[금수레 설(舌) 혀가 돌아가는 것]홍잠언이도 그 정거장 운세 노래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