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부산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 촬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학생이 학교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A군이 건물에서 뛰어내렸다.A군은 중상을 입고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일부 학생들은 A군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촬영하려다가 발각되자 건물에서 뛰어내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학교 측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5434?sid=102
부산 고교 여자화장실 몰카 의혹…수사의뢰
부산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 촬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학생이 학교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부산의
n.news.naver.com
첫댓글 와시발요즘애들진짜........미친
미친
하... 결백하면 뛰어내렸겠나요 확실히 수사해주셈
진짜 노답이다.
한남 수준 최악이다저새끼들은 맨날 안뒤지고 중상만 입어
남초에 중상만 입고 법 피하는 방법 있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드네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일이
왜 이래 시발
첫댓글 와시발요즘애들진짜........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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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결백하면 뛰어내렸겠나요 확실히 수사해주셈
진짜 노답이다.
한남 수준 최악이다
저새끼들은 맨날 안뒤지고 중상만 입어
남초에 중상만 입고 법 피하는 방법 있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드네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일이
왜 이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