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구성이 이렇다면 조기(早期)등판(登板) 유명해지더라도 육친(六親)관계 특히 가정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時 日 月 年 胎
壬 戊 乙 戊 丙 (坤命 15세, 만14세9개월)
子 午 丑 子 辰 (공망:子丑,午未)
72 62 52 42 32 22 12 2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명리구성이 이렇다면 조기(早期)등판(登板) 유명해지더라도 육친(六親)관계 특히 가정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출세와 육친관계는 별계로 떼어놓고선 살펴야 한다 할거다
축오(丑午)원진살(元嗔殺)에 자오(子午)충 태(胎)까지 합해본다면 진축파(辰丑破) 상간에 자축합(子丑合)이 들은 모습이다 오중(午中)정화(丁火)가 인성(印性) 어미인데 축중(丑中) 계수(癸水)한테 충파(沖破)당하는 모습인 것 자축자진 속에다 계(癸)가 들었다 말하자면 이모부 의부(義父)가 되는 거고 임자(壬子)하는 그릇시간 임(壬)이 아버지인데 의부 록(祿)상에 앉아선 자오(子午) 충파(沖破)당하는 형세 그릇이 이렇다면 그 안에 담기는 출생시가 아무리 좋다 해도 큰 힘을 발휘하질 못하게 되어있다 연중에 시각수 조차 나쁜 시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할거다 축중(丑中)신금(辛金) 상관(傷官)을 월간(月干) 을(乙)이 충(沖)으로 파내 쓰는 것을 말하는 건데 육친(六親)으론 할머니가 된다
성명(姓名)을 갖고선 육친관계를 살펴본다면 년주(年柱)의 년지(年支) 정오행(正五行)이 기준(基準)이 되는 건데 무자(戊子)이면 자(子)수(水)라 수(水)에 대한 육친의 관계를 살핀다할 것 같음 말자(末字) 초중종(初中終)성(聲)중에 종성(終聲)이 화성(火性) ‘니은’ ‘리을’ 받침이면 재성 아버지 성(性)이 되는데 천간(天干) 무(戊)라 육수(六獸) 구진(勾陳)이 낙점(落點)되는 것 부성(父性)에 문제가 생긴 것 병(病)들어 있는 모습 초성(初聲)이 시옷 지옷 금성(金性)이면 인성(印性)으로서 등사(螣蛇)가 낙점되선 좋다 할 것인데 종성(終聲)이 화극금(火克金) 해선 구진(勾陳) 나쁜 기운 병(病)기운이 가선 극(克)해 버리는 병든 어미가 된다 중성(中聲) 모음(母音)이 만약상 토성(土性)이라 한다면 관성(官性)이 될 것이니 그렇게 등사(螣蛇) 관성(官性)에 의지한 어미 초성(初聲) 인성(印性)이 되는데 종성(終聲) 화기(火氣) 받침 병든 구진의 기운을 화생토(火生土)로 받는 것인지라 그 모음(母音) 중성(中聲)이 그 병을 소통시키는 터널 역할을 하게 되는 거다 그러므로 반드시 현무(玄武) 구진(勾陳)이 종성(終聲) 위상(位相)을 갖고 있을 적엔 성(姓)은 어찌할수 없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 종성(終聲) 지위에 종성(終聲)을 어느 육친(六親)이던간 붙치지 않는 작명(作名)이 유리하다
성명 초성(初聲)에 현무(玄武)구진(勾陳)이 낙점 될적엔 어쩔수 없는 나쁜 육친이 배치 되선 좋지 못하다 할른지 모르지만 이렇게 병(病)을 말햇다면 약(藥)처방을 말하지 못함 오른 의사가 아니다 무협지에도 보면 독에 반드시 해독제가 있어선 그 해독제를 갖고선 조종해선 부려 먹는 거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하는데는 반드시 병을 고치는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데 현무 구진이 초성에 낙점될 적에는 같은 오행성으로 초중종성 어디에든 많이 분리(分離)되면 흉변위길(凶變爲吉) 최소한도 넷이상 분리되야 한다
말하자면 이강사 필명 곽경국하면 목성을 세어 보면 모음 까지 세어보면 여섯인데 모음 ㅕ
발음은 2수리가 배당 되는 지라 일곱 개가 된다 이처럼 목성이 나쁜 현무 구진 자리를 차지 했다면 이렇게 분리하면 흉함이변해선 길해진다 이런 취지 셋갖고 안됀다 넷이상 이라야지 여러사람 이름 임상(臨床)실험해 보면 대박 알수가 있다 그런데 그 흉함을 아주 면한다곤 할 수가 없으니 독감 앓을 것 곳불 정도에 그치고 길함으로 방향을 튼다 이런 논리다 반드시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을 추종(追從)해선 작명하면 만무일실(萬無一失)이다 삼자 성명에 무(戊)생은 성씨 조상대로 청룡 주작이 몰려 있어선 조상 운이 좋았다 하는 취지인데[조상이 좋은 운 가지고 갔다 이런 취지도 되고] 육친 오행이 잘맞아 떨어지면 좋지만 명자(名字) 중간 자(字)를 오행상 살리는 그런 배치국 이면 좋지만 기운을 되려 이름 기운을 성씨(姓氏)가 빨아 먹는 형국 배치는 좋치 못하다 할거다
무(戊)년 출생은 자신을 상징하는 중간자 특히 초성(初聲)에 자음(子音)에 그렇게 현무(玄武)가 낙점 되는 것인지라 좋은 상태가 아니다 실물 도둑에 몸이 되는 것 훔쳐왓다던가 훔쳐간다든가 음흉 계략 남이 알아선 좋지 못한것 그런 기운을 받고선 태어나는 것 말하자면 불륜이나 겁간이나 이렇게 해선 태어 나든가 하는 그런 몸을 짓기 쉽게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이것이 잘 안맞는다 할게 아니라 그럼 일간(日干)위주로도 연구해 보라 이런 말씀이다
중간 자(字)가 초성(初聲)이 ‘이응’이라 한다면 수성(水性)한테는 관성(官性)이 될 것인지라 음흉 관귀(官鬼)가 자신을 대표한다 이런 취지다 만약상 모음 중성이 수성(水性) 발음이 난다 할 것음 토극수(土克水)이니 비겁 형제를 못살게 구는 위에 관귀(官鬼)로 군림한 모습 아닌가
일예로
박정희는 정사(丁巳)생인데 김재규한테 총에 시해 당햇다
년지(年支) 사(巳) 기준 정오행 화(火)인데 병정(丙丁)은 주작서 부터 말자(末字) 종성(終聲)으로 부터 시작 되는 것 ‘희’발음은 토성(土性)으로서 상관(傷官)인데 구진(勾陳) 낙점이라 흉물(凶物)이다 그런데 ‘희’발음은 토성이 자모음 딱 넷이라 구진(勾陳) 파쇄(破碎)라 흉변위길(凶變爲吉) 매우 좋은 것 상관 대권을 잡는다 귀졸(鬼卒)을 다스리는 상관(傷官)대권(大權)을 잡는다 이런 취지다 ‘정’자(字) 종성(終聲) 등사(螣蛇) 토성(土性)이 더 보태기하고 ‘어’ 발음 모음 인성(印性)이라 극흉(極凶) 극길(極吉) 백호(白虎)가 임하는 것에 지옷 초성(初聲)은 재성(財性)이라 백호(白虎)재(財)[극길 천하를 둿다간 극흉 잃었다]이다 그런데 잘 보라고들 성씨 ‘박’ 하는 기억 종성에 현무(玄武) 낙점이다 소이 수명(壽命) 관장 인성(印性)에 현무 낙점 실물 훔쳐가는 것 비명횡사를 면치 못한다는 거다
그것을 비옵 초성(初聲)이 수생목(水生木) 돕고 모음 ‘아’발음 금성(金性) 재성(財性)이 금극목(金克木) 지지 눌르지만 그래도 현무(玄武) 수명 훔쳐가는 것을 면치 못한다 하는 것 만약상 이름상으로 지금 모음 포함 둘 밖에 안돼 흉(凶)을 면치 못하는 것 어떻게든 넷 이상 목성(木性)이 배치 됫다면 절대 총에 맞는 그런 형세는 드믈거란 거지 농민 운동가 백남기씨 예를 들어도 다 그렇게 나온다
모든 운명들 성명 육친관계 길흉이 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할거다
세상을 떠받들고 있는 우주를 떠 받들고 있는 이 졸개님 말씀들어 하나 해 될 것 없다 할것이니 어느 종교 두목보다 더 위대한 가르침이란 것만 알기를 바란다
대략은 빈정 되는 인간들이 나 부자 언제 되겟소 언제 소원성취 하겠소 하는데 팔자에도 있겟지만 사람의 운명을 관장하는 것이 어느 한가지 이론만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할거다
壬 戊 乙 戊 丙 (坤命 15세, 만14세9개월)
子 午 丑 子 辰 (공망:子丑,午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