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fancy 》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에 일부 국가들이 주문한 2500대의 이동식 에어컨이 설치된다.AFP 통신에 따르면 선수촌 담당자는 2일(현지시간) "일생일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쾌적함과 회복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려 했다"며 "약 2500대의 에어컨이 주문됐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선수촌은 총 7000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수를 이용한 냉각 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선수촌 밖보다 기온이 최소 6도 이상 낮다.한국은 쿨링 재킷과 냉풍기 등을 선수들에게 보급하기로 했다.주최 측은 선수촌만 친환경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기장을 짓는 대신에 임시 경기장이나 오래된 경기장을 개조해 이번 올림픽에 사용한다.아울러 선수촌 메뉴에서 육류 제품은 줄였고 스케이트 보드와 BMX 경기가 열리는 각각의 경기장에선 100% 채식주의자 메뉴로 식사가 구성된다.https://naver.me/GlJPXI8P
'에어컨없는 친환경 파리올림픽' 구호가 폭염에 녹아내렸다…2500대 주문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28일 파리 개선문에 패럴림픽 문양 '아지토스'를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파리 경찰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아지토스(Agitos)는 올림픽의 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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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환경 올림픽이라면서 에어컨 2500개 사고 올림픽 때만 쓸 쿨링조끼 나눠주는 게 뭔 난린지 모르겠음
뭔 지랄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프랑스선수들 숙소에만 에어컨 빼주자 친환경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도와줘야지 각 세계적인 선수들 초대해놓고 뭔짓인지 모르겠음
우리나라는 정부 꼬라지 보면 국대선수들 뭐 얼마나 신경써줄지 모르겠음
어디가 친환경 올림픽이고
첫댓글 친환경 올림픽이라면서 에어컨 2500개 사고 올림픽 때만 쓸 쿨링조끼 나눠주는 게 뭔 난린지 모르겠음
뭔 지랄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프랑스선수들 숙소에만 에어컨 빼주자 친환경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도와줘야지 각 세계적인 선수들 초대해놓고 뭔짓인지 모르겠음
우리나라는 정부 꼬라지 보면 국대선수들 뭐 얼마나 신경써줄지 모르겠음
어디가 친환경 올림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