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도포면 땅매매 계획관리지역이랍니다~(매물번호 2299)

[부동산백화점장]

<대로변 영암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도포면에
2,582제곱미터(78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에 접해 있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도포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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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이 전 1,687제곱미터(51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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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895제곱미터(271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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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은 전체를 밭으로 이용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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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과 시인성이 좋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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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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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월출산 조망이 일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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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약 50~60미터 정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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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지, 펜션, 카페, 음식점, 창고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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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가격은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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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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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보다 지대가 낮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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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티 형식으로 건축해
지대 낮은 1층을 주차장으로 이용 하고 2층을 1층처럼 사용 한다면
어느 정도 단점 보완이 돨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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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도포면에
도로 여건 좋고 조망 좋으면서 마을과 적당히 떨어진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