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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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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홋카이도 [북의 대지, 홋카이도]-01.첫날 삿포로편-게요리특집!
a딸기솜사탕a 추천 0 조회 2,842 08.07.31 11:3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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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31 13:39

    첫댓글 흑흑 게살 크로켓.. 한입만 베어물고 싶네요.. 근데 참 저렇게 귀여운 포스터가 북방영토의 날에 관한거라니..어디 한 나라만 가지고 그런다면 정말 쟤들 건거야? 하고 생각이라도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본은 정말 너무 욕심이 많습니다.. 가까운 나라하곤 다 저 난리를 치니..ㅡㅡ+

  • 작성자 08.07.31 18:49

    저도 사실 멀리서 봤을때 포스터의 여자아이가 귀엽다고 찍었는데 내용은 전혀 귀엽지 않더라구요-ㅅ-;;

  • 08.07.31 14:18

    어머니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니 멋지네요. 그런데 지진이라니 지진이라니 ㅠ.ㅠ 너무 무섭습니다. 큰 지진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겨울 여행때는 내부에 들어갔었는데 ;; 솔직히 한국인이 보고 기분 좋을 자료는 없죠 거기 ㅡ.ㅡ 저도 그래서 옛도청은 별로 이미지가 안좋아요.

  • 작성자 08.07.31 18:50

    잠결에 놀라긴 했지만 졸려서 그런지 진동을 느끼며 잠들었다는^^;; 잠에는 장사가 없습니다요ㅎㅎ

  • 08.07.31 16:48

    저도 지방민의 비애를 톡톡히 느끼고 있음다..울집에서 인천공항까지 거의 5시간.ㅠㅠ. 2시간이면 양호하네요..매년 나가면서 인터넷면세점에서 사면 할인되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음다..그래서 800불 정도 질렀습니다. 10%정도 할인받은듯..다음주 푸켓으로..저도 내년에는 일본갈거 같아요...

  • 작성자 08.07.31 18:51

    저는 이제 한국으로 돌릴려구요..ㅎㅎ 뱅기표 값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어요ㅠㅠ

  • 08.07.31 19:00

    게살...혼자라 안갔어요...흑흑

  • 작성자 08.08.02 10:00

    독실에서 드시면 되요...ㅋㅋ 드세요...드셔야해요-ㅅ-후후후

  • 08.08.01 14:37

    저도 언제 한번 어머니와 여행을 하고 싶네요. 근데 아버지께선 안삐지시나요?ㅋㅋㅋ 그게 살짝쿵 걱정되어서 ㅠㅠ 전 홋카이도 가기전에 5kg정도 빼고가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8.08.02 10:01

    자제해서 다행히 1kg쪄서 왔다는...--;; 아버지는 선물공세로 무마^^;;

  • 08.08.01 17:05

    저 담주 토욜에 북해도 가는데,기대됩니다...너무 맛있게 보이네여..^^

  • 작성자 08.08.02 10:02

    좋으시겠네요^^ 저는 이미 여행가기전에 너무 많은걸 알아버려서...쿨럭--;

  • 08.08.02 12:24

    저 런치세트가 얼만인가요?카니본가 가려고 하는데요^^

  • 작성자 08.08.02 20:16

    저건 런치가 아니고 돈 다주고 먹은거구요...--;런치는 2500~4000엔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봉사비10%는 따로 추가)

  • 08.08.02 15:16

    올해 홋카이도가서 금전과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못먹어본게 '게' 네요 ㅠ.ㅠ 엄마와의 여행이라 휘유~~

  • 작성자 08.08.02 20:17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게요리..쿨럭ㅠㅠ

  • 08.08.02 18:07

    게 요리 맛있어 보이네요 ㅎ 겨울쯤에 가보려고 하는데 음..

  • 작성자 08.08.02 20:18

    필수품으로 부츠 또는 장화를...ㅋㅋ 전 추위에 약해서 각오를 해야 겨울의 북해도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08.08.04 11:19

    여행비의 압박이 아니라면 올 여름에 가보고 싶었는데.. 못간 훗카이도.....정말 럭셔리한 여행 다녀오신듯.. 부러버요~

  • 작성자 08.08.07 18:44

    그대신 지금은....=_=후후후후~

  • 08.08.07 02:10

    움... 저도 여행 마지막날 삿포로 구경하면서, 카니본가에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독실이란게 있군요. +_+ 뭐 그런게 없어도 저는 혼자서 잘 먹으러 다니긴 해요 ㅎㅎ 근데 런치마저도 비싸네요~ 그럼 드셨다는 인기메뉴는 대체 ...ㄷㄷㄷ...

  • 작성자 08.08.07 18:45

    게요리에 한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치가 될거에요ㅠㅠ

  • 08.08.13 10:57

    엄마가 게요리 너무 좋아하시는데~ 엄마 모시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게 크로켓!! 완전 맛나겠어요~

  • 작성자 08.08.13 13:28

    게 크로켓과 게 전골요리가 제일 맛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게 전골은 점점 짜 진다는..;;

  • 08.08.13 11:26

    저도 게요리 넘 좋아하는데..꼭 가고야 말겠다.. 좋아보여요..

  • 작성자 08.08.13 13:29

    가세요,,,가셔야합니다!!!(지름신 소환중+-+)

  • 08.09.06 21:57

    저도 어머니랑 가을에 여행 계획중입니다. 자유여행은 처음이라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겠어서 여행담 읽어보고 있어요. 재밌으셨겠어요~ 카니본가 꼭 갑니다..! ㅋㅋ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근데 거기 할인쿠폰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 작성자 08.09.08 17:59

    할인쿠폰은 봉사료를 상쇄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될테고...카니본가 홈페이지(일본홈피)에서 출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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