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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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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산행기 순창 무량산~용궐산 산행이야기
범솥말 추천 0 조회 657 21.02.22 23: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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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07:49

    첫댓글
    회장님
    멀리도 다녀 오셨습니다
    그렇죠
    이런덴 교통이 불편해서
    쉽게 가지질 않으니
    근처에
    요강바위가 있지 않은가요?
    예전에 이쪽산 갔을때
    요강 바위에 들어갔다가 나온것 같은데
    아닌가

    먼길 애써셨습니다
    언제 모임 한번 하시지요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 작성자 21.02.24 22:35

    당연히 요강바위가 있지요.
    요강바위도 생각했는데 교통의 제약으로
    장구목재에서 반대편으로 하산한다는 계획을 세웠었지요.
    모든게
    뜻대로 되지않아
    결국 요강바위있는 곳으로 내려섰는데
    막차시간 땜에 요강바위를 옆에두고도 구경하지 못하고 왔네요.
    대충교통에 당일치기이므로 거기까지가 한계점인가봅니다.

  • 21.02.24 14:10

    요즘 갈대님은 실사 시그널및 다른 제조업 하신다고 산행을 잘안하시는것 같습니다..
    설악산 자주 접하시면 저런 육산은 눈에 안들어오실것인데요..
    그래도 다른산을 접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2.24 22:41

    원래 계획은
    한계산성 우릉 릿지~큰함지박골이었습니다.
    그런데 눈예보가 있어서 전에 스터디했던 지방산으로 변경한 겁니다.
    혼자서
    길도 확실치 않고
    거기다 초행길이므로
    눈이 온다고해서 안전상 취소했지요.

    혼자
    초행길로 다니므로 모험인거지요.
    지방 산은 만약을 대비해
    항상 2산정도 스터디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말 설악~
    즐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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