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묵어야 할 잘란잘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4차 때 묵었던 사양사양에는 자리가 없어서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4BEB524E2B44C72B)
지금 입구 공용 공간에 앉아서 휴식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자 숙소인 게스트하우스는 세계 여러 나라 젊은이들과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이는 스물 다섯의 처녀로 화가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1F47554E2B466829)
숙소 정문입니다.
푸른 대문집입니다. 번호키를 누르고 드나듭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51FC334E2B47ED04)
잘란잘란을 지키는 쌤입니다. 아주 표정이 맑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아니, 우리 아드님은 어디 계시지. 화장실에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