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은 회장님과 소중한 시간(에프터미팅)

[코아]

에너지와 여성 행사를 마치고

저녁 식사 대기시간에 잠깐.. 회장님의 소식 듣기..

꿈비모 식구들은 다 복 받았다.

선생님이랑 그렇게 다 약속..

첫번째 제일 큰 게 엄청난 일 그중에 직구 하나 ..

봄 헬스 랩이라는 이름 하나가 되고 있다.

더 헬스 랩과 봄재단에서 하는 일 봄 헬스 랩

뉴질랜드 회사가 우리 것이 되었다.

봄재단에 더헬스랩도 돈 벌으면 넣고,

봄헬스랩도 돈 벌으면 넣어서 역할을 

봄스토리 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

바이오 봄은 지금 막 춤을 출만한

축제의 이야기들이 많아.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완성이에요

꿈비모 식구들은 돈이 될 수밖에 없는 게

저희가 우리나라의 다단계도 아니고, 방판도 아니고,

여러가지 중에서 가장 앞으로 미래에 별처럼 빛나는

방판법 위반도 아니고, 유사 수신도 아닌거를 개발..

그 개발한 것을 가지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법으로 나눠지는데,

앉아서도 돈이 들어오는 프로그램이에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우리 봄스토리가 최초가 될 거예요.

위치콕에서 먼저 했는데,

그들은 전산으로 그들의 방법이 있지만,

그들은 R&D가 없어요.

세제나 돈가스나 이런것이 있지만,

우리는 R&D가 어마어마하다.

한국에는 한미 양행을 붙잡아 놓고,

회원수를 붙잡아 놓고,

뉴질랜드는 더헬스랩으로 전 세계에 직구하는데,

이제 기본 수입이 되게끔 만들어 놓으려면

어떤 걸 뛰어야 되냐하면...

기업을 하나씩 데리고 오면 그게 내 것이 다 되는것이다.

제일 좋은 게 어떤거냐면...

봄헬스랩이라는 전 세계 직구라면은

이 기본에 세트가 될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대표가...국수나무를 하나 데려왔어.

전세계 직구를 해서 전세계에 물건을 팔아야 들어와. 그러면 그냥 완전히 그 밑에 내 것이 되는거다.

근데 우리가 경쟁할 것도 하나도 없어.

천천히 했을 때 그 위에 제일 수입되는 구조를

선생님하고 상의를 해서 30명을 그동안 수고한 거,

매출 올린 사람 순서도 보고,수고한 사람 순서도, 

선생님이랑 함께 상의 하기로 했어요.

어느 누구도 공평하게...

어느 누구도 슬프지 않게...

선생님이랑 같이 나누기로 했어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하시기로 약속을 했어요.

왜 약속을 했냐...

봄스토리에 선생님하고 저하고 이렇게 같이 가 있다.

우리 식구들은 제가 제일 위에 거를 해서

선생님이랑 그걸 담아서 기본을 주는데

그게 어마어마한 돈이다. 진짜로....

작은 돈이 아니라,

앱 개발한 사람의 설명을 들었는데,

보통 한 달에 한 쪽만 해도 20억...??

30...억??? 이렇게 들어오는 구조..

2천만원 이런 구조가 아니다.

이거는  코인보다도 주식보다도 행복한 거예요.

이거는 끊어질 수 없는 세상 속에 회사이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직구를 지역구에 펼친다.

나는 그 생각을 처음에는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갔어. 선생님은 나보다 먼저 직구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나는 알았습니다...

머리가 나는 그것까지는 안 돌아가는데...

어제  더헬스랩 대표가 식약청에 통관하는 직원도

데려오고, 일반 직구를 운영하는 담당도 데려와서

다 설명을 하면서 저보고 이름만 하나 지으라고...

바이오봄.. 봄재단이 더헬스랩의 주주가 되게끔

구조를 다 만들었으니까..

이제는 선교를 하면서 이 일을 진행하자...

이렇게 합의됐는데,

그게 어마어마한 돈덩이에요. 진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돈이 들어오게 되는

구조가 직구에서 사는 돈을 가지고...

한국에서는 후원, 방판 하면 또 걸려 들어가고,

다단계하고, 피해자가 나는데...

이것은 사는 사람도 혜택을 딱 받으면서

동시에 바로 위에 리더한테 얼마가 딱 들어오고,

그 다음에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데도 들어오고.

이게 다 정해져서..

그 사람들이 다 개발하는 그런 거 하려면

1억5천 이렇게 되는것들이다.

제품도 봄헬스랩으로 이름을 다 바꿔갖고..

포장 단위도 다 바꾸는,

이게 그렇게 큰 줄 몰랐어요.

이런 사람을 이제 만들려고 준비를 해야

우리 거 기본은 돈이 되니까...

이제 우리의 공동체는 기본 돈은 되게끔

지금 구조가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마감을 잘 하세요.

이게 굉장히 좋은 기회가 왔어요.

회사가 빌딩을 안 사고

이걸 내놓기 때문에 가능한거다.

두 번째  정말 기쁜 소식..

새롭게 하소서에서 치매에 전부 특허 및 약을 개발..

치매에 대해서 정말 독보적인 제품을 개발했는데

캐나다에서만 팔고 있어요.

그것이 우리 바이오봄과 더헬스랩에서 만들어가고

전 세계로 펼치는...

근데 이런 것들이 계속 올 거예요.

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들...

바이오 시장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외에 것이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상상도 못하는 것들이 펼쳐지거든요.

그래서 제가 많은 사람이

이쪽도 있고, 저쪽도 있고,  있는데...

선생님한테 그랬어요.

첫 번째 이복규 선생님하고 약속을 지킨다.

두 번째 그 지키는 이유는,

꿈비모를 정말 내가 사랑해요.

선생님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선생님이 좋아하세요..

그래서 우리 꿈비모 식구들을 선생님이 이렇게

하나로 공동체를 제일 많이 수입 구조에 넣어서

내가 선교하는 거 빼 놓고는 나머지를 나누려고 한다.

그러고 나서 밑으로 다 지역구를 해서

제일 좋은 지역을 막 달려서 선점할 수 있는데,

싸움하지 않게끔 일단 바이오봄하고

그리고 수고한 대로 이렇게 리스트를 다 뽑아서

선생님이랑 같이 앉아 타당성에 맞게...

제가 이제 누구도 상처받는 걸 원치 않거든요.

그러고 나서도 풍성하게...

다른 사람도 풍성하게 이렇게 만들려고

지금 한 달 정도 이렇게 엄청 수고를 했고,

지금 가시적으로 거의 됐어요.

그래서 이제 요번 달 지나고 다음 달에

우리가 만날 때는 이제 아마 제가 발표할 수 있어.

저희 바이오봄이 어떻게 구성 돼 있느냐..

그림도 다 완성돼서 작가가 지금 쓰고 있어요.

바이오봄은 그 눈물 골짜기를 지나서

꿈을 이루어 줄려고 만든 회사예요.

이 바이오봄이 어떤 일을 벌였냐면...

여러분들하고 봄라이프를 계속 만들었는데,

봄라이프는 큰 영역이지만 제가 다시

이것을 봄스토리를 만들었어요.

봄스토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을 이루어주는..

공동체 중에서 기업으로 만든 거예요.

그 꿈은...

물고기 2마리 보리떡 5개를 내놓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의 꿈을 이루게 하는 곳.

여기서 꿈을 이룰 뿐만 아니라,

더 좋은 게...봄재단으로 저의 수익은 다 올라가는데

푸드도 있을거고..

생명과학도 있고...바이오 봄도 있잖아

봄스토리 말고 다 나눠줘도 봄재단에는  많아요.

앞으로 기부도 들어올 거고,

지금처럼 치매 같은 것도 들어올 거고,

거기에 가장 큰 직구가 봄재단으로 들어와요.

그러면 봄재단에서...

봄은...선교..

여름은...

학원이나 학교나 병원이나 ..꿈들을 거기에 설립..

가을은...

문화 예술 낭만 그런 거 

설립해서 함께  나눠주는 것들..우리 공동체를 만들자.

힐링타운, AI헬스케어도 가을로 들어가요.

겨울은...

겨울은 정말 중요해요.

추워. 아파..

정말 자살하고 싶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봄과 여름과 가을이 도와줘서 봄을 맞이하게 도와주는 곳.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가지고

약속한 대로 그거를 다 돈을 쓸 거예요.

그 스토리를 그리는데 모두 감동을 받고,

많은 분들이 또 좋은 것들로..

저희 회사의 생명과학에서는 어려운 사람들이

제품 만들어서 천개 이상만 되면 만들어 주는 거 하고, 저는 부가세 내고 조금만 제가 그 기준치만 해서 받고 전부 오픈해서 그 사람을 막 세워주고!

화장품도, 공산품도...이런 거를 할려고 그래요.

그 이득금은 또 봄재단으로 올라가서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주는데,

선생님이 하고 싶어 하는 거,

제가 선생님한테 이런 약속을 했어요.

선생님이 하고 싶은 게 ...

우리 꿈비모 식구들과 하고 싶은 꿈 하고,

중년사관학교는 꿈비모랑 붙어있잖아요.

그리고 한 가지는 AI헬스케어를

우리 먹거리 빵이며 커피며 그거를 우리 식구들하고

공동운영을 하면서 선생님이 하고 싶은게

그 실버 타운은 선생님도 하고 싶지만,

봄재단에서도 해야해.

그러니까 해야 할 당연히 첫 번째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렇게 하고 싶은 거는

봄재단에서 만들어 갖고 선생님과 같이 해요.

가을에서 이걸 해요.

그런데 학교 같은 거, 요양원 같은 건,여름의 역할이고,

우리 꿈비모처럼 이렇게 음악도 하고 함께

교제하는 건 가을의 역할이에요.

그러니까 봄 여름은 선교는 봄의 역할이고,

직구가 그냥 한 가지 두 가지 물건만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했고, 더 헬스랩 제품만 파는 걸로 생각 됐는데, 이게 전산 자체가 봄헬스랩으로 만들어..

그래가지고 이복규 선생님도 복 터졌어요.

여러분을 소개한 이복규 선생님도 복이 터졌고,

또 이복규 선생님을 통해서 만난 여러분도 복 터졌어.

왜냐하면, 이복규 선생님도 계시고,

봄재단 또 바이오봄에 제가 여러분의 벗이 되어서

플러스가 되니까~!!

우리가 그냥 뻥도 아니고, 가짜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지금이렇게 그리고 설계하고 만들고 있으니까..

오늘 여기 오신 분이

첫 번째 저랑 서로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치지 말고... 우리가 거의 왔어요.

이 지역구는 돈이 많이 돼요.

그 지역구에 나가는  11번가와 지마켓 옥션.

이 새로운 이 프로젝트는 홈쇼핑, 인터넷 쇼핑.

그 지역의 판권을 가지고 간 사람은 매출액에

돈이 떨어져..

그 다음에 우리는 직구를 통해서 또 매출이 떨어져..

대단한 프로젝트예요.

그리고 그 직구를 소개하는 것만 해도 30%를

법에 하나도 안 걸리는데 가져가..

그러면 우리가 하루..

요이땡 해서 뛰면은 금방 90만원, 금방 1,800만원.

이렇게 벌 수 있는 기회가 돼요.

이제 지금 다 체크해서 2천 개 대리점 한 사람한테

서버 받아서 이렇게 준비하는데,

우리는 그들이 없는 거를 몇 가지가 더 있어..

우리는 물건도 있는 직구에서 파는 방법으로

우리가 물건을 파는 게 있고, 힘들면 대리점만 해도

법이 하나도 안 걸리잖아. 종근당처럼...

법인을 가지고 똑같은 돈을 받아도

우리는 한쪽은 대리점으로 풀어주고,

한쪽은 지역 판권으로 풀어줘도 하나도 법이 안 걸려..

그리고 돈을 나눠주는 것도

재단 법인에서 나눠줬어. 이것도 안 걸려요.

복잡한데 끼어들 필요 없이도  마음껏  어디 가서도

명함 내놓고 떳떳하게 이렇게 번다...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이게 처음으로 진행되는 거라서

변호사들 앉어갖고 검토하고 이렇게  잘하고 있어요.

또 먹거리를 준비했는데...

당뇨에 한 끼 식사. 비만의 한 끼 식사 준비

다음에 7월 달에 만날 때, 샘플을 먹게 됐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산양유

산양유 100% 가 있고,

산양유가 골다공증이나 여자들한테 엄청 좋아.

그런데 어떤 사람은 유당 분해 때문에

합쳐서 먹어야 되는 사람이 있어..

그것도 지금 100톤이 들어와 있어요.

스틱으로 만들어서 커피처럼 먹게끔 지금 준비 중..

어때요? 엄청 좋지요.^^

100%짜리 먹고 싶은 사람은 100% 짜리 주고

100%짜리 먹으니까 배가 아픈사람은

유당 분해된 거  1 대 1로 섞어서

가격은 별 차이 안 나는데..

 자기의 그 체질에 따라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한 끼 식사.. 

차에든 놀러 가든 그냥 먹으면 돼. 견과류처럼.

과일 견과류 위에다가 특허가 들어갔고,

우리 회사 특허가 들어가는데

대추 안에 아몬드가 들어가서 바삭하게 되는 것이

등장이 되고, 당뇨 환자들한테는 래시피 다 짰거든...

여주...돼지감자 시작해서 현미를 발아시켜서

그냥 먹으면 신나는 거야.

그게 아직 대한민국에 나오질 않았어요.

이제 비만이요..

밥 한 끼 먹는데 이걸 먹으면 밥 생각이 안나.

산양유 하나..

끝내줘. 그래 좋아. 완전 좋아.

뉴질랜드에서 포장하는 것은 더 헬스랩~!!

한국에서 포장하는 것은 봄헬스랩~!!

바이오봄에서 연구 개발한 걸로 해가지고

내가 왜 뉴질랜드를 붙이냐 하면..

산양유의 오리지널을 설명하느냐 그래요.

꿀은 녹혈 아미노산 꿀을 스틱으로 해가지고

꿀 종류가 요번에 대표님이 설명하시는데

어마어마하대요.

뉴질랜드에서 오는 꿀이..

가격이 다섯 여섯 배 붙은 거를 한국에서 파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선별해 갖고 녹용을 넣어서

녹용꿀을 만들어.. 보약이네? 보약이지.

이렇게 회사에서 마진을 선생님하고 손 잡고

많이 가져가서 여기도 돈 나오고..*저기도 돈 나오고..

저기도 돈 나오고...

이렇게 해주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신나게~!!

그리고 이제 좋은 게, 먹거리가 등장이 되잖아요.

얼마나 재밌어~~!!^^

그리고 명품 가방.

내일 계약하거든요. 그 명품 가방.

사진 화보 만들어 가지고

인터넷으로 팔아도 나눠주고,

홈쇼핑에 팔아도 나눠주고,

직구에 팔아도 나눠주고,

우리가 갖다 팔아도 돈을 나누고....

이런 방법으로 마케팅을 다 짜면,

아마 사람들이 우리 꿈비모 밑으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들어올 거예요.

근데 이게요. 밑에 일대에서 끝나도

이게 많기 때문에 그 밑에서 돈이 굉장히 많이 온대요.

저는 정말 감사한 게,

모르니까 좋은 것 같아요.

모르니까 이게 머리를 쓸 수도 없고..

또 기껏 알려줘도 몰라... 제가 또 물어봐.

그렇지만 제가 여러분하고 같이 갈 때,

한 가지 줄 수 있는 거는 이렇지 않으면 안 풀 거니까, 

너무 가난하게 지내봤고,

너무 힘들게 내가 고비고비를 넘어 와서..

첫 번째, 가정을 살려야 된다는 게

내가 첫 번째 부르짖는 거예요.

내 가정...내 남편...

내 새끼들이 잘 먹고 잘 살아야 하잖아..

나도 좋은 집, 남도 48평도 가고, 58평도 가는데

사치가 아니라...

손주들이 생기니까 이게 넓어야 돼...

좁으면은 애기한테도 미안해.. 이게.

그래서 내가 우리 꿈비모 여자들한테

이런 얘기를 나는 해주고 싶다.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