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소리가 나자꼬마가 베란다로 나갔다 오더니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엄마, 불자동차가 '수백 대'나 지나가"
☆☆☆그러자 엄마가
큰소리로 말했다.
"엄마가
허풍 떨지 마라고 '수천 번' 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