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동~ 한신계곡 ~ 한신폭포~ 세석대피소 (왕복, 약 7시간)
2023. 8. 19
지리산을 꽤 많이 올랐지만 아직까지 한신폭포를 보지 못했다.
한신폭포를 찾아서 ~~~
아침 9시반경 산행을 시작하고~~
백무동 탐방지원센타를 지나고~~~
나들이 폭포 ~~~
가내소폭포 ~~~
오층폭포 ~~~
무심코 오르다보니, 한신폭포를 지나쳤다. 내려갈 때 다시 찾아본다.
한신계곡의 가파른 오름길은 계속되고 ~~~
아름드리 주목이 우뚝 서 있다.
지리 주능선 ~~ 세석
세석대피소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
되짚어 백무동으로 내려 간다.
드디어 찾아낸 한신폭포 ~~~
폭포길로 들어섰다.
한신폭포 ~~ 폭포길이가 50미터가 넘는 듯 ~~~
아래는 폭포 상단 ~~~
폭포 아래는 악마의 목구멍이랄까? 잘 보이지도 않는다.
탐방소를 지나고 ~~
오늘의 알탕 장소 ~~ 물이 맑고, 시원하다.
첫댓글 물양도 많고 폭포가 시원해보여유~ 알탕까지 하시고 눈도시원 몸도시원~ 한신폭포는 촤 떨어지는 폭포라기보단 길게 굽이치는 폭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