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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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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랑하고 태어나고!
라아라 추천 2 조회 243 21.07.01 07: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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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1 08:58

    세라나님
    인제 머 있겠습니까
    자녀들과 어울려 놀러 댕기고
    손주들 커는거 보는것이
    큰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댓글에 감사해요

  • 21.07.01 08:27

    라아라님~~
    다복한 가족이 넘 부러워요.
    저는 제가 맏이인데 제 아래로 남동생 셋이라
    타국에서 시누노릇 항개도 안해도 왕따예요.ㅋㅋㅋ

  • 작성자 21.07.01 08:59

    아공
    여동생이 있어야 하는뎅
    밑으로 남동생 셋이면
    옛날에는 터 잘 팔았다고
    복많다고 했을낀데요?

  • 21.07.01 08:50

    가족들의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가족여행도 자주가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람니다

    행복은 가까운 소소한데에 있습니다

  • 작성자 21.07.01 09:00

    일상의 행복만 해도
    감사합니다 만
    그래도 가족이 모두 모여서 노는 재미가
    참 좋더라고요

  • 21.07.01 08:52

    맏딸인 저는
    시댁에 없드려 산다고
    부모에게 잘한거 써바라 하면
    손가락 발발 떨릴 만큼 진동옵니다
    시집살이하면서 명절 친정못가고
    아침마다 대식구 밥해도
    언제나 탈출 하고 싶었기에
    살아가는 이야기 안했습니다
    장녀
    책임감 많은 세대에 태어났기에

    분별력가질려고 노력한 시간은 많았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징징짜고 약한척하면 여자 스럽고


    나보고 세다고
    그저 웃지요

  • 작성자 21.07.01 09:02

    에고나
    지적성숙님 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시집에 충성하는
    며느리 쉽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이 달라져
    결혼하면
    다 독립하고 살죠
    매이지 않거든요
    욜심으로 살아준 며느리가 있어
    시댁은 화평하지요
    그저 얻어 지는건 없더라고요

  • 21.07.01 09:21

    저는 늦둥이로 태어나 늘 부모님께서 애잔해 했었는데..돌아가시니 응석피운것만 생각나고
    효도한 기억이 없어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 하시길요~^^

  • 작성자 21.07.01 09:29

    막내 늦둥이는 사랑도 마니 받고 자라지만
    부모님 맘에는 늘 애틋하답니다
    좀 커서 자리잡힌 담에 효도 좀 할려고 보면
    이미 안계시거든요
    늦둥이의 비애가 있습니다요

  • 작성자 21.07.01 09:31

    미라루나님 연실님 지적성숙님 미국보리님
    세라나님 기라성 같은 후배님들의 등장으로
    삶방이 훈훈하고 재미가 납니다
    너므 너므
    이뿌고 고맙습니데이!

  • 21.07.01 09:37

    항상 ᆢ
    희망적인 얘기에
    흐뭇합니다
    다복한 가정사 ᆢ
    정말 부럽읍니다

  • 작성자 21.07.01 09:42

    글습니다
    치열했던 삶의 시기가 지나고
    노년에는
    이리 편안하게 가족과 화목하고
    놀러만 댕기니까
    어이 아니 좋을손가
    입니더
    맨날 놀러 댕기는 타령이라 지송해요

  • 21.07.01 12:13

    오늘도 화려한 삶 방 외출 하셨군요 ㅎㅎ

  • 작성자 21.07.01 16:44

    ㅎㅎ
    우리 딸도 톡으로 여왕 암미 라꼬
    불러요
    화려하고 럭셔리 한거 좋아하는
    일인 인지라
    워쩌것시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1 16:46

    손주들이 어릴때는 무지 마니 함께 가게 되더라고요
    태안바다도 여러번 갓고요
    새조개 먹으러 오디더라?
    서해안 거기도 가고요
    앞으로 늘평화님도
    더 마니 가게 되실껍니다

  • 21.07.01 13:32

    요즘 울 라라 할무이 제2의 전성기를 ㅎ

  • 작성자 21.07.01 16:47

    노오
    라라
    여왕 암무이 라요
    전성기가 아니라
    극성기?

  • 21.07.01 16:16

    라아라님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지난 반년처럼 앞으로 반년도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7.01 16:48

    능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넘 맛나는거 먹어싸서
    살이 띠룩 띠룩 ㅎㅎ
    건강관리가 될랑가
    모리겠습니다 ㅎ

  • 21.07.01 18:45

    세상에나 따님들이야
    자식이라서 지극하게
    모시는건 이해가 되는데??
    사위들이 차암 대단하네요.

    생신때마다 휴가낸다니 요새
    친부모라도 흔치 않는일이지요.
    딸낳어면 뱅기탄다 하더니만
    이럴줄 알앗음 딸 많이 낳을낀데?? 뱅기나 한번
    타볼런지 애매모호 합니다.

  • 작성자 21.07.01 19:27


    그래요
    우리 두 사위들이 진국이랍니다
    고상하고 착하고 명문 대학원까지 나온
    겸손함이 몸에 배인 사람들이죠
    마눌에게
    아직까지 손찌껌이나 폭언 같은건 생전 모릅니다
    가정적인 남푠들이라
    모범적 이라예
    그란까 저가 복이 만타고 안합니껴?
    오늘도 맏사위가 정식으로 승진 발령난날이라 회사회식이 있어서
    귀가가
    늦는 다고
    에미가 배달음식을 시켜줬는데
    참치초밥 문어초밥 동까스 냉면 모밀
    새우튀김 통도 커요

  • 21.07.01 19:25

    @라아라 여새 세상 손찌껌 하는
    남정네들이 제일 팔불출
    이지요. 그런사람은 사회와
    격리시키던지 서거 시켜야
    하지요.

  • 작성자 21.07.01 19:30

    @금박산 요즘 세대들 남푠들 가정에 참 잘합니다
    맏사위는 금융업계 회사라 페이가 센편이죠
    작은사위는 엘지 중견사원으로 든든 하고요
    엘지서 지은
    화담숲을 일박으로 몃번이나 가족들이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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