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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옹하세요
학녀니 생일 축하해!!!!
쓰기 시작한 시간은 3월 9일이니까 아직 생일임.
ㅋㅋ 그리고 저 씩씩하게 잘 다녀옴!!
할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왔어욤^_^
그거 알죠? 울 수 있을 때 울어야 함
나중에는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일 동안 슬플 때마다 울었어요
그랬더니 슬픈 마음은 가라앉았고, 이제는 할아버지께서 좋은 곳 가셔서 우리 걱정은 하지도 말고 행복하게 잘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날은 수업 끝나고 기차표 바로 예매해서 장례식장에 갔는데 마음의 준비를 했어도 슬프더라구욤. 근데 첫날에 나빼고 아무도 안 울었음. 어른들께서 다들 그만 울어~ 애기네~ 라고 했는데 다음날에 입관식 할 때 나보다 더 펑펑 우셨음. 애 취급은 다 해놓고 뭐야,
나는 그렇게 소리내면서 엉엉 울지는 않았음.
다들 얼떨떨해하더니 나보다 마음의 준비를 안 했나봄.
그렇게 운 건 어른분들인데 나중에 입관실에서 나갈 때 양쪽에서 내 팔짱끼고 연행하듯이 돌아간 것도 웃기다..... 나는 오히려 눈물은 나도 마음은 괜찮았는데.
진심 그대로 경찰서로 가시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도 노련함이나 경험치가 쌓이는 거지 어차피 본질은 다들 애기라는 걸 느낌. 전 별로 위로받고 싶진 않았고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근데 위로도 누가 해주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저는 평소에 외가 식구들이랑 돈독하게 말 섞던 느낌도 아니고, 외가 분들도 저랑 동생이랑 가면 거의 방치해놓고 있는 느낌이라 서로 그저 그런 느낌임. 애초에 나한테 별 관심이 없으심. 아마 제 백마디보다 할머니 한마디가 더 좋으실 거예요. 내가 별 힘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좀 무력하긴 했음.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나 자신을 애기라고 느낀건 조문객분들께서 식사하고 가실 때 어른들이랑 언니 오빠들은 바빠서 막 돌아다니는데, 일손 없는 와중에도 나랑 동생한테 돌아오는 일거리는 없고, 막상 눈치껏 도우려고 해도 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우왕좌왕하다가 방해될까봐 밖에 앉아있거나 서있기만 한 거... 애기들은 그냥 쉬라는 소리만 듣고ㅋㅋ 그나마 한 일이 신발 넣기임ㅋㅋㅋㅋ... 눈치도 없고~ 일머리도 없고~ 엄마가 이런건 나중에 알바도 하고 사회생활하면 길러진다고 했는데 심히 걱정됨. 조속히 알바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함. 예전부터 느꼈는데 난 빠릿빠릿하지가 못해..
너무 죄송했어. 나도 성인인데,,,
저때 시간 죽이면서 더보이즈 버블도 보고 버블 보면서 맞다 컴백!! 하고 생각나서 앨범 시켰어욤. 이번에는 버전이 2개넹? 아니 그리고 디비디ㅉ 들어가서 사려고 확인해봤더니 배송일이 4월 21일?인데 3월 3일에 마감이야????? 왤케 빨라앙. 예판이니까 나중에 또 팔죠? 그땐 잊지말고 바로 사야겠다 정말로. 그나저나 더보이즈들 요새 맛있는 거 많이 먹더랑? 탕후루도 먹고 빙수도 먹고 대빵크림빵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맥도날드도 먹고 크로플도 먹고 쌈밥도 먹고 스테이크도 먹고 밥버거도 먹고. 집 도착해서 더보이즈들 소식 다 확인했는데 맛있는 거 많이 머거서 부러움. 근데 저도 전주에서 콩나물국밥먹었는데진짜너무맛있어서기절함.
전주가 콩나물 국밥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음 너무 마싯당!!!!!!!! 또 먹고 싶당. 아... 콩나물 너무 좋아. 콩나물이랑 사귀고 싶음. 더보이스 차니차니차니차니차니가 너무 부러워요. 왜냐면 이렇게 맛읶는 음식이 널린 곳에서 태어나 자랐으니까.. i love 전주 티셔츠 만들어서 입고 다니고 싶다.
근데 크림빵 진짜 개큰데?
진짜 대빵만해서 놀라움. 더보이스 11명이서 나눠먹어도 충분할 것 같이 생김. 아 배고파서 한 입 먹고 싶다 나두.. 근데 참을거얌. 3월 말에 친구랑 1박 2일로 서울 놀러가기로 함. 거기서 음식 뿌셔야하니까 참을게.. 힝 살 빼면 나도 다 먹을거야. 뺄 살이 너무 마나서 치팅데이 않 되.
학녀니는 생일날 탕후루 만들더랑? 나는 붕어빵만들기 투표함. 닭도리탕 진짜 만드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저닭도리탕진짜너무좋아하는데... 진심으로 너무 먹고 싶당. 탕후루도 맛있어보여씀. 딸기탕후루진짜맛있겠다😍 근데 들어가는 설탕양 보고 정색함. 혈관에 설탕 낑길 것 같음. 애기들 유치 뺄 때 무서워하면 학녀니가 만든 흑당탕후루 주면 될 것 같음. 더보이스들은 탕후루 먻지마, 더보이즈들은 오래오래 건강해야하니까 보리처럼 사료나 머거. 그냥 강아지들은 사료나 머그면 되는데 왜 자꾸 그런 않 좋흔 음식을 찾는거야
그나저나 학녀니 탕후루 만드는데도 요리 솜씨가 보이더랑. 뭔가 잘함. 아부러워,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전문적이어서 너무 멋짐. 에리기는 더비들한테 컵라면 만들어주겠다고 하는데ㅋ 근데 더비들을 위해서 만들어주는 거면 더비들은 어떤 요리여도 맛있게 먹을거얌~
원래 요리는 정성이 제일 중요하자나. 그래서 엄마가 한 밥이 제일 맛있징~😚 마음만 잘 담겨있으면 잘 못해도 괜차나.
차니 라이브랑 떠누 라이브랑 아돌라랑 음악중심이랑
다 봤는데, 그런데 여따 쓸 기력이 업다. 차니 핸드크림 나도 사고 싶다고 생각했고, 떠누 기타 잘쳐서 부럽고 나도 기타치고 싶어져서 밴드 동아리 들어갈까 고민했고, 플레이브? 너무 신기했고, 플레이브가 음중 1등한 것도 너무 신기하다. 플레이브라는 그룹은 팬싸랑 팬미팅, 콘서트 이런 건 어떻게 하지? 되게 좋을 것 같은게 공인으로 활동은 하면서도 그냥 일반인처럼 다녀도 아무도 모를테니까... 좋은 점만 쏙쏙 잘 가져간 것 같음.
그리고 일본에서 한 방송 나도 보고 시펐는데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어서 클립만 봄. 너무 재밌어보여서 풀버전 보고 싶당. 방법이 있나 다시 찾아봐야겠음.
그리고 버블 보다가 궁금했는데 말이얌.
더보이즈가 다 ㄸㄹㅇ가 됐대서 너무 궁금함.
영후니도 이날 촬영 너무 재밋게 했고 더비가 좋아할 거라고 해줘서 기대가 됨. 저 돌아이라는 단어가 너무 웃기닼ㅋㅋㅋ 그냥 갑자기 저런 어휘가 튀어나온게 웃김. 근데 더보이즈는 원래 약간 ㄷㄹㅇ들아닌가?
아무튼 기대해야겠다~!! 나 너무 궁그매!!!!
그리고 있자나 얘드라.
저번주인가 친구가 서울중앙지검 보이스피싱 전화 2번이나 받았는데 더보이즈도 이런 사이버 범죄 조심해야해. 꼭 한 번씩 의심해바.. 생각해보면 더보이즈들은 나도 의심을 해야해. 너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 나한테 그래? 내가 사기꾼이면 어쩔래? 인터넷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몰랑? 큰일난다 큰일 나
더보이즈들이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사기당하고 알거지가 되면 어떡하지?..,,...,,.. .,,, ,, 너무 걱정된다.
더보이스 개인 정보 탈탈 털리면 어떠캐... . .
언제나 조심하세여 님들아. 사람조심!!!!!!!!!!!!!!!!
더보이즈들 인터넷에서 사람 막 만나고 다니면 안 대 알았지? 좋은 사람인지 잘 확인해야행.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너한테 효소팔 수도 있어 그사람이.
아니면 흑효모 아르기닌 이런 거 판다고, 그러니 조심하시길. . . 아니 안 그래도 아까도 인스타 디엠으로 누가 친해지자고 해서 혹시 아는 사람이 장난치는 건가 했더니 걍 아예 모르는 남자임. 비계에다가 스토리 조회 이력도 안 남고 음침해... 이거 성교육 시간에 배웠는데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자 수법 아니야? 더보이즈들 온라인 범죄자들 조심하세요
별 얘기 안 했는데 왜케 길어.
이제 같이 더보이즈 얘기 하장.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냉~❤️
시작
1. 에리기 라이브 오랜만이당~
에리기 라이브 보고 써야지~ 졸리니까 자야지~ 하다가 시간이 밀림. 진짜 왤케 힘들지? 수업 1개만 들어도 너무 졸리고 바로 자고 시픔. 전공이 많아져서 그렇지 시간표 자체는 널널한데.. 그리고 7시간은 자야 수업시간에 안 졸고 잘 들음. 다들 수면시간 잘 챙기세욤? 잠 자는게 너무 좋음. 잠은 죽어서 자라던 명언 만든 사람 다 없애버려야함. 수면 모임 같은 거 만들고 싶당. 그냥 얼마나 잤는지 자랑하는 모임 같은 거 만들고 시픔. 사람 몸이 정말 비효율적인게 피로는 누적으로 쌓이면서 잠은 많이 자도 누적이 안 됨. 아무튼 저는 오늘 7시간 정도 잤는데 한 2시간 정도만 더 자면 좋을 것 같음.
🔴[ERIC SOHN 님이 LIVE를 시작했습니다: 요요!]
라이브 정말 오랜만이다
근데 머리가 완젅웃김
에리기는 파마한게 마음에 안 드남?
얼굴 보여줄 때마다 머리를 물로 싹 적시고 나옴
약간 저대로 반삭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음
흑흑 토끼같구 귀여웡.. . . . ........ .
아니 머리를 1도 안 말리고 모자 쓰는데?
어떻게 저랭? 나중에 두피 엄청 간지러울 것 같음
더비들이 탈모 조심하라자나.. 숱이 너무 많아서 문제면 나한테 머리숱 좀 달라고, 내놓으라고, 아부러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머리카락은 엄청 얇았고 숱은 진짜 많았는데 사춘기 땐가? 그때 갑자기 씻을 때마다 엄청 빠지더니 이제는 안 빠짐. 볼륨매직을 하던 뭘하던 하고 싶은데 내 머리카락들이 너무 연약해서 뭐 하다가 머리카락 다 날라갈까봐 그냥 끝없이 미루는 중...
지금 머리 기르고 있는데 진짜 구려서 걍 잘라버리고 시픔. 다듬으면서 기르고 싶은데 그러면 시간 엄청 걸리겠져. 걍 일단 기르는 중 영원히
06, 08년생이라고 하면 어리게 느껴짐?
이제 20살이 05년생인데 머... 더보이스들 약간 학교 졸업식 컨셉으로 촬영하면서 새삼 나이를 헤아려본건가? 다들 요새 꼰대 꼰대 하고 공부 재밌게 해라~ 하고 학교 열시미 다녀라~ 해서 개킹받음. 킹받아서 머리 빡빡 민다음에고등학교에넣어주고시픔, 요새 엠지들 사이에서 젊꼰?인?가? 그런 사람들 많이 보인다던데ㅉㅉ 아 자퇴하고 싶다. 이건 그냥 내 속마음.
남자들은 콧털도 쫌 많이 나잖아.
근데 에리기 콧구멍에서 콧털 본 적 없는 것 가틈
이런 질문 좀 그런가 싶은데 혹시 콧털가위?로 콧털 깎아? 우리 할아버지는 콧털 가위로 깎았는뎅. 에리기 콧구멍이 되게 강낭콩같이 귀염둥이처럼 생겨서 계속 봤는데 좀 궁금하다, 콧털 여부 묻는 거 좀 그랬으면 미안., 근데 궁금함
저번에 에리기가 위버스 댓글로 행복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댓글 단 적 있는 것 같당. 근데 행복하려구 어떻게 노력 중이얌? 노력으로 행복해질 수 있어? 나는 어떻게해야 행복해지는지 잘 모르겠음. 노력을 한다는 건 방법을 아는 거 아님? 나도 나중에 행복해지는 법 알려줬으면 조켔음. 학교 열시미 다니는게 행복해지는거라고하면처리함
이러고 주식처럼 넣어두고 잊고 살다가 올라오면 보라고 말씀하시네요... 나 그런거 제일 잘함. 저 진짜 잘 까먹고요, 잘 잊고요, 어디다가 적어놓으면 적어놓은 것도 까머금. 2월 마지막 날에 술 먹었는데 그때 술집에 지갑 놓고 온 것도 이제야 알아서 이번주에 가지러 감.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흔적이 하나씩 남아서 힘들다나도. 지갑 잃어버린 줄도 몰랏네.. 물건들이 알아서 내 몸에 챡 달라붙어줬으면 좋겠엉. 아니면 나는 챙겼는데 물건들이 지들 맘대로 다시 주머니 밖으로 나온 거 아닐까? 아무튼 나는 하던대로 늘 잊고살테니 곡작업3개드럼치는영상서핑하는영상춤연습영상댄스라이브커버곡 전부 부탁해 손집사
최근에 나도 쪼끔 쉬엄쉬엄 더비짓해서 좀 찔린다..!!
미안합니다.............. 저도 열더비활동할게요
티저 얘기도 안 하고 디비디도 놓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티저 이미 보긴 했어!! 나 혼자 잘 챙겨봄
그냥 편지 쓰는게 좀 뜸했을 뿐,, 더보이즈들 빨리 무대하고 싶나 보더랑? 어떻게 일을 빨리 하고 싶다고 말하는건지 너무 궁금함. 더비들도 더보이즈 빨리 보고 싶을거얌. 안 그래도 상여니가 오늘 버블로 응원법도 연습하고 춤도 연습하고 뮤비 보면서 웃으래 이상연이라는 남자가 되게 잘생겼다고 그러던데? 근데 에리기 팬싸 간 적 있어? 상여니가 다 알려줌. 나도 못간 더보이즈 팬싸를 에리기가 갔단 말야? 아 자격지심 대박 질투나 이럱에리기가나빼고팬싸나가고, 보리팬싸는오지도 않고.., 더비도 돈 많이 벌어서 팬싸 언젠가 한 번은 가볼게요~.~
2. 오늘 무슨 날이얌?
더보이즈 창미니랑 차니 라이브 얘기 할 거임
위버스라이브가 왜 끊이질 않지? 컴백 다가와서 다들 선물 주고 가는건가? 라이브 얘기 다 하고 가야겟음.
🔴[THE BOYZ 님이 LIVE를 시작했습니다 : 큐뉴]
더보이즈 차니: 아직도 콜드 아이스 베이비에서 벗어나지 못함
환기 꼭 시켜야대 차니야
나는 뭔가 밖에 나갔다왔을 때 방이 미적지근하게 따뜻한 그 느낌이 싫음. 방 안에 꽉 막혀있던 공기 들이마시는 느낌... 그래서 나도 하루에 한 번은 환기시키려하는 편이얌. 이제 황사오고 꽃가루 날리면 어떡하지? 환기 시키고 싶은데 꽃가루 날릴 때 환기시키면 방에 노란 가루로 뒤덮여서 못함. 아 이불커버 사야하는데.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생각남. 잠을 어떡하면 좋을까? 예전에는 그냥 새벽에 편지쓰고 잘 수 있었는데 자꾸 푹 자버릇해서 그런가 이젠 편지쓰다가 졸리면 못버팀. 바로 꾸벅꾸벅거리다가 자야 행... 왤케 거지체력이지?
그리고 편지쓰고 시픈데 수업가야함. 섹시샤워 해야 해요.. 아니 에리기 정말 빨개벗고 씻어? ㅉㅉ 누가 그렇게 다벗고씻지? 팬티 상의 하의는 입고 씻는게 샤워할 때 예의인데ㅉ 이분은 씻는 법부터 다시 알려드려야겠네요...
학교 다녀왔더니 그냥 할머니처럼 침대에 누워잇게 되,
오늘 수업 들은 거 하나 알려주께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허벅지 근육이 아주 중요하댕
몸 전체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있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음. 허벅지 근육은 20대 때 키우기 제일 좋고, 나이먹을 수록 똑같이 운동해도 덜 붙음. 거의 20대 때 만들어놓은 허벅지 근육이 평생가는 거라고 봐도 된댔엉. 60세 이후에는 10년마다 가지고 있는 근육이 10%씩 감소, 75세 이후로는 15%씩 감소한댓음. 그래서 20대 때 많이 운동하고, 꼭 20대 아니더라도 꾸준히 운동해서 근력 감소를 최소화시키는게 중요하댄다. 잠깐 배웟던 내용인데 더보이즈들은 곧 30살 먹는 사람들도 계시니까 허벅지 운동 열시미 해서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저는 쫌만 있다가 운동할게요, 언젠가..
이번에는 더비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말을 몇 번 들어서 그런가 어떤 곡일지 궁금함. 그럼 더보이즈는 지금까지 나온 3개 파트 앨범 중에 이게 최애는 아니얌? 어떤게 제일 최애야? 나는 아직 이번 신곡 안 나왔으니까 다 들어보고 정해야지~ 이번에 앨범 구성 궁금하다 저번에 립글로스 때 클립 들어있는거 귀여웠는뎅... 이번에는 돈 없어서 앨범 간신히 삼.
포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당. 또 알아서 잘생기게 잘 찍어놧겟지 머~~ 항상 2월, 3월이 돈이 제일 없어. 제일 풍족한데, 살게 많아서 금방 다 씀. 아니 근데 산게 거의 없는데 왜 돈이 없지? 뭐야? 진짜가계부써야하나? 놀러갈 돈 빼면 잔액이 8만원 남았는데? 아직 13일인데...
더보이즈들은 서른이 가깝게 느껴져?
나는 왜 아직 먼 일 같지. 내가 30년이나 살았다는게 안 믿길 것 같아. 30살 쯤 되면 나는 모하고 있을까?
이제 9년 남았당. 아마 뭐라도 적성가지고 뭘 하고 있겠지? 그리고 보리랑 산책도 매일하고... 설마 야근을 매일매일 하는 건 아니겠지. 내가 30살이면 더보이즈들은 거의 30대 후반이네? 더보이즈가 40살 때는 모하고 있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40살에도 더보이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40살 쯤 되면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각자도생하느라 바쁘려나? 나이 안 먹었으면 좋겠당 나는 그냥 영원히 지금처럼이었으면 좋겠어.
진짜 요새 보이스 피싱 장난아니야 조시매
근데 저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놓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받긴 해요. 누군지 안 궁그매? 그리고 아는 사람인데 번호 없을 때도 있어서 일단 받는 편.. 받고 이상한 전화면 바로 끊고 그려~ 나도 우리 엄마는 걱정된다... 자꾸 이상한 광고 같은 거 보고 물건 사고 그래서 아주 걱정됨. 제발 그런데서 사지 말라고 했는데 에구구...
근데 차니는 진짜 신기하당?
젖살이 그렇게 한 번에 쑥 빠진게 너무 신기해
주변에서 볼 때마다 걱정했을 것 같음 왤케 말라가냐고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얼굴에 젖살 빠졌다고 느낀 적은 딱히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살도 있고... 어렸을 때 사진보면 진짜 볼이 터질 것 처럼 큼. 볼살이진짜너무커서사진봤을 때 좀 놀라웠음. 젖살 빠지는 나이는 다 다른건가? 에리기도 젖살 엄청 빠진 것 같던데,,, 다들 전체적으로 다 젖살 빠진 것 같긴 함. 살이 빠진건가? 어렸을 때는 약간 갓 태어난 강아지처럼 생겼는데 지금은 다 큰 강아지처럼 생김.
전적이 있는 창미니가 저런 말을 하니까 않 믿김.
아 노래 궁금하다~~~~ 이제 며칠 안 남았네 진짜
어서 듣고 시퍼~~!!~!~!!~!!!!!! 처음에 컴백 날짜 들었을 땐 되게 멀게 느껴졌는데 또 벌써 코앞이넹.
활동하는 시기에 벚꽃도 필까? 친구랑 놀러가면 벚꽃구경 하고 시픔. 축제 많이 하던데 가자고 꼬셔봐야지
나랑 비슷하당!! 진짜로 왜 어렸을 적엔 하나도 안 무서운데 지금은 만지지도 못하겠는걸까? 근데 난 지렁이는 지금도 만질 수 이써. 안 만진지 몇 년되긴 했는데 아빠 낚시 따라가면 낚시 바늘에 지렁이 끼는 거 햇어야 햇음. 그리고 지렁이는 귀엽잖아. 나는 약간 날개있고 다리 있고 큼지막한 그런게 좀 싫음. 잠자리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이젠 못 만지겠어... 그냥 보는 건 좋음. 벌 개시름. 메뚜기, 귀뚜라미, 매미: 다 ㄲㅈ
벌레 생각하니까 기분이 아주 나쁨.. 지렁이는 그냥 꿈틀꿈틀 귀여운데 날개있고 다리 있는 건 날 향해 날아와서 시름. 자꾸 그냥 지나가겠다는데 무작정 돌진하는 벌레들 화염방사기로 싹 통구이 해서 중국 시장에 팔아버리고 시픔. 무슨 분노조절장애 있는 것 마냥 급발진하는데 어떻게 안 싫어해? 아기분나빠, 개시러,
3. 초딩 4마리 볼 사람
아니 저 이거 봤는데 빙수 진짜 맛있어 보이던데
주여니 왜 자꾸 빙수 머거? 나 빼고?
나도 빙수 너무 먹고 시퍼 진짜 맛있어보여...
근데 딸기 빙수보다 망고 빙수 더 잘먹더랑?
딸기빙수가훨씬맛있는데더보이스가뭘모르네
딸기 빙수에 연유 뿌려먹고 싶다 제발
그냥 딸기가 너무 먹고픔. 딸기요거트스무디원샷하고싶다 요새 딸기가 좀 부족행. 액상과당류 너무 좋아해서 살쪘나봄 이런 건 특히 액체라서 마시자마자 바로 혈당 올리는 것들인데... 아 과일 먹고 싶다~
갑자기 망고스틴 땡긴다. 살얼음 생기게 얼려 먹으면 진짜맛있는뎅 과일은 맛없는 걸 찾기가 너무 힘듦 전부다맛있고매력있고섹시함
나도 재혀니처럼 아아의 진정한 맛을 느꼈으면 좋겠음.
근데 나는 라떼도 써
저는 스무디나 생과일주스 아이스티나 가끔 차 종류...
아니면 초코 들어가는 거 먹음. 걍 커피빼고 다 먹는 것 같기도 하고? 아샷추는 친구가 한 입 먹어보래서 먹어봤는데 무슨 담배로 달인 물 맛 나던데. 좀 더 크면 맛있어질 수도? 원래 완전 편식쟁이였는데 요새 마음이 좀 넓어진 것 같음. 세월이 흐를수록 수용범위가 점점 넓어짐. 근데 아직도 쓴맛이 맛있다는 건 이해가 안 감.
그리고 나는 그것도 이해가 안 간당. 뭐 구워먹을 때 불맛이라는 걸 왜 내는거얌? 난 불맛이 탄맛처럼 느껴져서 시름. 먹기는 먹는데 불맛 안 냈을 때보다 맛이 없음.
🔴[THE BOYZ 님이 LIVE를 시작했습니다 : cctv(누군가 우릴 지켜보고 있다!!!)]
시잓부터 이상한 상황극을 시작함
누가 지켜보는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이 꺼림직해짐
진짜 내가 훔쳐보는 기분이라서 꺼야할 것 가틈.
갑자기 2마리가 더 들어오더니 빙수 먹방을,,,
겨울에 빙수 참 좋지 나도 먹고 싶다
재혀니 머리 물 빠졌다고 하더니 진짜 밝아졌당
근데 저런 색이 어떻게 저렇게 잘 어울리지?
영후니는 갈색으로 염색하고 펌해서 머릿결 많이 상했겠는뎅. 머리가보리같다. 우리집 보리랑 에리기랑 영후니랑 다 꼬불꼬불 갈색머리여서 똑같이 생김
더보이스들이 주섬주섬 빙수를 먹으면서 영혼이 없는 소리를 꺼넴, 아.더.비.보.고.싶.다. 라고 하시는데
저.도.더.보.이.즈.보.고.시.퍼.요.
뭘 봐
아니 신곡 유출 벌써해도 됨?
예측할 수 없는 곡이라고 하더니 진짜 내가 생각도 못했던 느낌의 곡이네. 아니 떠누는 할머니얌? 언제 그런 신세가 된거야... 어쩐지. 선우 할머니~~~
더보이즈들이 갑자기 초성퀴즈를 시작함
초성게임 하나 가지고도 되게 재밌게 잘 놀아서 보기 좋음. 귀엽다앙. 그런데 딱밤 소리가 왤케 커? 진짜 엄청 아플 것 같은데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잘 넘어가넹
딱밤 잘 때리는 것도 요령이 있나? 나는 왜 자꾸 헛놓지 나도 딱밤 때리기 단련해서 더보이즈 이마 때릴거임
할머니가 재혀니에게 ‘똔..,고..’ 라고 속삭임
더보이즈가 ㄸㄲ를 어떻게 알지? 더보이즈는 ㄸ이라는 걸 본 적도 없을텐데.. 요정들이 그런 단어를 알 리가. 그럼그럼.
헐 영후니가 욕을 했어
영후니가 ㅆ이란 단어를 어떻게 알지?
더보이스 엘레강스영후니가.. 흑흑
결국 져가지구 혼자 쓰레기 치우네,,,
4. 저티저진짜다봤어요
티저 사진 얘기 좀 해야지🫶🏻
지금 보는 거 아님
이미 봤는데 또 보는 거임
유튜브에 올라온 건 아직 못봄
미안.,
나는 이 컨셉이 제일 조음. 걍 얼굴이 잘 나왔냐 안 나왔냐를 떠나서 분위기가 제일 예쁨. 꽃은 왜 들고 있엉? 이게 학창시절이랑 어떻게 연관이 있을까? 혹시 구더비가 죽었어? 뭔가 검은 옷에 하얀 꽃이라 애도를 표해야할 것 같은 느낌임. 뭔가 화장품 광고 생각난다
차니링 학녀니랑 피부 좋으니까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 했으면 조케따. 꽃을 든 남자라는 어떤 브랜드 생각남. 흰 옷 검은 옷 나눠입었으니까 더보이즈로 오목이나 두면 되겠다. 근데 사진작가님 때마다 다른 분께서 촬영하시는게 아니라 한 분이 쭉 촬영하시는 건가? 왜냐면 저번에도 이렇게 더보이즈가 있고, 그다음에 키메라 기까이에 오브제 같은 걸로 살짝 가리면서 촬영한 시진이 있었던 것 같음. 한 분이랑 파트 3개 쭉 이어서 일하는 거얌?
이컨셉이제일잘생김
나는 여기 붙은 불 다 cg인 줄 알았는데 진짜 불이라고 하더랑? 왜 꽃에 불을 질러..., 꽃이 아야하대자나.
ㅉㅉ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아예 불태워버리네 그래서 이게 왜 학창시절이랑 연관있지?
저번 앨범들은 컨셉에 맞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학창시절이랑 이 사진들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겟당? 에리기가 오??! 에잉?? 설마? 하는 포인트가 있댔는데 그게 멀까?? 아니 짐작이 않 간다고, 궁금하다고,
이번에는 왜 스포 눈곱만큼만 해주고 아무것도 않 알랴줌? 지들끼리만 알고있고ㅉㅉ..
마지막 컨셉은 중간에 100장 끊기길래 그냥 않 넣음.
근데 마지막 사진은 약간 립글로스 생각나는데?
립글로즈 글리터 버전 생각남. 꽃이랑 불꽃이 계속 나오는데 무슨 의미가 잇는거얌?
아제발 저 지금 기차를 놓침...
원래 4시에 집 도착인데 6시 다 돼서 가게 생겼네
삶이 막 고달프네... 집 도착 전까지 편지 써야지
5. 마무리
아 건조행
요새 진짜 건조한 것 가틈. 물 먹고 싶당
맞당 일요일 저녁에 집들이 했엉!!
음식 사오고 그랬엉. 돈이 없는데 음식을 끝없이 사서 지금 이상태가 됨(거지) 볼링도 쳤는데 늘 그랬듯이 실력 구림. 잘 가다가 왜 옆으로 빠지지? 그래서 두 손으로 굴렸더니 스트라이크 침. 두 손으로 굴리는게 더 좋은 것 가틈. 50점이 않 나옴. 더보이스들 볼링 잘 쳐? 잘 치겟지... 좀 기다려바. 볼링 실력 좀 기르고 올게.
그리고 택시타고 집가는 길에 어떤 친구가 전화받더니 중간에 내려도 되냐고 급하게 묻길래 어엉 알겠엉. 했더니 알고보니까 저희 약속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내려서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가버린 거예요ㅡㅡ 저는 무슨 급한 일이 생겨서 거기서 내려달라고 하는 건가? 싶었는데. 왜 이렇게 예의가 없지? 그래서 전화로 애들이랑 너 그거 좀 무례했다고 그랬더니 죽어도 사과는 안 하고 너네들이 내려도 된다며~!! 이러기만 해서 좀 그랬엉. 결국엔 그 사람들이랑 바로 헤어지고 우리 집으로 오더라? 와서도 계속 너네가 내려도 된다고 했자나 이러기만 하고 그래서 좀 그랬엉. 네가 사정도 안 말하고 급하게 여기서 내려야 한다고 그랬는데 내가 뭘 알고 가지 말라 그러냐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할 거면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냥 넘어갔어. 솔직히 화 별로 안 남. 걍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 안 하고 나랑 친구들 탓하는게 보기 시러서 그랬음. 그리고 우리랑 무슨 타로를 하겠다고 타로 카드를 가져왔는데...
독학으로 타로를 배웠대요. 무슨 운 무슨 운 해서 엄청 많이 봐줬는데 처음에는 맞다가 틀리다가 그러더니 약간 대인관계나 애정운 같은 쪽에 가서는 점점 그거 먼지 앎? 이상할 정도로 너무 딱 들어맞는 거. 그니까 친구들이랑 저랑 타로 봐주는 척하면서 본인이 우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 주관을 걍 말하는 거임. 그래서 다들 어색하게 듣고 나중에 이거 본인이 생각한 우리 얘기 한 거 아니냐고 그랬어요. 심지어 이간질도 놓아서 기분 나쁨. 아무튼 그 친구가 본 저는 너무 해맑대요.
친한 친구들끼리는 대가리 꽃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그렇더랑~ 그리고 개인주의 성향 강하다고 그럼.
가끔 대학 친구들한테 들었던 얘기라서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 얘기 하는 거구나 하고 알았음. 이렇게 들으니까 좀 기분이 안 좋았어요.
나는 너네들이 좋아서 같이 있으면 별 거 아닌 거에도 웃음이 나온 건데 너무 해맑다, 속없다 라고 하니까~..
작년에도 같이 다니던 동기들이 나보고 근심, 걱정 없어보인다고 너만 괜찮아보인다고 했던 적 있는뎅, 왜냐면 나는 그 친구들이 헐뜯고 뒷담화 하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는게 시간이랑 에너지 낭비라고 느꼈고, 왜 내가 그런 뒷담화 파티에 참여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한 3명 이상 모이면 뒷담화 시작인데 내가 그런 거에 왜 껴야 함? 그래서 저는 거의 듣기만 하고, 들으면서 전 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무리끼리 두루두루 다니랬잖아 내가. 자꾸 파벌 만들듯이 그렇게 다니니까 이렇게 갈라지지. 그리고 지들한테 얘기하면 애들끼리 소문 다 도는거 지들도 알면서 내가 근심 걱정이 있으면 본인들한테 얘기하겠엉? 내가 근심 걱정 없고 대가리 꽃밭인게 아니라 걔네들이 나한테 믿음을 주지 못한거지. 저도 제가 믿고 좋은 친구들이랑 있으면 고민 다 말하고 하고 싶은 말해요. 근데 작년에는 그 친구들한테 믿음도 없었고 신뢰도 없었던 거고, 올해는 좀 괜찮아보이나 싶었더니 어김없이 또 이래서 그냥 영원히 이대로 지낼 것 같기도 해. 그냥 딱 그정도인거지~~~
대학 동기들이 말했듯이 내가 정말 둔한가바. 나도 아예 불편한 점이 없던 건 아닌데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 없을 정도고 이정도는 그럴 수 있지 생각함. 사람이 같이 1년 동안 살면서 불편한 점이 어케 하나도 없겠어? 근데 애들은 그걸 못 버티고 하나 얘기하다가 나중엔 아무거나 다 트집잡으면서 서로 까내린거고, 나는 정말 괜찮았어. 근데 왜 잘 지내는 나를 정신병자 소굴로 떨어뜨리려 하냐구~ 잘 지내면 걍 냅두면 되는데 애들이 날 그 뒷담화 파티에 꼭 끌어들이고 싶어했음. 그리고 불편하면 직접 가서 말하면 거의 고치는데 당사자한테 말할 생각은 안하고 다 뒤에서 나쁜 말만 하니까 점점 서로에 대한 인식도 나빠지고 결국 올해 갈라졌지 머
아 진짜 다 귀찮아. 왤케 쪼잘쪼잘 불만들이 많아
걍 살라고 제발. 좀 대충 살면 안 되나? 다른 것도 할 거 개많고 세월은 점점 흘러가는데 남 비방하고 스트레스 받고 싸우는데 시간 다 쓰면 그 시간이 안 아까운가? 치고받고 싸울 시간에 더보이스나 보세연
끝남. 쓸수록 기분 나빠진당.
딴 얘기를 좀 해야게써.
그러고 보니까 오늘 화이트 데이더라?
할머니께서 인스타그램 만들었다는 소식 들음.
원래 발렌타인데이 때 만들려고 했다가 실패해서 오늘 만든거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아 기대 돼~~~~~!!!!~!! 빨리 게시물 올리거라어서
드디어 11명 다 인스타 만들었네 재밌겠다.
떠누 할머니도 인스타 중독 되시는 거 아냐?
프사는 완전 걍 검정색이네. 나도 인스타 프로필 바꿔야 하는데~.~ 아 뭐하지? 할게 없어.
이거 새벽에 에리기가 버블 보낸건데 진짜 맛업어보임
저는 집가서 딸기 먹을 거예욤🥰 아 딸기 안 머그려고 했더니 참. 아이 참~~~.~~~~ㅎㅎㅎㅎ
엄마가 나 온다고 하니까 딸기 사놨댕
우리집에서 딸기 나만 먹음. 내가 안 먹으면 다 버려야 함. 아 그래서 어쩔수업이딸기먹어야겠다!!
지금 쪼끔 배고프긴 행. 30시간동안 않 머금.
이게 다 기차시간 때문이야... 오늘 물도 못 머것엉
물 너무 먹고 싶은데 집에 언제 도착하지?
확인하고 왔는데 5분 남았당. 그래도 30분 쯤 뒤에는 집에 도착하겠는데?
이제 곧 내리니까 나는 가봐야겠다~~~~
더보이즈들도 저녁 잘 먹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아니 학녀니 오늘 틈새 까르보나라 먹었다고? 그게 머야?? 진짜 맛있겠는뎅? 제가 집가서 더 맛있는거 푸피할게요
진짜 좀 있으면 도착이당~
버블 얘기를 안 해서 그런가? 되게 마무리가 짧넹
근데 저 바쁨. 밥도 머거야하고 차니 라이브도 기차에서 못봐서 다시 봐야하고 더보이즈 밀린 것들도 봐야해서 매우 바쁨. 더보이즈 보느라 바쁠 예정이니 찾지 마세요. 오늘 썸네일은 대빵크림빵 재혀니로 해야지
이유: 크림빵 크기가 마음에 듦
빠이~ 안녀엉. 나중에 또 봐앙
아침부터 일어나서 일하느라 고생했당~!
조금만 더 힘내~~!! 컴백 준비 파이팅~~!!
사랑해~~~❤️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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