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생님은 낫는약이라기보다는 완화되는 약이라고 하더라구요. 먹어도 효과없으면 그때는 전립선액검사하고 다시 여러가지검사를 할듯한데 전립선액검사는 이미했으니 해봤자 큰 의미 없을듯하네요. 제가 이약을 먹고 완치 될수있냐고 물어봤더니 이 약의 개념을 확실히 얘기해주더라구요. 완치가 아니라 완화라고요.. 그냥 몇일 먹어보고 효과 없으면 다른병원을 가야할듯싶네요.
소염진통제, 알파차단제, 신경증 약이네요. 순서대로요...개인의원이나 대학병원이나 처방할수 있는 최선이네요. 다만 근육이완제와 진경제인 스판톨정 정도 더 처방될수 있겠네요.. 비뇨기과에서는 더 이상의 약은 없는것같네요. 일단 드셔보시고 완화가 되는지 지켜보세요.. 그 전에 3일간 먹었다는 약은 어떤약인지요?
첫댓글 개인병원이나 대학병원 이나 약처방은
별차이 없더라구요
꾸준히 치료하면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병원선생님은 낫는약이라기보다는 완화되는 약이라고 하더라구요. 먹어도 효과없으면 그때는 전립선액검사하고 다시
여러가지검사를 할듯한데 전립선액검사는 이미했으니 해봤자 큰 의미 없을듯하네요. 제가 이약을 먹고 완치 될수있냐고
물어봤더니 이 약의 개념을 확실히 얘기해주더라구요. 완치가 아니라 완화라고요.. 그냥 몇일 먹어보고 효과 없으면
다른병원을 가야할듯싶네요.
근데 전립선 약이 하루이틀 먹고 효과 나타나는건
아니더라구요
저도 7개월 넘었는데 그려려니 합니다
약 먹으면 효과가 좀 있는거 같은데 약 끊으면
증상이 스물스물 ㅠ 잔뇨감이 심해요
그런데요. 전립선약 중에 어떤것을 먹으면 없던 증상이 나타난다고 들었어요. 고름이 나오거나 발기가 안되거나 이것 외에도 부작용이 있다고 들어서
오래 먹는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네요.
소염진통제, 알파차단제, 신경증 약이네요. 순서대로요...개인의원이나 대학병원이나 처방할수 있는 최선이네요. 다만 근육이완제와 진경제인 스판톨정 정도 더 처방될수 있겠네요.. 비뇨기과에서는 더 이상의 약은 없는것같네요. 일단 드셔보시고 완화가 되는지 지켜보세요.. 그 전에 3일간 먹었다는 약은 어떤약인지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고요.. YPH(녹색이고 길죽한 원형이에요.), LEX(분홍색이고 원형이에요.), TG/CF(흰색이고 이건 LEX알약보다 더큰 원형으로된 알약이네요.),
D.W(흰색이고 길죽한 원형이에요. 끊어서 먹을수있게 중간에 선이 그어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