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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4반 김동혁 학생 동생 김예원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100]
김예원씨(24)는 단원고에 자원 입학했다. 오빠(김동혁, 2학년 4반)가 받지 못한 졸업장을 대신 받고 싶었다. 참사 희생자의 동생이라는 걸 굳이 숨기고 싶지 않았기에 오빠와 자신의 학생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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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아니 교사가....?
아구 ㅠㅠㅠㅠ 0416이구나
와 눈물나
애들은...그래 철없어서 그렇다치자....교사는 뭐야 대체....뭔데.......
오빠와 자신의 학생증을 함께 걸고ㅜㅜ
진짜 애들은 아직 그래 애들이니까 그럴 수 없지만 그럴 수 있다 쳐근데 교사는 대체 뭐하는 놈이길래 저랬을까..진짜 인간 맞나..
할....
와 학교 안에도 있다고... 진짜 너무한다
그냥 나라가 일베인듯
교사는 뭐야..?
교사가?
첫댓글 아니 교사가....?
아구 ㅠㅠㅠㅠ 0416이구나
와 눈물나
애들은...그래 철없어서 그렇다치자....교사는 뭐야 대체....뭔데.......
오빠와 자신의 학생증을 함께 걸고ㅜㅜ
진짜 애들은 아직 그래 애들이니까 그럴 수 없지만 그럴 수 있다 쳐
근데 교사는 대체 뭐하는 놈이길래 저랬을까..
진짜 인간 맞나..
할....
와 학교 안에도 있다고... 진짜 너무한다
그냥 나라가 일베인듯
교사는 뭐야..?
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