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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재롱잔치] 담비가 짠나&큰나에게 오기까지
사랑해요박해미 추천 0 조회 8,263 24.04.17 11: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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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7 11:39

    첫댓글 눈물 ㅜㅜ잘살아 담비야

  • 24.04.17 11:40

    큰나가 담비 정말 예뻐하고 사랑으로 키우는 것 같아서 나조차 행복해져 영상보고 있으면… 다른 인위적인 펫튜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온가족이 정말 강아지를 사랑ㅎㅏ고 애정하는게 느껴져서 힐링그자체..

  • 24.04.17 11:42

    담비 처음부터 재롱이랑 닮았었는데 지금은 완전 쌍둥견 됐더라 완전 똑같

  • 24.04.17 11:43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담비볼려고 가끔 보는데
    갈수록 더 귀여워짐ㅋㅋㅋㅋㅋ

  • 24.04.17 11:46

    황금꼬리 담비ㅠㅠ 항상 행복만 해라

  • 24.04.17 11:47

    재롱이랑 둘이 닮았어 ㅎㅎㅎ 행복하길~~

  • 24.04.17 11:47

    담비 진짜 사랑 많이 받아서 너무 편안해보이고 큰나랑 천생연분이야ㅠㅠㅠ 강쥐가 너무 순둥순둥해서 귀여워죽겠음ㅠㅠㅠ

  • 24.04.17 11:51

    큰나였나? 노견이라 입양이 안 됐다는데 재롱이가 10살 넘어가서 8살이면 완전 애기인데 왜 노견이라는 거지 생각했다 라는 식의 말 보고 넘 땃땃해짐…

  • 24.04.17 11:55

    유일하게 꾸밈없이 보여주는 강아지 유투버…
    재롱이만 있을때도 온가족이
    재롱이만 바라봐서 너무 우리집같았어ㅠ

  • 24.04.17 11:55

    담비 큰나 침대에서 베개 다 차지하고 자는거 보면서 좋은가족만나서 너무 다행이고 귀엽고ㅠㅠㅠㅠ

  • 24.04.17 11:59

    나 동물유튜브 잘 안보는데 담비는 가끔 봐 완전 순둥이 ㅜㅜ

  • 24.04.17 12:08

    재롱 담비네 너무 좋아ㅠㅠ

  • 24.04.17 12:10

    담비야 행복하렴...🥹🥹🥹🥹 재롱이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 24.04.17 12:11

    강쥐 유튜바 중에 진짜 맘이 젤 편하고 그냥 강쥐들 너무 귀엽고 순하고 주인들도 순(?)하시고 ,, , 넘 조아 ㅠ힐링 영상 넘 짧아서 아껴봄

  • 24.04.17 12:13

    담비 너무 순해ㅜㅜ큰나랑 같이 잘 때 담비가 자리 차지 너무 해서 슉슉 애기 돌려도 그냥 돌려놓은대로 잔대ㅜㅜㅜㅜ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

  • 24.04.17 12:14

    담비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 땀비 땀비

  • 24.04.17 12:27

    아아 쟤가 재롱이동생이구만~ 너무귀여워~

  • 24.04.17 12:32

    담비 진짜 개귀여워 혀수납 안되는것도

  • ㅈㄴ ㄱㅇㅇ

  • 서사개쳐돌았음.. ㅠ 드라마를 왜보냐? 담비 서사가 드라마다 ㅠㅠㅠㅠㅠㅠ

  • 담비사랑해

  • 24.04.17 12:48

    담비 너무귀야워..행복해 담비야!!!!!

  • 24.04.17 12:52

    밥담비 사랑해ㅜㅜㅜㅜ

  • 24.04.17 13:20

    요즘 담비 사랑 많이 받아서 더더더 귀엽고 예뻐짐! 너무 다행이야 ㅎㅎㅎ

  • 24.04.17 13:30

    행복해라

  • 24.04.17 15:13

    목에 계란꼈다는게 울컥해서 목메인다는 뜻인가?

  • 24.04.17 15:15

    이 영상 내 눈물버튼임 ㅠㅠ

  • 24.04.17 15:34

    큰언니 담비데려온뒤로 애기도 생기셨자낭!! 좋은일하셔서 겹경사야♡

  • 24.04.17 17:51

    둘이 닮앗엌ㅋㅋㅋㅋㅋㅋ

  • 24.04.17 18:29

    이거 보면 진짜 눈물나 분명 입양된것도 알고 잘 키울 가족들이라는것도 아는데 그냥 담비가 너무 짠하고 처음에 보호소 가니까 담비 보러왔다고 일부러 예쁜 옷 입혔다고 봉사자분이 말씀하시거든? 근데 솔직히 우리는 알잖아 재롱이는 정말 예쁜옷도 많이 입고 요즘 강아지 옷 얼마나 잘 나와.. 근데 담비는 그냥 평범한 옷 입혀놓고 제일 예쁘게 보이려고 했다니까 진짜 그때부터 마음이 너무 미어지더라 다른 강아지들은 어떡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너무 복합적인 감정이었어 요즘 담비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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