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교육위 가고 싶다"는 이준석…결국 추미애가 결정?

"국토위·교육위 가고 싶다"는 이준석…결국 추미애가 결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등 군소정당 소속 정치인들이 4·10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으나 의정활동의 주무대가 되는 상임위원회 배정은 사실상 차기 국회의장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22대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6선 의원이 되는 추미애·조정식 의원이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눠 맡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법 제48조 2항은 '어느 교섭단체에도 속하지 아니하는 의원의 상임위원 선임은 의장이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률에 따라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으면 본인들 뜻대로 상임위를 고를 수 없다는 뜻이다. 교섭단체란 국회에서 의사진행에 관한 안건협의를 위해 일정 수 이상의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단체를 말한다. 현재는 국회법 제33조에 따라 20석 이상의 의석수를 보유한 정당이 교섭단체가 된다. -중략- -원문보기-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6718"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6718</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국토위·교육위 가고 싶다"는 이준석…결국 추미애가 결정?" data-og-description="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등 군소정당 소속 정치인들이 4·10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으나 의정활동의 주무대가 되는 상임위원회 배정은 사실상 차기 국회의장에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6718"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671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iEZYs/hyVPSZIeXw/kEnhcb8W8m7QCYVmEEdPV1/img.jpg?width=800&height=656&face=328_128_456_268,https://scrap.kakaocdn.net/dn/b1s7ze/hyVSX58Mzs/e6pngpzL8frhKNIVtfwO10/img.jpg?width=800&height=656&face=328_128_456_268"><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671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671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iEZYs/hyVPSZIeXw/kEnhcb8W8m7QCYVmEEdPV1/img.jpg?width=800&height=656&face=328_128_456_268,https://scrap.kakaocdn.net/dn/b1s7ze/hyVSX58Mzs/e6pngpzL8frhKNIVtfwO10/img.jpg?width=800&height=656&face=328_128_456_268"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국토위·교육위 가고 싶다"는 이준석…결국 추미애가 결정?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등 군소정당 소속 정치인들이 4·10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으나 의정활동의 주무대가 되는 상임위원회 배정은 사실상 차기 국회의장에 n.news.naver.com</div></a></div>   무슨...초장부터 인기 상임위를 바라고 있냐... 이준석 대표는 보수니까 당연히 국방위 아니면 여가위 가야지... 추의장이든 누구든 간에 이준석 대표는 보수니까 국방위나 여가위로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