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가 불리한건 어쩔 수 없어요본인 신체에서 벌어진 팔에 맞으면 pk수비수들이 괜히 뒷짐지고 수비하는게 아니죠.아무리 자연스럽다 해도 손 신체 범위를 확대하기 때문이죠.한준희 해설위원이 잘 설명해 주셨음.자연스러운 자세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첫댓글 ㅁㅈㅁㅈ
이게 맞음 억울할 수 있지만 pk가 정배고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는 안줬다고 하면 사실 밑도 끝도 없어요,,
넵 과거 빼고 이번만 보면 pk 맞죠
이제 점프할때도 팔 붙여야하나ㄷㄷ
억울하겠지만 수비수 숙명임 ㅜ
pk맞음. 근데 서울이랑 최준 입장에선 억울할만 함
점프할때도 뒷짐지고 뛸순 없지 않나요?
김희곤 심판 일관된 판정을 안하니 문제입니다ㅜ 저번엔 비슷한 경우에 온필드 리뷰도 안보더라구요
일관성이 없어서 문제지 PK 맞죠
슈팅할때 뒷짐지는거랑 같나요이건 크로스온게 뒤로 넘어갔다가 상대 머리맞고 볼이 어딨는지도 몰랐을때 맞은거죠 점프할땐 누구나 팔 벌리면서 뛰어요
님 말대로면 패널티라인안에서 의도성은 아예없는게 되네요 무조건 뒷짐지거나 붙이고있지않으면 pk
그걸 안주면 수비수들 고의성 갖고 팔벌리고 뛰게되요.
@W ROONEY 그니까 수비가 고의성 갖고 팔 벌렸는지 아닌지를 심판이 판단하는거라구요..이 경우는 명백히 고의가 아니고 골과 상관없는 상황이니 pk가 아니라고 얘기하는거구요다시한번 말하지만 님 기준이면 해외 모든 축구대회 뒷짐안지고 pk안불리는경우는 전부다 오심이네요
@yeezy700v3 리그별 기준이 달라요. 사람이 점프하며 팔을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맞으면 pk입니다. 몸에 붙어 있는 상황 제외, 우리도 이러는것처럼 해외도 항상 논란입니다 일관성 없다고
@W ROONEY 무조건 주는게 아니고 주는방향으로 하는거겠죠 올해만해도 안준거 수두룩한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수비들 팔을 아예 잘라버리든 묶어버리든 해야 논란 없을 듯 점프할 때 자연스러운 연결동작인데 참 어렵네 이거.. 심지어 등 뒤에서 넘어온 건데
Pk에 가까운 것 같음
아니 내가 점프 한건데 공이 그냥 온거자나요
네 그것도 pk 맞아요. 그럼 수비수들 아예 손 벌리고 자세잡죠 모두
@W ROONEY 최준도 모르게 뒤로 공이 와서 맞았어요. 저 공 방향도 확실히 골문 향한지도 모르겠구요
@코젤흑맥 최준이 알고 모르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것만 보면 pk맞죠매번 이렇게 안해주는게 문제지
기성용도 어필할 때 팔 모았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김희곤이 보고 왔다고 팔 벌렸다는 설명으로 정리.
일류랑 점프할때 팔 벌어진다 어필함
@데미소다피치 기성용은 손은 몸안으로 제스춰 취하는데 심판은 몸밖으로 벌어졌다고 하는 것 같았어요
@푸른 파도 리플레이보면 팔이 T자 였어요
근데 앞에서 날라오는공도 아니고 뒤에서 오는공을 어떻게 의도를 가지고 공중에서 건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쩔 수 없네요 ㅜ 수비수들이 불리할 수 밖에...
점프 헤딩할 때 팔 붙힐 수 없는 불가피성손에 맞은 볼이 결정적 기회도 아니었기에 노pk라 생각
의도성, 자연스러움 그런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냥 팔 벌려서 맞음 다 pk. 그리고 팔 안맞았음 유효슈팅이었어요
@W ROONEY 님말대로 판정에 불가피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박스 안에서 손 맞은 건 다 파울이에요
@키티 몸에 붙이면 제외입니다.
@W ROONEY 그것도 신체를 분리할 수 없는 불가피성 때문에 만들어진 규정이죠 점프할 때 팔을 드는 것도 저는 같다고 생각해요
점프할때 팔 접고뛸수도 없었고, 심지어 볼이 피할수없이 가까운위치에서 바로 날아와 맞음. 이걸 주는게 맞다고요? 이게 페널맞으면 지금까지 페널 안준것들 싹다 오심이에요 몇년간 리그 순위가 바뀌었을거임
과거 상황은 모르겠지만 오늘 경기 상황만 판단한겁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그럼 선수입장에선 골키퍼한테 막힐지도 모르는 슈팅보다 걍 가까이 있는 수비 손맞추는게 낫겠는데욬ㅋㅋㅋ
능력되면 방법이겠네요
이게 왜 PK를 줬는지 한준희님 설명 들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저도 해줄 말이 없네요
pk고 아니고를 떠나서한준희 의원님은 일단 심판판정이 되었으니 심판의 의도가 이랬다 라고 설명해주신거죠한준희 님 말이 정답이고 절대적인겁니까
네, 자연스러운 자세는 앞으로도 없는 겁니다!!
ㅋ
첫댓글 ㅁㅈㅁㅈ
이게 맞음 억울할 수 있지만 pk가 정배고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는 안줬다고 하면 사실 밑도 끝도 없어요,,
넵 과거 빼고 이번만 보면 pk 맞죠
이제 점프할때도 팔 붙여야하나ㄷㄷ
억울하겠지만 수비수 숙명임 ㅜ
pk맞음. 근데 서울이랑 최준 입장에선 억울할만 함
점프할때도 뒷짐지고 뛸순 없지 않나요?
김희곤 심판 일관된 판정을 안하니 문제입니다ㅜ 저번엔 비슷한 경우에 온필드 리뷰도 안보더라구요
일관성이 없어서 문제지 PK 맞죠
슈팅할때 뒷짐지는거랑 같나요
이건 크로스온게 뒤로 넘어갔다가
상대 머리맞고 볼이 어딨는지도 몰랐을때 맞은거죠
점프할땐 누구나 팔 벌리면서 뛰어요
님 말대로면 패널티라인안에서 의도성은 아예없는게 되네요 무조건 뒷짐지거나 붙이고있지않으면 pk
그걸 안주면 수비수들 고의성 갖고 팔벌리고 뛰게되요.
@W ROONEY 그니까 수비가 고의성 갖고 팔 벌렸는지 아닌지를 심판이 판단하는거라구요..
이 경우는 명백히 고의가 아니고 골과 상관없는 상황이니 pk가 아니라고 얘기하는거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 기준이면 해외 모든 축구대회 뒷짐안지고 pk안불리는경우는 전부다 오심이네요
@yeezy700v3 리그별 기준이 달라요. 사람이 점프하며 팔을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맞으면 pk입니다. 몸에 붙어 있는 상황 제외, 우리도 이러는것처럼 해외도 항상 논란입니다 일관성 없다고
@W ROONEY 무조건 주는게 아니고 주는방향으로 하는거겠죠
올해만해도 안준거 수두룩한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수비들 팔을 아예 잘라버리든 묶어버리든 해야 논란 없을 듯 점프할 때 자연스러운 연결동작인데 참 어렵네 이거.. 심지어 등 뒤에서 넘어온 건데
Pk에 가까운 것 같음
아니 내가 점프 한건데 공이 그냥 온거자나요
네 그것도 pk 맞아요. 그럼 수비수들 아예 손 벌리고 자세잡죠 모두
@W ROONEY 최준도 모르게 뒤로 공이 와서 맞았어요. 저 공 방향도 확실히 골문 향한지도 모르겠구요
@코젤흑맥 최준이 알고 모르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것만 보면 pk맞죠
매번 이렇게 안해주는게 문제지
기성용도 어필할 때 팔 모았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김희곤이 보고 왔다고 팔 벌렸다는 설명으로 정리.
일류랑 점프할때 팔 벌어진다 어필함
@데미소다피치 기성용은 손은 몸안으로 제스춰 취하는데 심판은 몸밖으로 벌어졌다고 하는 것 같았어요
@푸른 파도 리플레이보면 팔이 T자 였어요
근데 앞에서 날라오는공도 아니고 뒤에서 오는공을 어떻게 의도를 가지고 공중에서 건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쩔 수 없네요 ㅜ 수비수들이 불리할 수 밖에...
점프 헤딩할 때 팔 붙힐 수 없는 불가피성
손에 맞은 볼이 결정적 기회도 아니었기에 노pk라 생각
의도성, 자연스러움 그런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냥 팔 벌려서 맞음 다 pk. 그리고 팔 안맞았음 유효슈팅이었어요
@W ROONEY 님말대로 판정에 불가피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박스 안에서 손 맞은 건 다 파울이에요
@키티 몸에 붙이면 제외입니다.
@W ROONEY 그것도 신체를 분리할 수 없는 불가피성 때문에 만들어진 규정이죠 점프할 때 팔을 드는 것도 저는 같다고 생각해요
점프할때 팔 접고뛸수도 없었고, 심지어 볼이 피할수없이 가까운위치에서 바로 날아와 맞음. 이걸 주는게 맞다고요? 이게 페널맞으면 지금까지 페널 안준것들 싹다 오심이에요 몇년간 리그 순위가 바뀌었을거임
과거 상황은 모르겠지만 오늘 경기 상황만 판단한겁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그럼 선수입장에선 골키퍼한테 막힐지도 모르는 슈팅보다 걍 가까이 있는 수비 손맞추는게 낫겠는데욬ㅋㅋㅋ
능력되면 방법이겠네요
이게 왜 PK를 줬는지 한준희님 설명 들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저도 해줄 말이 없네요
pk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준희 의원님은 일단 심판판정이 되었으니 심판의 의도가 이랬다 라고 설명해주신거죠
한준희 님 말이 정답이고 절대적인겁니까
네, 자연스러운 자세는 앞으로도 없는 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