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6개월만에 변해버렸다는 금쪽이가 바라던 엄마와의 대화시간이 왔는데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63,703 24.04.20 18:23 댓글 11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21 12:35

    왜저래..본인 꿈은 본인이 이루세요

  • 24.04.21 12:35

    마음 알아주는 척 하는게 더 꼴받음;;

  • 24.04.21 12:59

    와.. 진짜 애 불쌍하다

  • 24.04.21 13:07

    검고-독학사-대학원...?ㅋㅋㅋ
    죄송하지만 저분 대학 안나오셨나..?

  • 24.04.21 13:14

    아 힘들겠다 엄마가 객관화할 필요가 있을듯

  • 24.04.21 13:15

    자식을 인격체가 아니라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야ㅋㅋ 게임 캐릭터 스탯 올리는 것처럼 키우려고 하시네ㅋㅋㅋㅋㅋ 수능치고 본인이 대학가서 한풀이 하면 되는걸 참 사고회로가 특이해

  • 아니 저 어린애앞에서 자기한탄하면서 엉엉우네..;; 저렇게 미성숙한데 애를 키운다니 하 ㅠ

  • 애 불쌍해

  • 24.04.21 14:04

    본인이 해서 수학강사를 하시든가..

  • 24.04.21 14:45

    소리 지르고 화내고 인터넷 끊고 핸드폰 뺏고 협박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 24.04.21 14:49

    으휴 진짜 울엄마 생각나네 숨막혀 너무 싫어

  • 24.04.21 14:58

    자기 꿈을 왜 자식한테 강요하노.. 본인이 하세요

  • 24.04.21 15:27

  • 24.04.21 16:35

    아니 젊어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애 일반 학교에 보내고 수학교사인지 뭔지 이루셔도 될 것 같은디;

  • 24.04.21 16:44

    애 불쌍하다…

  • 24.04.21 16:50

    힘든게 보인다는 사람이 저렇게 웃어? 지가 공부하든가;

  • 24.04.21 17:44

    50대가 한의대 가는 세상입니다
    어머니부터 공부해서 뭔가 해보세요

  • 24.04.21 17:54

    자기힘들엇다얘기할때만 울고 애가 저렇게우는데 눈물이 쏙들어가시네

  • 애가 착한거에 감사해야하실듯...진짜 저정도인데도 엄마말 들어주려고 하잖아..

  • 24.04.21 20:11

    본인이 지금 준비해서 공부하고 해보세요 뭘 다 핑계라는거야?

  • 24.04.21 21:49

    그렇게 눈물날정도로 사무치면 본인이 지금 공부 하지? 핑계는 본인이 대고 있는 거 같은데…

  • 24.04.21 22:34

    거짓말 안보이면서

  • 24.04.22 01:28

    너무 한심해 자기 연민에 빠진 부모 아래에서 자라는건 너무 큰 지옥이야

  • 24.04.22 01:56

    하.. 애기 불쌍해 ㅠ 진짜 벽에다 이야기 하는 느낌일듯

  • 24.04.22 09:35

    ptsd 온다... 진짜 최악이네 어떻게 저런사람한테서 저런 아들이 나왔지? 진짜 순하고 논리적인데 하고싶은말 못하고 참는게 보이네.... 말해봤자 다 꼬투리 잡아서 지랄하니까

  • 24.04.22 11:45

    본인이 공부릉 하는건 어떨까요….아

  • 24.04.22 13:36

    하 진짜 개빡친다..

  • 24.04.22 17:05

    안 보이는데여... 진짜 아들 착하다 ㅋㅋ

  • 24.04.22 17:51

    싸패같애..

  • 24.04.22 19:04

    본인이 게으르고 멍청해서 대학못간걸 왜 애한테 그래..지금이라도 해 50대에 한의대가는 세상인데

  • 24.04.23 18:51

    남친한테 하듯이 왜저러는거여.?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거지...? 13살보다 더 어리숙하고 이해력도 딸리고 왜 저러는거야..

  • 24.04.24 07:30

    아ㅏㅏㅏ보는 내가 스트레스받아 누가 애야 도대체?

  • 24.04.24 09:31

    보통 패널들이 대놓고
    애기가 불쌍하다는 표현 안쓰는것 같은데 ㅋㅋ
    이번엔 참지못하고 쓰시더라

    부모가 다 부모는 아니다.

  • 와 진짜 대화 안통하네
    힘들다는 거 인정도 절대 안해주고, 뭐가 힘드냐 쉬는시간 잇자나 이러면서 몰아붙이고, 비난하는 말 강압적으로 몰아붙임
    진심 노답이야 통합적으로
    너는 중독이 심각하다 고칠 의지도 없고 아주 문제다 ← 이런 자기만의 인식 확고하게 굳히고 그걸 ㅈㄴ 강조하네
    실제로 중독이지도 않고, 심각하지도 않고, 의지 없는 것도 아니고, 걍 완전 자기 말 안들으면 그걸 강요하네 너무 노답이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말장난도 ㅈㄴ 쳐 시발 빡쳐
    진짜 원하는 게 뭐길래 저지랄 함?? 원하는대로 해준대두 ㅈㄹ

  • 24.04.24 17:39

    진심 내가 다 속에서 분노가 끓어..

  • 24.04.29 00:30

    애 너무 불쌍해… 진짜로 애가 더 성숙해 엄마보다

  • 24.04.30 14:48

    애 성향을 아니까 엄마가 애를 긁고 놀리는거 같아 엄마 이상해

  • 24.05.05 12:19

    저 엄마 저때만 눈물 흘리고 돌아가면 똑.같.을 듯

  • 24.05.10 14:27

    진짜 애불쌍해미치겠음… 심지어 애는 착해보여서 더 안쓰러움 대안학교 가고 독학사로 대학원 가고 이런계획에 애 의견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함

  • 24.06.04 13:35

    애한테 본인 꿈 투영하지 말라고요ㅜㅜ안변할거 같애 진짜

  • 24.06.04 17:34

    와..... 진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