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공감포럼'에서 행복과 미팅한 친구들의 엔돌핀 미소들임다>
일상사에서 항상 행복을 선사하려고 노력하는 진솔한 친구들을 위한
색다른 모임인 제14회'행복 공감포럼' [미니멀리스트-조슈아 필즈 밀
번*라이언 니커 디머스 共著]-홀가분한 인생을 살고싶다면-행복론책
과 미팅하는날, 봄의 전령사인 벚꽃엔딩으로 서울 경마공원에서 눈을
홀릭하고,행복을 선택한 친구들의 저녁오감만족 먹거리인 김밥*과일
등 필요한 것들을 홍홍지기(행복큐레이터)랑 세팅하고 오후6시'행포'
장소인 혜화역 1~2번출구 중간 '흥사단'4층 지식나눔실로 입성했다.
요즘 서양에 유행하는 미니멀리즘은 두려움*걱정*부담*우울증*일상
생활의 소비 문화에서 진정한 자유를 위한 도구로, 우리 인생을 훨씬
풍요롭게 한다고 한다.최소한의 돈으로도 행복하고 의미있는삶을 살
게 보장해주면서 경제적 여유만을 추구하는 천박함서 벗어나 청빈을
즐길수있는 진정한 아름다운 힐링의 삶을 제시해준다.
전세계 200만명의 독자가 동감하는 미니멀리즘이 우리나라에도 여파
가 미치다보니 집안에 불필요한 살림살이를 없애고 꼭 필요한,최소한
의 물건을두고 생활하는것으로 서서히 패턴이 바뀌고 있다.물건이 없
다면 신경쓸게 적어진다는 뜻이고 물건 자체에 집착을 버리면 추가로
물건이 들어가는 돈이 줄어든다.이처럼 단순한 간결함과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통칭 일컬어 '미니멀 라이프'라고 한다.
억대연봉을 받은 사치스런 삶을 살았던 친한 친구사이인 공동 저자인
두 사람은 부족함이 없는 많은것을 성취했음에도 삶에 만족하지 못했
다.제일 중요한것은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직장에 사표를 제출하
고,좋은 자동차와 집도 팔고,편안한 소파와 책 몇권만을 남긴 두 저자
는 자신들을 '미니멀리스트'라고 소개한다. '미니멀리즘'을 통해 우리
인생에 너저분한 잡동사니들을 과감히 치우고 시간적*경제적으로 더
여유롭고 의미있는 삶으로 인도한다니 '미니멀리스트'와 접목해보자.
◆미니 멀리즘1=인생에서 넘치는것을 없애고 행복과 성취감, 그리고
자유를 찾을수 있도록 중요한것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미니 멀리즘2=무조건 소유물을 줄이는것이 아니라 보다 의식적이
고 신중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준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길=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겸 사상가,
오두막에서 살면서 생활도구가 음식*옷가지 몇개 전부였을 정도
로 가난한 삶을 살았는데 당시 소유물을 최소화하고 필요함을 땅
으로부터 얻었고 인생은 충만했고 세상을 초월했다.그가'월든'책
에서 "사치품과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은 대부분 불필요할
뿐 아니라 인류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정적인 장애물"이라고 표현
했다. 이책은 법정스님이 사랑하고 한비야가 추천한책이다. 이책
에 감명을 받아 '미니멀리즘' 시발점 서곡이 된것같다.
◆한동안 쓴적이 없는 물건에 대해 의문을 가져라=언제 마지막으로
이 물건이 정말 필요했던가?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면,왜 아직도
가지고 있는가? 만약을 대비해서인가?인생에 불필요한것을 조금
씩 줄이고 없앰으로써 중요한것에 집중할수 있다.
◆텔레비전 저장 강박증=TV는 한대로 줄이고,TV 보는시간을 최소화
해라.불필요한 물건을 수집하는것은 저장강박증이다.대신 당신의
인생을 살아라.세상으로 눈을 돌려라.당신의 세상을 위해서다.
◆업그레이드 하지않기=(1) 없이 산다:없이 지내다보면 그것의 가치
를 되돌아보고 우리에게 그것이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 깨닫는다.
(2)고친다:당장 사지말고 고쳐서 쓴다.(3)새로 산다:최후의 수단.
◆선물 없애기-미니멀리스트식 선물주기=☆콘서트 티켓/영화 관람
권 ☆특별한 행사 초대권 ☆집밥 맛있는 식사 ☆멋진 레스토랑 식
사 ☆목적지 없는 산책 ☆공개적 칭찬글 ☆마사지 ☆관심 ☆시간.
◆10/10 물질적 소유 이론=지난 10년 동안 소유했거나 현재까지 소
유했거나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는 차나 집,보석이나 가구,기타 물
질적인 소유물등 10가지를 적어본다.이런 소유물에 집중하는대신
삶에서 가치있었던 소유물에 집중하면 몇년후에는 어떨까?
◆간결할수록 풍요롭다=레스 이즈 모어(Less is more), 20세기 독일
의 건축가 루드비히 미스 반데어로에가 처음 쓴말로 건축가*디자
이너들이 격언처럼 가슴에 새기는 어록인데'적을수록 많다','간결
함이나 단순함을 추구하는 것이 더 풍요롭고 더 많은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다. 작은 물건을 소유하고, 작은일에 집중하고, 방
해 요소를 줄이는것은 우리에게 많은 시간과 자유와 삶의 의미를
가져다 주었다.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예전에비해 훨씬 더많이 세
상에 기여하고,성장하고,열정이 샘솟는 일을 추구할수 있었다.
◆힘들게 정리정돈 하지마라=힘들어서 하는 정리정돈은 어리석은
짓이다. 정리정돈 자체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기때
문이다.작은것부터 한번에 방하나씩 매일 조금씩 전진해가며 단
순한 삶으로 나아가면서 보다 의미있는 삶으로 나아가면 된다.
◆삶에서 가장 값진것은 공짜이다=사랑*인간관계*건강*개인의 성
장*사회적 기여*식스팩 복근등, 삶에서 즐겨야할 거의 모든것들
역시 공짜다. 공원등에서 즐기는 운동, 산책, 좋아하는 음악듣기,
인스턴트 음식대신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것,가장 좋아하는 옷
입는것,불우 이웃돕는것,숨을 쉬는것,자유도 공짜라는 것이다.
◆성공에 관한 단순한 방정식
★행복+지속적성장+사회적기여=성공.
(1)현재 자기 모습과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는것.
(2)개인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것.
(3)의미있는 일로써 타인에게 기여하는것.
◆의미있는 삶을 산다는것=의미있는 삶을 살때 행복이 찾아온다.
<의미있는 삶이란>열정과 자유로 가득한 삶, 개인으로서 성장하
고 타인에게 의미있는 일로써 기여하는 삶,성장과 기여는 행복의
초석이다.개인으로 성장하고 타인을 위해 기여할때 행복해진다.
◆물건에 대한 무의식적 강박=벗어나려는 노력을 할때,
☆우리 가족은 나에게 엄청 소중하다.
☆의미있는 방식으로 타인에게 기여함은 나에게 대단히 소중하다.
☆친한 친구들은 나에게 정말 소중하다.
☆건강하게 사는일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미니멀리즘의 도구적 가치='미니멀리즘'은 우리안에 행복이 존재
하며, 자동차*저택*옷가지등 세상의 불필요한 소유없이도 행복하
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진정으로 깨닫고 나면 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열정과 행복,자유로 충만된 삶으로....
◆30가지 깨달음=3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30가지 인생 교훈
을 준비했다.여기서 중요한것만 요약하면☆행복은 내면서 나온다.
☆지금 행복해지지 않다면 더 많이 추구해도 행복해질수 없다. ☆
정직은 언제나 옳다. ☆열등감이란 스스로 인정없이는 생기지 않
는다. ☆별것아닌일로 속 태우지마라.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잃
게 될것이다.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열정을 갖고 살아가라.☆
인생을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한다. ☆놓아버리는 법을 배워라.
◆과거의 일로 불안한 마음이 들때=그일이 지금이랑 관련이 있나?
그일이 그렇게 심각한 일이었나?내가 너무 부풀려 생각하고 있는
걸까? 그 상황은 내통제 아래 있었나?스스로를 몰아 붙이지 않기
위해서는 중요한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를 구분할 필요가 있었
고, 위의 질문은 도움이 되었다. 나의 통제밖에 있는 문제라면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가 바꿀수 있는일에 집중해야 한다.
◆의미있는 대화를 위한 7가지 방법=(1)중요한 말을 하라.(2)어휘력
을 키워라. (3)간결하게 말하라. (4)불필요한 대화를 피하라. (5)사
랑하는 사람들과 더많은 대화를 나눠라.(6)말을 줄이고 많이 들어
라.(7)묻고나서 들어라.듣는것은 소극적이 아니고 적극적 행위다.
◆굿바이도 필요하다=변화는 쉽지않다. 우리가 변화를 싫어하는 이
유는 대게 우리 자신이 방해물이기 때문이다. 친구들도 부정적인
기운을 내뿜고 우리의 성장을 방해했다. 하지만 성장함에 따라서
관계역시 변할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해
주며 힘이되는 관계 역시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33개 도시 순회때 배운 중요한 교훈='미니 멀리즘'은 삶에서 과도
한 것들을 없애고 해답을 구하는 일을 도울수있다. 성장한 사람에
게는 타인을위해 베풀것도 훨씬 많아진다.'미니멀리즘'이 오직 한
부류의 사람들을 움직일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열린 마음을 가
진 사람들이다. 열린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하다.
◆미니멀리즘-결핍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기='미니멀리즘'이 가져다
준것들인 목적이 있는 삶, 개인적 자유,깊은 자각, 건강, 풍요로운
인간 관계, 개인적 성장,의미있는 기여등 어마어마하다.빈 공간이
많을수록 물건이 아닌 자기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집중할수있다.
정돈된 혼란에 심란할 필요없고, 주변 사람들에게 불만족할 필요
도 없다. 소박한 나의집은 고요하고, 차분하고, 평화롭다.
◆내가 가진 모든것:288가지=[참고-데이브 브루노'100개만으로 살
아보기']-중요한것은 물품 목록 만들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
을 뜨게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제거하고 난후에 남은것들을 감사
한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내게있는 물건들
에 애착을 품고 있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짐싸기 파티=갑자기 이사를 가게되어 하루만에 모든짐을 싸야한
다고 가정하는 식이다. 파티처럼 즐겁게 해보자는 의도로'짐싸기
파티'라고 이름 붙였다. 불필요한것은 버리거나,기부하거나 팔면
짐싸기 파티후 방과 장식장이 깨끗이 비게되고 그 이전보다 훨씬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수 있다.
◆주는것이 행복이다=기부는 성취감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1)찾아내서 기부하기
(2)필요없는 물건 기부하기
(3)시간 기부하기
(4)내면의 목소리 듣기&필요한 순간에 돕기
(5)행동으로 옮기고 기여하기
'미니멀리스트'에 관한내용을 핵심만 간추려서 미팅해봤는데 더
많은 행복을 선택하려면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열리는'행복공감
포럼'(두수 행포)에 참석하면 홍홍지기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
는데 도움을 줄만한 책 한권을 선정해 그 책의 핵심 내용을 쉽게
요약해서 설명'해주니 행복과 더많이 교감하는 자리가 될것이다.
'행복에 관한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
는 역할을 하고싶어'서 행복전도사에서 행복큐레이터로 보직변경
한 홍홍지기가 4월의 행복론은 '미니멀리스트'로 강의했는데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의 서양판이라고 말할수있다.적게 소비하면서
적게 소유하는 삶, 자발적 소박함을 통해 정신의 풍요로움을 가꾸
는 삶, 소유는 작아지지만 더욱더 풍요롭고 섬세한 삶을 모색하는
것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었다. 여기서 잠깐!법정스님이 세운 길상
사에 얽힌 인연을 잠시 고찰해보기로 하자.
3공화국시절 정*재계 실력자들의 사랑방이었던 대원각이 1997년
12월 김영한 여사로부터 1천억대에 이르는 부지를 조건없이 시주
받은 법정스님은 서울 성북동 그 자리에 [길상사]란 절을 세운다.
이절이 짓기까지 첫 인연은 일제시대때 천재 시인인 백석 시인은
함흥영생여고 영어교사로 재직했는데 1936년 회식자리에서 기생
김영한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그때"오늘부터 당신은 영원한 내여
자야.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기전까지 우리에게 이별은 없어"라는
유명한 일화를 남겼다.이때 애칭을 자야라고 지어줬다.부모의 반
대로 결혼을 못한 백석시인은 만주로 가서 오길 기다렸지만 자야
는 백석 장래에 누가 될까봐 가지않았다.잠시동안의 이별은 영원
한 이별이 된다.해방이 되어 백석은 함흥으로 자야를 찾아갔지만
자야는 서울로 떠나버렸다. 그후 6.25가 터지면서 둘은 남과북으
로 갈라져 영원한 이별이 된다.백석은 자야를 그리워하며 1996년
북에서 사망한다. 자야는 대한민국의 3대요정중 하나인 대원각을
세워 엄청난 제력가로 성장한다. 자야는 1999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1000억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했는데 아깝지 않냐란 기
자 질문에"1000억원 재산이 그 사람(백석) 시 한줄만도 못해"라고
하면서"내가 죽으면 화장해 길상사에 눈많이 내리는날 뿌려달라"
고 했다니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시(詩)처럼 눈이내리
는날 백석에게 돌아가고 싶었나 보다. 우린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
이 있다는 큰 기쁨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삶의 터전에서 쉼이 그리
워질땐 서울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를 찾아 삶의 여유를 가져보자.
'미니멀리스트'날 홍홍지기가 유명인사들의 마음비움을 소개했다.
페이스 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딸 맥스의 출생을 알리는 글
에서 "질좋은 유아기 교육과 영양이 인지발달에 얼마나 중요한 영
향을 미치는지를 강조"하며 "세상을 더 좋은곳으로 만들기위해"서
450억달러(약52조원)사회 기부를 약속했다.
선종한 이해인 수녀는 인터뷰때 "인쇄도 많이 들어왔냐"고 물으니
"최소한 수백만권은 팔았을 거라 하면서 수입은 수녀원에서 관리
하기때문에 나는 통장을 본일이 없다" "공동체를 운영하기에 나들
이 갈때도 출장비를 타간다"며 "수도자로 물질은 물론 개인명예도
하느님 몴"이라며 청빈 서원은 매우 숭고하다고 했다.
성철스님은'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한것을 갖지 않은다'고 했고,예수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5장 3절에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 했다.
'미니멀리스트'랑 첫 행복을 선택한 '정해영'친구에게 진심으로 감
사를 표하며, 작년 포틀럭 송년파티 끝나고 '행원'낭자가 미국으로
떠날때 올 1월부터'행복 공감포럼'에 참석한 친구들에게 강의끝나
고 우정을 공유하라고 와인한박스를 애니박낭자에게 맡겨놓고 갔
다고 한다. 매월 2병씩 와인을 먹을수있게 배려해줘 정말 고맙다.
행복론 강의끝나면 와인과 공감하는 시간인데 1~2잔의 와인은
아래와 같은 효능과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길....
(1)심장병 예방:혈관 확장제 역할
(2)노화방지:폴리페놀 항산화물질은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
(3)소화개선. (4)편두통 예방. (5)비타민 미네랄 풍부.
(6)퀘르세틴인 항암성분과 암예방에 탁월한 갈산성분도 함유.
5월달에 강의할 행복론 책은-우리시대 살아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다. 김형석*이어령*강성모*
문용린*전영*황농문*김영순*전성수 선생등 8명의 지성들의 공저
다. 말방 친구들 162명이 함께하는 5월1일~6일의 롯데 크루즈 여
정을 마친 담주인 5월10일(수)날, 4호선 혜화역 1,2번 중간 지점에
있는 '흥사단' 4층 지식 나눔실인 행복 충전소에서 반갑게 만나요.
첫댓글 모임에 온 친구들에게는 되새김의 기회를 주고, 못 온 친구들에게는 강의 내용의 핵심만을 전달해주는,
참으로 가치있는 후기를 쓰느라 고생한 향수본능 총무님, 이번달에도 수고 많았습니다.
한권의 책을 통해 정신적 성장과 행복을 원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소중한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의 행복공감포럼은 날이 갈수록 격조 높은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홍홍 쥔장의 칭찬릴레이 댓글을
접하니 날마다 기분이 상종가일것 같습니다ㅎ
매월 마음에 보약같은 행복론으로 정화
시켜주니 하루 하루가 너무나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행복열차가 행복충전소를 향하게끔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만 놓고 살기
이렇게 살고 싶어요~ㅎ
그치만 우린 좋은 일인줄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고 사는 게 아닐지 모르겠어요
저장 강박증은 절대로 걸리지 말아야 하는데...
오늘도 책 한 권을 알기 쉽게 요약해서 올려준
향수본능 친구 덕에 많이 배우고 가요...^^
서경방에서 친구들에게
일상에 귀감되는 좋은글과 음악으로
삶에 활력소를 전파해주는 물보라 낭자님이다ㅎ
저도 이제까지는 저장 강박증이 있었는데
이제는 잘 가라고 멀리 보내주고 싶습니다.
감동의 댓글 달아줘 고마워요.늘 행복하세요.
향수 그날 우리 같이 미니멀리즘 강의 듣고 배웠는데 어찌 이렇게 요점만 잘 정리했는지 감탄 연발이네 다시 읽어보니 더 새로워진다 모든 삶의 방식을 단순하고 간단히 줄여서 살아야겠어 복잡하게 살 필요없어 이대로 잘 해볼게 좋은글 고마워 향수 자네한테 많이 배우고 가네 땡큐~~~
4월 행복론 강의에 첫 행복을
선택한 정해영 친구님이네.
늘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는 친구야!
같은 기수로서 몇년만의 우정 상봉했으니
앞으로 고운 우정 멋지게 교감해서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자구.감사!
@향수본능 오케이 친구야 땡큐~~^^♡
이 순간도 읽다 쉬다를 반복하며 그럭저럭 내 나름 행복에 대한 퍼즐을 맞춰 보내요~!
요점민 짚어서 알기쉽게 배려해줘 고맙내요~!
비워야 채울 공간이 생기는것~!!
여러 행복론중 가장 마음에 닿은 부분~!!
가장 귀중하고 소중한것이 공짜루 지급된다는~!
열린 마음에 행복이 스며든다는~~!
다시 시간내서 정독 할께요
진심으로 감사하구 고맙내요~!!
바쁘신 초월 신사님이 왕림하셨네.
댓글을 보니 중요한 미니멀리즘을 정독하셨네요ㅎ
평일에는 삶의 현장 때문에 참석은 못해도
내가 글 올릴때마다 행복한 댓글 달아줘어서
감사합니다. 글속에 행복 자양분으로
일상생활이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달에 1권의 책으로 오늘이 넉넉하고
그렇게 차곡 차곡 쌓인 내공은 내일이 더 풍요로우리.
다시 한번 더 긴 요약 올려 준 친구의 정성에 감사한 마음을
책 선정에 신경 쓴 '행복큐레이트' 지기님에게 무한한 애정을
매달 만나는 반가운 얼굴에 기쁨과 열정을 ...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 '
내 책장에서 발견한 또 한권의 양서.
난 오래 전 교보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공감으로 선택했었다.
참, 다행이다.
행복이란 공통분모에 더 가까워진 '친구'라는 소중한 인연은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찾았던 우리 시대 살아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론에
한표 추가요 ~~~
일상 생활에서 취미생활인
라이딩으로 눈도 호강하면서 힐링
건강으로 일거양득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낭자님이네ㅎ
행복론 내공으론 캔틴인 마음공부 낭자님이
고품격 댓글로 달아주니 댓글이 더욱 빛이 나네요.
담달 8명의 최고의 지성들의'행복'론인[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로 공감 행복하자구요. 명품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유익한 글로 행복을 전해주는
행복공감포럼 향수본능총무님 언제나
이렇게 친구들에게 행복과 알찬 정보를
전해주니 복많이 받으실거야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평택 모임] 창문너머 회장님!
칭찬 댓글로 도배해주니 우주끝까지
날아갈것 같네요 ㅎ
'행복 공감포럼' 강의때는 길이멀어 못오지만
항상 행복한 댓글을 달아주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5월부터는함께 꼭할려고하는데요
혹무슨책을
사전에
읽어보고.가야하나요???????
친구들에게 기분좋게 배려하는
박 낭자님이'행복 공감포럼'에 오셨네요.
5월부터 행복을 선택하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5월의 행복론 강의책은 최고의 지성들인 8인이 쓴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입니다.
책 한권을 읽고 독후감을 개인별로 발표하는곳이 아니고
매월 행복론 책을 선정한 홍홍지기의 명강의만 들으시면 됩니다.
세종대왕님 1만냥만 지참하고 오시면 김밥과 강의 끝나고
와인한잔이랑 미팅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향수본능 네에
^^^^
우선책부터구입하는걸 로
5월을기다려봅니다
@세렌케티 낭자님!
책 읽고 오시면
행복이 더 솔솔하답니다.
5월10일(수)날 봬요.
@향수본능 네에^^^^~~~~
김형석.이어령.문용린.전영
프런티어
맞나요?????
귀찮케해드려죄송하고요
박 낭자님! 맞습니다.
그외 강성모*황농문*김영순*
전성수님이 추가됩니다.
@향수본능 감사합니다
열라앍어볼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