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우주는 원자로 되어 있고,
우주에는 강력과 전자기력과 약력과 중력의 4개의 힘이 있는데,
강력은 양성자와 중성자를 결합시키는 작용을 하고,
전자기력은 체세포분열과 화학 반응과 작용을 하고,
약력은 입자를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중력은 아직 중력자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중력자는 2020년에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에서 새롭게 발견이 된 입자인 테트라 쿼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주에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논리는,
우주에 4개의 힘의 작용에 의해서 결합하고, 분열하고 변화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원자핵속에 있는 양성자와 중성자에 의해서,
양성자의 3개의 쿼크인 UP, UP, DOWN 쿼크와,
중성자의 3개의 쿼크인 UP, DOWN, DOWN 쿼크가 만들어지고,
양성자의 첫번째 쿼크인 UP 쿼크에 의해서 UP 쿼크와 DOWN 쿼크가 만들어지고,
양성자의 두번째 쿼크인 UP 쿼크에 의해서 CHARM 쿼크와 STRANGE 쿼크가 만들어지고,
양성자의 세번째 쿼크인 DOWN 쿼크에 의해서 TOP 쿼크와 BOTTOM 쿼크가 만들어져서 6개의 쿼크가 만들어진다
중성자의 첫번째 쿼크인 UP 쿼크에 의해서 전자와 전자 뉴트리노가 만들어지고,
중성자의 두번째 쿼크인 DOWN 쿼크에 의해서 뮤온과 뮤온 뉴트리노가 만들어지고,
중성자의 세번째 쿼크인 DOWN 쿼크에 의해서 타우와 타우 뉴트리노가 만들어져서 6개의 쿼크가 만들어져서,
모두 12개의 쿼크가 만들어지는데,
양성자의 3개의 쿼크에 의해서 만둘어진 6개의 쿼크를 쿼크라 하고,
중성자의 3개의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진 6개의 쿼크를 렙톤이라고 하여,
원자핵의 양성자와 중성자에 의해서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의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만들어진다.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은 3개의 세대에 4개씩의 입자가 나누어 배속이 되는데,
양성자의 첫 번째 쿼크인 UP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진 UP 쿼크와 DOWN 쿼크와
중성자의 찻 번째 쿼크인 UP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진 전자와 전자 뉴트리노가 1세대에 함께 묶여지고,
양성자의 두 번째 쿼크인 UP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진 CHARM 쿼크와 STRANGE 쿼크와,
중성자의 두 번째 쿼크인 DOWN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진 뮤온과 뮤온 뉴트리노가 2세대에 함께 묶여지고,
양성자의 세 번째 쿼크인 DOWN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진 TOP 쿼크와 BOTTOM 쿼크와
중성자의 세 번째 쿼크인 DOWN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진 타우와 타우 뉴트리노가 3세대에 함께 묶여져서,
1세대의 쿼크에는,
UP 쿼크와 DOWN 쿼크가 배속이 되고,
1세대의 렙톤에는,
전저와 전자 뉴트리노가 배속이 되어,
1세대의 쿼크와 렙톤에는 UP 쿼크와 DOWN 쿼크와 전자와 전자 뉴트리노의 4개의 입자가 1세대에 속한다.
2세대의 쿼크에는,
CHARM 쿼크와 STRANGE 쿼크가 배속이 되고,
2세대의 렙톤에는,
뮤온과 뮤온 뉴트리노가 배속이 되어,
2세대의 쿼크와 렙톤에는 CHARM 쿼크와 STRANGE 쿼크와 뮤온과 뮤온 뉴트리노의 4개의 입자가 2세대에 속한다.
3세대의 쿼크에는,
TOP 쿼크와 BOTTOM 쿼크가 배속이 되고,
3세대의 렙톤에는,
타우와 타우 뉴트리노가 배속이 되어,
3세대의 쿼크와 렙톤에는 TOP 쿼크와 BOTTOM 쿼크와 타우와 타우 뉴트리노의 4개의 입자가 3세대에 속하여,
12개의 입자의 페르미온이 만들어진다.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을 3개의 세대의 쿼크와 렙톤에 나누어 배속을 하면 다음과 같다.
1세대 쿼크 2세대 쿼크 3세대 쿼크
UP 쿼크 , DOWN 쿼크 CHARM 쿼크 , STRANGE 쿼크 TOP 쿼크 , BOTTOM 쿼크
1세대 렙톤 2세대 렙톤 3세대 렙톤
전자 , 전자 뉴트리노 뮤온 , 뮤온 뉴트리노 타우 , 타우 뉴트리노
< 그림 1 >
그러나, 과학자들은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왜 3개의 세대에 4개씩의 입자가 배속이 되는 지를 알지 못한다.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3개의 세대에 4개씩의 입자가 배속이 되는 논리는,
공간속에서 시간이 上과 下가 合이 되고, 이어서 左와 右가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동양의학에도 인체의 12경락인,
12개의 장부의 氣가 3개의 陰과 陽으로 나누어져서 4개씩의 氣가 배속이 되는데,
인체의 12경락의 장부의 氣가 3개의 陰과 陽에 4개씩 배속이 되는 것을 보면,
12경락은 肝과 膽, 心과 小腸, 心包와 三焦, 脾와 胃, 肺와 大腸, 腎과 膀胱이 있고,
陰에는 肝, 心, 心包, 脾, 肺, 腎이,
陽에는 膽, 小腸, 三焦, 胃, 大腸, 膀胱이 배속이 되어,
陰인,
肝과 心包에는 一陰인 궐음을,
心과 腎에는 二陰인 소음을,
脾와 肺에는 三陰인 태음을 배속하고,
陽인,
膽과 三焦에는 一陽인 소양을,
小腸과 膀胱에는 二陽인 태양을,
胃와 大腸에는 三陽인 양명을 배속을 하면 다음과 같다.
一陰 二陰 三陰
足厥陰肝經 , 手厥陰心包經 足少陰腎經 , 手少陰心經 足太陰脾經 , 手太陰肺經
( 肝) (心包) (腎) (心) (脾) (肺)
一陽 二陽 三陽
足少陽膽經 , 手少陽三焦經 足太陽膀胱經 , 手太陽小腸經 足陽明胃經 , 手陽明大腸經
(膽) (三焦) (膀胱) (小腸) (胃) (大腸)
< 그림 2 >
위의 < 그림 2 >의,
인체의 12경락의 氣가 3개의 陰과 3개의 陽에 2개씩의 氣가 배속이 되어,
一陰陽에 肝, 心包, 膽, 三焦 4개, (궐음과 소양의 표리관계)
二陰陽에 腎, 心, 膀胱, 小腸 4개, (소음과 태양의 표리관계)
三陰陽에 脾, 肺, 胃, 大腸 4개 (태음과 양명의 표리관계)의 장부의 氣가 배속이 된다.
위의 < 그림 1 >의,
우주에 페르미온의 12개의 입자가,
1 세대에 UP, DOWN, 전자, 전자 뉴트리노 4개, (쿼크와 렙톤의 표리관계)
2세대에 CHARM, STRANGE, 뮤온, 뮤온 뉴트리노 4개, (쿼크와 렙톤의 표리관계)
3 세대에 TOP, BOTTOM, 타우, 타우 뉴트리노 4개(쿼크와 렙톤의 표리관계)의 입자가 배속이 되는 논리가,
동양의학의 12경락의 氣가,
一陰陽에 4개, 二陰陽에 4개, 三陰陽에 4개의 장부의 氣가 배속이 되는 논리와 같은 것은,
공간속에서 시간이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시간인 地支에 六氣를 배속하여 上과 下의 合을 만들고,
이어서, 六氣에 삼음과 삼양을 배속하여,
궐음과 소양, 소음과 태양, 태음과 양명의 표리관계를 만들어서 左와 右의 合을 만들면 위의 < 그림 2 >가 만들어진다.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만들어지는 논리도,
공간속의 시간에 1세대의 입자를 一陰陽에 배속을 하고,
2세대의 입자를 二陰陽에 배속을 하고,
3세대의 입자를 三陰陽에 배속을 하면 위의 < 그림 1 >이 만들어진다.
※ 입자물리학에서의 쿼크는 동양의학에서는 陰이 되고, 렙톤은 陽이 되어서,
1세대의 쿼크는 一陰인 궐음이 되고, 렙톤은 一陽인 소양이 되고,
2세대의 쿼크는 二陰인 소음이 되고, 렙톤은 二陽인 태양이 되고,
3세대의 쿼크는 三陰인 태음이 되고, 렙톤은 三陽인 양명이 되어, 페르미온의 3개의 세대인 3개의 쿼크와 3개의 렙톤은,
동양의학에서는 3개의 陰과 3개의 陽이 되어 삼음과 삼양이 만들어진다.
삼음과 삼양의 표리관계는,
厥陰(궐음)과 少陽(소양)
少陰(소음)과 太陽(태양)
太陰(태음)과 陽明(양명)이 되어,
一陰陽에 4개의 장부가 배속이 되고,
二陰陽에 4개의 장부가 배속이 되고,
三陰陽에 4개의 장부가 배속이 되어,
페르미온의 12개의 입자가 3개의 세대에 4개씩의 입자가 배속이 되눈 논리와 일치하게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12개의 입자가 왜 3개의 세대에 왜 4개씩 배속이 되는 지를 알지 못하는데,
그들이 하는 질문이,
Why three families ? 로, 12개의 입자가 왜 3개의 세대에 나누어 들어가는가 ? 이다.
우주의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과 인체의 12경락인 12개의 氣가 만들어지는 논리가 같은 이유는,
우주의 에너지는 인체에서는 氣가 되고, 인체의 氣는 우주에서는 에너지가 되기 때문으로,
위의 < 그림 1 >과 < 그림 2 >의 논리가 ,
우주의 에너지는 인체의 氣가 되고 인체의 氣는 우주의 에너지가 되는 논리로서,
소문 "陰陽離合論"의 이론이,
우주에 페르미온이 3개의 세대에 4개씩의 입자가 나누어 배속이 되는 논리이다.
따라서,
Why three families ? 의 왜 3개의 세대에 4개씩의 입자가 나누어 들어가는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동양의학의 소문 "陰陽離合論"의 삼음과 삼양의 이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알아야 하고,
우주의 테트라 쿼크가 만들어지는 논리를 알기 위해서는,
동양의학의 "五運行大論"의 삼음과 삼양이 어떠한 논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동양의학은,
12경락의 氣가 만들어지는 "陰陽離合論"의 삼음삼양과
六冲의 六氣에 의해서 24개의 氣가 만들어지는 "五運行大論"의 삼음삼양의 두 개의 삼음과 삼양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학문이고,
입자물리학은,
12개의 입자가 만들어지는 페르미온과,
20개 이상의 입자가 있을 것이라는 테트라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학문이기 때문으로,
인체는 소우주로써,
우주에서의 에너지는 인체의 氣가 되고,
인체에서의 氣는 우주에 에너지가 되기 때문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표준모형과 삼음삼양
페르미온과 음양이합론의 삼음삼양
테트라 쿼크와 오운행대론의 삼음삼양
인체는 소우주
그렇습니다 따라서 동양의학을 이해하려면 두 개의 삼음삼양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