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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나왔던 선거관련 규정 (선관위에서 내보낸 것 )에는 국회의원 선거때 투표함이 2개이고, 하나는 후보자 투표,하나는 정당투표입니다.
지금까지는 엄격하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번 선거에서 투표함이 1개로 통일 되었습니다.(저도 투표해봐서 이상해서 물어봤습니다. 투표함 1개에 다 넣는 것 맞냐고? 그랬더니 맞답니다. )
투표함을 2개로 분리하는 것은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두개를 다 개봉한 후 두개 투표함의 표 합산한 갯수가 정확히 맞아야 투표결과가 유효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철저히 지켜왓구요.
그런데, 이번 선거는 한통에 다 몰아 넣으라고 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선관위가 멋대로 규정을 무시해도 되는 건가요?
또. 투표용지에 확인 도장과 절취선 확인및 참관인이 그 자리에서 절취해서 주는 것도 규정입니다. 만약 있을지 모르는 부정 투표용지 투입이나 기타 부정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이 규정은 엄격히 지켜져야 하는데...
다른 때는 별 거 가지고 사사건건 깐깐히 시비걸던 선관위가 (단,,,새대가리에게는 한없이 친절 ) 절취되지 않아도,, 확인도장이 없어도 다 상관없이 유효하다고 했습니다.
투표함 2개 분리와 절취선, 확인도장 필수, 일련번호 확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개표할 때 각각의 갯수를 세었을 때 그 합이 맞아야 ,,,부정의 소지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법으로 철저히 규정해서 지금까지 지켜왔던 것이구요.
그런데.. 이번 선관위는 이상합니다.
그냥 자기들이 된다고 하면 된답니다.
자,,, 투표함을 1개로 통일하면 부정한표를 몰래 집어넣어도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나중에 두개 투표함 따로따로 합산해서 갯수가 일치해야하는 것 안따라도 되니까요.
그리고,, 절취선을 참관인이 그자리에서 잘라서 주는 것과 선거확인 도장이 꼭 있어야 하는 것도 나중에 몰래 부정표를 투입했을 때 이를 확인하고 걸러낼 수 있는 안전장치입니다.
그런데,,그까이거 다 상관없답니다. 선관위가....
강남을 선거구에서 발견된 봉인안된 투표함,,누가 손댄 흔적, 라면박스처럼 너덜너덜 밑이 뜯겨진 투표함,,,을 보면 누군가 작정만 하면 부정 투표용지를 몰래 투입할 여지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더구나 야당측 참관인까지 개표장에 동행안해도 된다고 선관위가 거의 다 돌려보냈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굉장히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작전이 벌어진 것이라고 강력히 추정됩니다.
선관위,, 아주 철저히 따져물어야 합니다.
첫댓글 우리나란 언제쯤 이런일 없을까?
나라돌아가는꼴봐라
제발 깨끗해집시다
우리나라이러다진짜망할듯.. 정치계도쓰레기고 밖에도쓰레기고..살인자들이판을치는데 어케 잘돌아가겠냐 솔직히무서움
헐...쩐다...ㅡㅡ 투표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에휴.....
장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고 진짜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정말...곧 대선인데 걱정이다...
설마 대선 때 또 이러진...않겠지가 아니라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돼
대선때라고 안일어날수는 없겠지 특히 공주님이..
아.......대선인데.......ㅠㅠ
우리나라왜이럼... ㅠㅠ
더럽다더러워 이게투표냐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국가가 맞는건지....투표마저 이래버리면....
4.11 부정선거같다
ㅡㅡ
세상이 정말 말세다
1960년돋네
아미친 국민을대변해주는게정치인인데시발국민이할수있느게뭐지..
이런글볼때마다자꾸바꾸고싶은데뭘해야할지모르겠어..
나라꼴 잘 돌아간다... 이런거 자꾸 터지니까 선거 결과도 잘 못믿겠음 이제;
??????????????????저거 특정지역만 그런거야? 우리엄마할떄는 두개로 나눠져있었는데..?
응 그런거같아 강남쪽이 특히
어른들 그리고 대학생분들이 들고 일어나야 뭐라도 할텐데..
헐ㅋㅋㅋㅋㅋㅋ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