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이름 천련아
나이 20세
성격 착함
직업 가수
[len으로 가수 활동]
외모 귀여움
특기 노래
취미 춤추기 노래 하기
대뷔전 그녀의 직업 백댄서
이름 정지훈
나이 22
성격 착함 운동 매니아 승부욕이 강함 선배들한테 깍득함
직업 가수[two로 가수 활동]
외모 멋있음
특기 운동 노래 춤
취미 춤추기 운동하기 노래하기
대뷔전 그의 직업 백댄서
이름 정한나
나이 19
성격 착함
직업 학생
[정지훈군의 동생]
특기 공부하기
취미 노래 듣기
장래희망 련하처럼 멋진 가수가 되는 것
이름 박하나
나이 21
직업 MC,방송인
성격 착함
특기 노래 듣기
취미 노래 듣기
대뷔전 그녀의 직업 대학생
이름 김동하
나이 22
직업 가수
[그룹 los로 가수 활동]
성격 카리스마,착함
특기 노래 하기
취미 노래 하기
대뷔전 그의 직업 대학생
이름 이민후
나이 23
직업 가수
[그룹 los로 가수 활동]
성격 카리스마,착함
특기 노래 하기
취미 노래 하기
대뷔전 그의 직업 백댄서
이름 전진후
나이 23
직업 가수
[그룹 los로 가수 활동]
성격 카리스마,착함
특기 노래 하기
취미 노래 하기
대뷔전 그의 직업 백댄서
그외의 등장인물은 소설 속에서 만나 보세요^-^
-프로필-end
"오랜만이야.."
"그러게,,ㅎ"
"너 요번에 컴백 했다메,,"
"응.. 좀 몸이 찌뿌둥해서..ㅋ"
"그레,, 방송국에서 보자..ㅋ"
",,,,,,,,,,,,,,,,,,,,,,,,,,"
천련아....
그녀가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가을엔 사귀고 싶은 남자 김동하 입니다"
"안녕하세요 겨울엔 같이 여행하고 싶은 여자 박하나 입니다.."
"하나씨 오늘이 바로 컴백무대들이 주르르 에요.."
"그럼요 컴백무대가 2분이나 있네요.."
"남자 여자 이죠? 여자분은 제가 재일 좋아 하는 분이랍니다,,하하하-!!!"
"그럼 우선 다른 가수들을 먼저 만나보실까요??"
분장실-
"련아야 그리 긴장은 하지말어.,.,니가 다시 그자리고 돌아가는건데...뭐가 필요해..안그레?"
"응.. 알았어..긴장 안해.."
살짝 웃어주는 련아 가수len이다...
잠시 잠수 했다가 돌아오는 그녀..흔히..컴백이라고들 한다....
"어? 야 이제 나가야 겠다..len백댄서들 준비해 주세요..-!!"
"후...."
다시 내자리로 돌아가야 한다,,힘든 수련은 끝났으니까...
"자,,모든 분들이 기다리신 무대 시간입니다"
"컴백 무대이죠??"
"그럼요...len과 two입니다-!!!"
"꺄아아악-!!!!!!!!!!!!!!!!"
방청객들의 비명소리로 무대가 흔들릴 것 같은 느낌이다....
노래가 시작되며..len이 나와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한다.......
"너의..맘속으로 전달되는 내 사랑이............"
'이제부터 더욱 힘이 들수도 있어요...마음을 굳게 하세요...'
내가 내가 더욱더 힘든일을 할수가 있다...그것이..날 힘들게 할것이다...
마음을 단단희 해야 한다...
난 얘전에,,천련아,,,len이 아니다....-!!!
-일편-end
무대 밑으로 내려 오자...매니져언니가 련아에게로 다가 와서 물었다.
''어때?? 괜찮았어??''
김미희(25)
''으응.. 별루 안무서웠어...''
''그래??후..다행이네..니가 무대 나가구서 을마나 떨렸는지.....''
소리없이 조용희 한숨을 내쉬는 미희다
''그랫어??후아.. 오랜만에 나가니까는..쪼금 떨렸는데,, 그래두 좋았지..ㅎ''
살짝 웃음을 지으면서 말하는 련아
''그래? 좋았어?? 니가 자리를 잡으니깐 좋다.. 니가 2년 전처럼 다시 돌아가지 말어..알았지?''
''응''
2년.. 2년 전엔 련아가 제일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사춘기가 지나고서 바로 생겼던 힘들었던 시기들..
''음... 이짢어 니가 컴백을 해서 말인지..스케줄이 빡빡 차였다..''
기분이 째진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하는 스케줄들...
''음...알았어.,.알았어...''
2년 전처럼 스케줄이 똑같다는 듯..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미희의 스케줄 시간표를
말하는것을 멈추는 련아 이다..
''그래그래 똑같지?? 그때두 이 프로에 나갔었잖어''
스케줄 시간표를 련아에게 보여주며 련아의 기분을 업되게 하려고 힘쓰는 미희이다
그러는 미희를 보면서 련아는 왠지 속으로 흐믓한 느낌을 받는 련아이다
''자자!! 얼른가자구 그럼 코디분!! 다음 스튜디오로 이동하게 준비좀 해주세요!! 련아야 힘내라..''
코디에게 말하고나서 조용희 련아에게만 들리도록 힘내라고 활력을 주는 미희다
그런 미희를 보면서 련아는 미희가 자신의 활력 충전소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느끼면서 자신을 걱정해주고 활력을 넣어주는 미희를 위해서...하늘에서 보고 있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힘내고 2년전 일을 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을 내
는 련아이다
-이편-end
련아의 스케쥴이 끝난것은 새벽 4시였다
''으으..진짜 몸이 쑤신데가 없다 없어!!!''
어깨를 주무르면서 말하는 미희다
''그레? 나는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별루 .. 이런게 좋거든..''
지금 이 행동에 만족한듯 활짝 웃는 련아이다
''뭐가?? 이런 힘든 일이 힘이 들지도 않어?''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련아에게 물어보는 미희다
그게 귀여운듯 귀엽게 웃으면서 미희에게 말하는 련아다
''응.. 내가 가수 되기전에.,, 백수 였잖어..그때 사람들이 야근하면서 일하는게 너무 부러웠거든...나두 저 사람들 처럼 저렇게 바쁘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말야,.,.''
''쳇!! 그러냐?? 아참!! 너 그 기숙사말야 퐤쇠 됬다.,.!!''
''퐤쇠?? 왜??''
이게 무슨일이냐라는 듯이 미희에게 얼른 말해보라고 재촉하는 련아이다.
''니 2년전에 그 일있고난뒤에 기숙사 사람들 다 다른 기숙사로 갔잖어....''
2년전일은 생각하기도 싫다는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말하는 미희...
''그랬구나...그럼 나 어디서 자??''
동감한다는듯이 고개를 새차게 가로 새로로 흔들면서 미희에게 물어보는 련아
''당연희 우리집에서 자야쥐!!''
''언니네서??''
황당한듯 미희에게 다시한번 물어보는 련아
''그래.. 왜?? 싫어??''
''아니..그게 아니라..'''
''솔직히 말야.. 내가 너 데리러 가는것두 좀.,,귀찮구 .,., 갑자기 스케쥴 생기면. 너한테 또 가서 말하구 그러는 것도 시간 낭비잖어.. 그래서 그러는 거야..''
''응,.. 알았어.. 안가??''
''가야지.. 야 타!!!''
자동차에 올라타며.. 련아에게 타라고 손짓 하면서 말하는 미희.
''응!!!''
귀엽게 활짝 웃으면서 올라타는 련아.
그 웃음이 사람들 맘속을 슬프게 한다.,..
2년전 련아와 미희.. 그리고 len의 팬들...을 아프게 한 그 웃음처럼...
련아는 더이상 불행을 믿지 안았다,..
오직 앞만 볼뿐.. 뒤를 돌아보지 않을것이다.....
-삼편-end
..
미희의 집
철컥!!!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미희의 집에서 문소리가 들렸다.
''자자 들어와.. 괜찮어..!! 나 혼자 사는데 뭘..?!?!''
''그..그레도...''
낮가림을 가리면서 문 앞에서 가만희 서있던 련아를 미희가 힘차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게 햇다.
''이제 너의 집도 마찮가지인데 그래.,.!내 동생도 이제 여기 안와!! 익산으로 이사갔어..''
걱정말라는듯이 련아에게 얼깨를 툭툭 처주는 미희다
''아니 난 그런말이.....''
''괜찮어 괜찮어!!''
''그래두..''
''괜찮다니깐..!!야야 여기가 니가 쓸 방이야. 어때? 별루지?? 니가 꾸며 니가 쓸 방이니깐..'''
''알았어..그럼 나 먼저 잘께.. 언니 잘자.''
''그래그래 거기 방에 샤워실 있어''
샤워실을 가리키면서 말하는 미희
''응...''
''그럼 ... 잘자라''
쾅!!
미희가 나가고서 멀뚱이 방을 둘러보는 련아
이젠 돌아갈수도 없겠지??
그리고선 가지고온 짐들을 풀르는 련아이다
=뚜루루루뚜루루루뚜루루루=
련아의 핸드폰 벨소리가 좋게 울리다
''여보세요??''
-''헤이!! 나 지훈이다!!''
-사편-end
지훈...정지훈이다.
tow이다 련아와 같은 날에 컴백을 한 정지훈이었다
''아..오랜만이야..''
-'그레.. 너두 오늘 컴백 했다면서?? 잘 지냈냐??''
''어..오빠는??''
-''당근 빠다로 잘 지냈지..''
''그동안 모하구 지냈는데??''
-''운동좀 하고 한나 공부좀 가르쳐 주고 그러고 지냈어..''
''한나??아..동생??그 귀염둥이??''
-''ㅋㅋ 그 귀염둥이라니 말도 안된다..''
''뭐가 말이 안되?? 나한테 하는건 너무 귀엽든데.. 지금 집이야??''
-''응.. 방이야''
''아.. 그래?? 나한테는 지금 어디인지 안 물어봐??''
-''그레그레 어디야?? 기숙사야?''
''아니!!''
-''그럼??''
''매니져 언니네 집''
-''기숙사는?''
''그 기숙사 없어졋다네??ㅋㅋ''
-''그레? 그럼 그 미희인가?? 그 사람하고 사는거야?''
''응.. 나 내일 스케쥴 별로 없는데 오빠는 많어??''
-''없어 내일은 좀 쉴려구''
''그레?? 그럼 내일 나 스케쥴 다 끝나면 오빠 좀 많나자''
-''그럴까?? 그럼 다 끝나면 나한테 전화해 전화번혼 알지??''
''응.. 그럼 내일 봐''
뚜뚜뚜뚜두...
.
전화를 끈은후 에도 련아는 계속 전화기를 귀에 대고 있었다
오빠가 너무 그리웠나봐.. 왠일로 오빠가 전화 했을때 오빠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렸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 들뜬거있지??
련아가 드디어 전화를 끈었다..자신이 끈자고 내일보자고 하고선 끈어졌을 때
더이상 지훈의 목소리가 들리지가 않을때 가슴이 덜켱했다..
왜 내가 끈자고 했지??라는 생각이 들은것 같은 표정이 얼핏 보였다.
.
다시 기운 차리고 내일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이제 적응해야할 방에 물건들을
정리하는 련아이다
-오편-end
[많이 사랑해 주실꺼죠??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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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또와-유나연재
ㅅㅔ계 大 스타 천련ㅇㅏ 그녀 그녀으│ㄷㅐ단한 스캔들 #프로필+①+②+③+④+⑤
땡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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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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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기..태클은 아닌대요 수정해 주셨으면 하내요 프로필 볼때 합쳐져 있어서 상당히 보기 불편해요 이름만이라도 살짝식 띄어주세요 또 1~5편이라기엔 분량이 너무 작거든요;;길게써주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