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있어야 할꺼 같아..
돌아다니고 싶다...
막막.. 싸 돌아다니고 싶은데..
길을 잘 모르겠다;;..
놀아줄사람도 없고..
여기만 오면 심심심심심..해서
미쳐버릴지경..
그리고 파 다듬어서 ..
여운이는 지금 울고있다.. ㅜ_ㅜ 슬프진 않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나..
파는 대단한 자식이야.. 찔러도 피도 안나올 내게 눈물을
나오게 하다니...
감정이 메말랐나요?그렇다면 강력하게 추천해요~
울고싶을땐 ...마트로 고고씽
양파도 까서 냉장실에 넣고 싶은데..
울긴 쫌그래서 .. 내일 하기로 결정..
아 ...펑펑 눈물나~
그리고 꿈에서 난 로또 숫자 4개까지 맞는 꿈을 꿨다!!
더 숫자 볼수있었는데 ..형이 방에서 노트북가져가면서 발로 걷어차서
다 못보고 일어나야했다.. 내일 로또해서 4개맞으면
형을 안볼생각이다 ㅋㅋㅋㅋ
첫댓글 형도 로또나 살까..ㅋㅋ
안돼요~!!로또 그거그거,,왜하는거야? 난 운이 없어서,,안함,,ㅋㅋㅋ
형도 로또 사보세요 일주일이 행복해용~ 뽐쓰님도 고고 될꺼라고 믿고 사는건 아니에요..그냥.. 한두개 맞으면 행복하다니까용~~~
시흥엔 왠일루? 심심하면 오늘 번개하는데,,참여해요~!!ㅋㅋ1호선으로 쭈~욱,,영등포 가까울텐뎅,,아닌가?ㅋ
그러게..심심하면 벙개에 오세요~~^^
지금 들어왔는데 너무 늣어버린걸요 .. 에잉.. 전화번호라도 알았더라면 해봤을것을... 시흥이 집이니까요^^
지훈아...나는35,42 두개가 꿈에 나왔다....니 번호에 두개 이걸로 채워라~ㅋㅋ
오!!!! 누나 내일 오전에 당장 해야겠어요!!
남자들이 흔히들 하는 말... "로또 하나면 일주일이 든든해~" 생일선물로 로또를 받은 적이 있더랬죠~ 하지만 든든함보다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만 앞섰다는...ㅋㅋㅋㅋㅋ
에이~~그래도 갖고 있으면 행복이 업업업... 흐흐 로또가 제삶을 긍정적으로 살게 해줘요
아~ 그 좋은나이에......이 좋은날씨에......나도 나지만~~참, 너도 너다~!! 흐미~눈물나~!
크으~~~그러니까 ㅜ_ㅜ 누나 저녁먹을때 놀때 저좀 껴줘요...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