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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목) ☀☃☁☂ 2023년01월19(목)<<19일 밤~20일 새벽 중부 비 또는 눈·비 소식’ 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88 23.01.18 19:0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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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8 20:30

    첫댓글 오늘은 눈발이 간간히 휘날리고
    흐린 날씨였네요.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가
    봅니다.
    설명절을 앞두고 이동이
    많을텐데 안전운행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9 02:48

    마음이 곱고 고우신
    참솔님
    벌써 귀성객들의 고향 을 찾는 발길이 가볍고 편하니 오시라
    걱정이 되셨네요
    그 따뜻함에
    얼었던 도로도 따뜻함에 분명 녹아 있을 듯 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무탈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1.18 20:47

    내일도 미리 출석을 해봅니다.

  • 작성자 23.01.19 02:50

    잘 하셨습니다
    곱고 고운 설날 색동옷 입으시고 새배를 다닐
    방가운 가족들
    새뱃돈 듬뿍 담아 놓으셨는지요?♡

  • 엿질금이 잘 길러져서 실험용으로 식혜 맹글고 있어요.
    설날이 다가오니 맴이 분주합니다.
    두사위가 먹성이 좋거든요 ㅎㅎ
    기본 가족 10명 ㅎㅎ 친척들 까지 ㅎㅎ(몇명이 올지 몰라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1.19 02:53

    북적북적 오랫만에 연신내 골짜기에 환하니 밝아 지시겠습니다
    엿질금 잘 기르셔서
    달콤 매콤한 식혜 많이 만들어 놓으셨는지요
    요지가지 차례상 차림
    많이 바쁘시겠네요

  • 23.01.18 21:34

    썰렁 해 진 느낌이들어
    살펴 보니 실내온도가
    뚝 떨어졌네요 ㅠ
    이젠 그만 추웠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수고 해 주신 하늬님
    편안하시고 따슨 휴식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02:56

    그렇죠?
    저도 썰렁해 잠이 깨었네요
    정말 추운게 참 싫습니다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솜씨 좋으신 강낭콩님
    차례상 준비 많이도 바쁘시겠습니다

  • 23.01.19 00:02

    매일 날씨와함께 안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의웃음이 넘쳐나시는 나날 되세요 ^^

  • 작성자 23.01.19 02:57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이 최고
    무리 마시고
    건강만 챙기십시요

  • 23.01.19 01:54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1.19 02:57

    연순님
    오늘도 행복함이 가득 채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1.19 04:40

    이것이 마지막 추위가 되면 좋겠어요.
    이제부터 본격적 설명절 준비로 바뿐데
    날씨는 도와주지 않고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1.19 04:51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한파가 일찍 몰아와
    올 겨울이 너무나 춥지요
    바쁜 일손 한파가 잡고서 놓아주지를 않으네요
    감기 조심
    미끄럼 조심 하세요

  • 23.01.19 05:49

    코로나로 못 만났던 가족 친지들이
    올 설에는 온다는데
    오늘부터 바빠 지겠어요
    집 안밖 청소부터 해야겠읍니다
    하늬님 중부에 또 눈이 내리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3.01.19 07:26

    코로나로 잃어버린 3년 너무나 아쉬운 세월이 훌쩍 넘어져 버렸지요
    전염병이 해가 바뀌면 멈추고 쉼을 주어시는데
    코로나는 쉼을 모르고있네요
    눈소식은 늦은 저녁부터 올 예정이네요
    저도 어제부터 하나 둘씩 정리중입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 설 명절이 벌써 코앞입니다
    올해는 선물이 많이 들어왔다고 마눌이 이상하다면서 혹시 사온거 아니냐고 따집니다
    에휴 몇년전만해도 얼굴만 찡그려도 눈치를 보더니 이젠 잔소리가 너무 늘었습니다
    이러다 노년에는 구박 당하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ㅎ
    행복을 가득담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3.01.19 07:27

    ㅎㅎㅎ
    나이가 들어감에 마눌님 세도가 높아져 가는군요
    아마도 염려가 되어 그러셨겠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 춥네요.
    🧣옷차림 따뜻하게 챙기시고
    📣미끄럼 조심. 안전운전.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쁨 가득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3.01.19 09:37

    더위는 견딜만하나
    추운건 좀처럼 못견디겠습니다
    귀성길
    미끄러운 도로
    차간거리 확보
    안전운전으로
    잘 다녀들 오십시요

  • 23.01.19 09:14

    오늘 내일은 귀성해오는 아들
    손자 손님 아닌 손님 맞이할 준비
    하는 것은 없는데 바빠질듯 합니다
    작은아들은 교직에 있어 방학
    동안이라서 조금 빨리 온다고하네요
    오랜만에 광주 집이 북적일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여유로움 있는
    건강한날 되세요

  • 작성자 23.01.19 09:40

    오늘부터 고속도로가
    귀성인파로 밀릴듯 하네요
    서울 시내 도로는
    엊그제부터 엄청 밀려
    교통 체증이 조금은 짜증이 올라올듯 말듯 합니다
    세상 직업중 교직이 최고 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잔치상 준비 바쁘시겠습니다

  • 23.01.19 09:34

    이번 설 연휴는 강추위가 온다는데 걱정입니다.
    연휴가 지나고 나서는 풀렸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9 11:35

    귀성길에 가시나요?
    저 역시 추운 날씨가 싫습니다
    부산 사는 아들네 가족
    KTX광명역으로
    마중을 가야 하거든요

  • 23.01.19 10:11

    충남 덕산에 농장(?)이 있는데
    근 한 달여를 가보지 못했어요 뉴스에 도로결빙으로 수십건의 차량충돌사건을 보면서...
    농막이나 비닐하우스 건재하기만 간절히 ,,,

  • 작성자 23.01.19 11:36

    방갑습니다
    덕산 온천이 있는 마을에 농장이 있으시군요
    아이들 어릴때 자주 들렸던 온천이였지요

  • 23.01.19 12:47

    출석해요
    오늘은 날씨가 포근해서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3.01.19 13:37

    화담님
    우리집 복덩이(둘째 아들 옆지기)가
    양념게장 무침을 좋아해 한파에 자동 꽁꽁 얼어버린
    암게 10kg을 떼어 내고 자르고
    아이고 손 시려워
    나 죽어요

  • 23.01.19 14:46

    @하늬(서울) ㅎ ㅎ 행복한 비명이어요

  • 작성자 23.01.19 16:06

    @화담(대전금산) ㅎㅎㅎ

  • 23.01.19 14:35

    에효 ~
    늦었어요

    늦은 넘이 또 빨리 가요 ㅋㅋㅋㅋ

  • 작성자 23.01.19 16:07

    ???
    무슨 말씀이신가요?

  • 23.01.19 17:15

    @하늬(서울) 아 ㅡ
    게시판 새로운거 못보고 인사만하고 갑니다 ㅡ바빠서요 꾸벅

  • 코로나로 인하여 3년 여
    다른 사람은 얼씬 도 못하고
    큰집에서 만 차례를 지냈는데
    해제 아닌 해제가 되었으니
    이제는 모두 모두 모여 함께하자고
    합니다
    이산가족도 안고
    가족들 상봉이 3년 여 만이군요
    여튼 잠깐이라도
    다녀 오려고 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세월 가는게 아까우시면
    떡국은 이제
    반그릇 씩 만 드세요~ㅎㅎ




  • 작성자 23.01.19 16:13

    삼태산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맞아요
    웬수놈의 코로나 때문에 3년이란 세월이 완전 펑크가 나 버렸네요
    뭐 저 혼자서만 그런건 아니니 억울하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손해 본듯 하기는 합니다
    내내 구정 설날 연휴에
    여행을 다니곤 했는데
    이제 그것도 못하겠으니
    아쉬움만 남네요
    그런데요
    제가 떡국을 워낙 좋아해 울 막내처제
    매년 떡국 떡을 잊지않고 무한 제공하니 나이완 상관
    없지요
    아마도 떡국 먹은 나이로 친다면
    200살쯤
    ㅎㅎㅎ

  • @하늬(서울) 언제나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 없이
    말씀의 농도가 같으신게
    떡국이 장수의 비결 이었군요
    맞아요
    떡국 물이 맹물이 아닌
    단백질이 풍부한 예사롭지 않은
    보약이지요~~ㅎㅎ
    올해 부터는 세그릇씩
    드세요^^

  • 작성자 23.01.19 17:18

    @삼태산애(천안.단양)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국물은 "비비고" "사골곰탕"
    너무나 맞이 좋습니다

  • 23.01.19 18:21

    눈소식이 들리네요
    많이도 말고 적당히만 내렸으면 합니다
    저녁시간 따뜻하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3.01.19 18:32

    엔젤님
    그 뜻을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마치 십계 영화에서의 한 장르가 생각이 나네요
    이제 어두움이 깔리고
    밤은 점점 깊어만 가고
    따라서 기온도 함께 내려 가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 23.01.19 22:0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1.20 02:50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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