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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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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북한, 중국 여행사들에 8월부터 관광 재개 가능성 통보"/北 도발 예고에, 美도 예고로 맞섰다 "보름 뒤 ICBM 발사(펌)
파랑새7 추천 2 조회 990 23.04.05 14: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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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5 18:29

    첫댓글 바보 석열이 하는 짓이 중학생 수준이다
    콜걸은 국고를 낭비하고, 용산에서 기업
    사노님들과 만남을 주재하고있다
    뭐하는 미친년이 굿하는 것도아니고
    돈병에 안걸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믿을 수 없는 요사스런 여자라 바보
    석열이 가지고 놀고있다
    나라망차는 윤완열퇴출이 시급하다

  • 23.04.05 22:00

    극초음속이란 보통 마하5이상 비행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이나 서구유럽 러시아 중국등도 극초음속비행체의 엔진은 만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중요한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극초음속으로 활공할려면 공기에 대해 견디는 금속이 필요합니다.

    즉 극초음속으로 날라가면 공기의 접촉으로 인해 그 비행체는 불타버리고 폭발합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이 금속을 개발한 나라가 조선입니다.

    그 물체의 정체는 <주체철>입니다.

    이 주체철이 바로 극초음속이든 마하 20이든 전부 공기저항을 이겨냅니다.

    미제나 서구유럽이 죽기살기로 이 철의 비밀을 알려고 했으나 전부 실패합니다.

    간혹가다 미제가 극초음속 미사일실험을 성공합니다.

    그 철은 바로 중국에서 팔아넘긴 소수의 철입니다.

    그래서 조선은 중국을 믿지 못합니다.

    요즘은 중국이 정신을 차렸는지

    미제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포기합니다.

    더이상 이 금속을 구할방법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 23.04.05 22:30

    여기서 CNC를언급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1994년 대국상때 슬픔에잠긴 김정일위원장께서 어느 사업장에 방문합니다.

    그런데 그 사업장 구속에 천막에 덮인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께서 <저것이 무엇이냐고>질문하자 일군이 <CNC입니다>

    그것을 보신 위원장께서 너무도 기뻐합니다.

    비록 3축의 <CNC>이지만 그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10여년전에 25축의 <CNC>가있다고합니다. 5층높이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니 조선에서는 마음먹은데로 미사일이든 전투기든 우주비행기든 꽝꽝 만들어 대겠지요...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 23.04.05 22:31

    @마당거우 하다보니 이말도해야겠습니다.

    1998년 조선의 18세 소녀박사가 인류사에 빛나는 이론을 발견합니다.

    이 이론은 바로 지구중력을 이겨내는 원리를 발견한겁니다.

    그래서 흔히 우리가 아는 UFO의 탄생을 가져옵니다.

    조선에서는 우주비행기라고 하더라군요...

    첫 우주비행기가 아마 2001년인가?
    처음나옵니다.

    통일되면 우리 눈앞에 떡! 하니 나올겁니다.

    조선에서 은근히 조그마한 기사가 소리소문없이 나옵니다.

    조선의 20대소년장군이 태양에가서 시료를 채취하여 왔다!

    정말일까요?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ㅎㅎㅎ

    ...

  • 23.04.05 22:15

    @마당거우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다음에...

    ^^;;

  • 23.04.06 03:01

    @마당거우 오--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 23.04.06 00:54

    김정은이가 많이 날씬해졌군요.
    재력에 무력이 합쳐지면 부잣집아들이 천하장사가 된 것 같은 거라서
    지역사회에서 큰소리를 쳐도 통하는 위력을 가지게 되죠.
    미국은 그동안에 너무 자주 지역민들에게 헛발질로 위협하는 동네깡패짓거리를 하다가
    이제 세월에 장사가 없다는 늙다리가 돼서 이빨빠진 호랑이격이 되었죠.
    우크라이나에서 춘계공세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인해전술이 아니면 안통하죠.
    하지만 막강한 화력앞에 생명은 목숨을 내놓지 못하고
    숨고 마는 게 생명계의 진리죠.
    마약을 먹지 않는한 맑은 정신으로는 포탄불바다속으로 몸을 살라버리려고 하는
    생명체는 없기에 그 또한 어렵다고 봅니다.결국 미국의 장거리포가 등장할 지도 모르지만
    그 장거리포가 우크라이나를 벗어나면 그포와 같이한 나라 또한 불바다가 되겠죠
    유럽놈들이 미쳐가지고 성동격서전쟁을 벌려놓고 이제야 진면목을 드러냈죠.
    속아넘어간 놈들이 어리할 뿐이고 생명이란 원래 그렇게 윤리적이지 않다는 거죠.
    그저 자기가 살것만 바라보는 돼지새끼정도로만 봐야 정답이지 않을까하죠.
    어자피 이빨이 다 빠진 늙다리가 뭘 할까마는 혹시라도 몸속에 칼을 숨겨서
    협상장에 나가서 어쩌자는 거는 아니겠죠.
    성동격서를 사랑한개들의 꼴통합창 끝

  • 23.04.06 07:55

    마당거우님 아시는거 많이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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