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니콘꺼 하나 삿어요...
카메라가 없었기에 항상 어딜 놀러가면 사진이 안남는게 못내 아쉬워 사야지 하면서도 선뜻 사지 못했었죠..
엄청난 거금이기에...ㅡ.ㅜ
그러다가 알바 두탕 뛰니까 돈이 좀 모이드라고요...
^^
일반 디카 사려다가 가격대를 보니 조금만 더 투자하면 에세랄 사겠드라고요...
옛날엔 무지 비쌋는데..
니콘께 에세랄 입문기지만...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네요....셧터 누르때 손에 휘감기는 그 느낌이 햐~
언젠가 정모씨가 카메라 만지작 거리며 놀길래
뭐라 한소리 했는데...흐흠...
요새 사진 찍는 재미에 놀러 많이 다니네요....^^
이제 우리 비스토 동호회 모임에도 사진이 빠지지 않고 남겠죠? ^^
유후~
첫댓글 나 담주에 전주간다~~얼굴함 보자~ㅋ
좋제~ ^^
우와 대현이 돈 벌었고마..
나 원래 돈 많았어....이거 왜이래~
참내......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냐?-_- 진짜 내가 사진기 만지작 할때는 환자보듯이 쳐다보드마...... 뭘로 샀냐?.. 렌즈 비싼거 샀음 상납해라.
사진이나 많이 갈쳐줘라~~선무당 카메라 잡기전에
현준성한테 배울게 뭐있다고...
정모씨~ 그말이 지금 상황에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어째 불순한 생각만 하고 있능 갑구만~ 덱~
무슨 알바를 두탕씩이나??? 궁금?? 저도 요즘 퇴근후 알바나 해볼까 생각중이라서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