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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고운 영상 글 여수에서의 이박 삼일^^
윤비 추천 0 조회 201 08.04.28 22: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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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8 23:18

    첫댓글 윤비언니"마치 제가 여수에서 여행하는 것처럼 현장감있게 여행스케치 넘 재미있습니다...가족관의 사랑이 어느때보다 물씬 풍기네요..울 고향여수는 해산물이 싱싱해서 ..먹고싶어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08.04.28 23:26

    그러게요 꽃반지님 아침시장에 온통 싱싱한 펄쩍펄쩍 뛰는 생선들 .... 문어 쭈구미 낚지 개불 해삼 특히 많았네요~ 무엇보다 오동도에서 해녀아주머니들이 썰어주시던 해삼과 멍게 지금도 또 침이 고이네요 ㅎㅎ 좋은분들이랑 먹어서인지...... 꽃반지님 여수오게 되는날 기별 넣으세요 여수에서 만나서 같이 먹게요^^

  • 08.04.29 07:12

    싱싱하게 먹을수 있는 해산물...기댈곳이 있다는 포근한 내고향..기회되면..기별할께요..호출하면 나오실수 있으시죠?...ㅎㅎㅎㅎㅎ

  • 08.04.29 10:48

    꼭 저가 다녀온 기분이네요..둘째애 빨리 시집 보내면 마눌과 의논하여 정리하고 여수 내려가서 살면 넘 좋을것 같으네요^^*

  • 작성자 08.04.29 13:46

    ㅎㅎ바지락님 그러세요^^ 그럼 저도 여수가믄 바지락님댁에 놀러 가야긋네요^^

  • 08.04.29 14:35

    누님 시장에서 만난는데 고생을 햇는지 입가에 입이 다 텃더라구요~~~

  • 작성자 08.04.29 15:59

    독감에다 비염이 심해서 내과원장님이 여행불가 라고 했는데 ~ 여수가면 나을것 같어서 고집부려 갔더니 바로 입까지 부르터서리 ㅠㅠ 서울에 오니까 링거에다 입원까지 하라고 호통치시네요 ㅠㅠ 과로인가 봅니다^^

  • 08.04.29 18:27

    즐겁고 행복이 넘쳐보여요. 아픈것 쯤은 견딜 수 있으시겠네요.ㅎㅎ

  • 작성자 08.04.29 23:50

    미사님 그러게요~ 좀 견뎌볼라고 했더니 시댁형님이 화상으로 입원하셔서 병문안 뎅겨왔더니 이번엔 친정고모부가 임종하실것 같다는 기별이 ㅠㅠ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내일두 미리 링거 하나 맞어야 할것 같으네요.... 산다는게 뭔지 왜이리 바쁜지요^^ 한가해지믄 보게요^^

  • 08.04.30 00:13

    갑자기 멍개가 먹고싶어지네요.. 부러워요^^다음에 오시면 꼭 만나요^^

  • 작성자 08.04.30 13:27

    엄은경님 멍게 정말 싸요~ 날 좋은날 오동도 갯바위에 멍게가 정말 맛나거등요^^ 혼자가믄 머슥하니까 아이들데리고 한번 가보세요 오동도 분수도 끝내주고 음악도 멋지데요^^

  • 08.04.30 12:42

    드뎌 다녀오셨군요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샘나요 맞난 해산물 좀 줘요 ㅎㅎㅎ 글속에 여수가 훤히 보이네요 눈에 아삼거리는 여수 ....

  • 작성자 08.04.30 13:28

    ㅎㅎ로미님 그러게요 이사를 가버려서 아쉽네요^^ 오월에 두번정도 가족행사때문에 여수갈 예정인데.... 이번에 못가본곳으로 한번 돌아야 할까 보네요^^

  • 08.04.30 21:05

    여수에 즐거운 시간 가졌내요, 정말 부럽습니다, 우리 수도권 짱님들도 한번 모이면 어떨까요.

  • 작성자 08.04.30 22:17

    한남곤님 벙개나 정모함 공지 해보심이 ....... 수도권님들 생각들만 하시구 실천들을 안하셔서 그런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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