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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다이아 박혔는데 단돈 2만원” 자랑…명품 브랜드 ‘실수’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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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16
24.04.29 19:3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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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까르띠에 대단하다 보통 강제취소할텐데 우리나라였으면
우리나라였음 강제취소임
우리나라도 근데 이런거 많던데ㅠㅠ 누가봐도 가격 실수인데 주문해놓고 취소되니까 qna게시판가서 상품 내놓으라고 도배하면서 난리난리를.. 그거랑 똑같네ㅠ
우리나라에서도 그냥 보내준 경우 있나? 미친놈일세..
너무 인간이 구질구질 해..
여샤 혹시 폰트 뭔지 물어봐도 될까?! 고마워♡♡
그냥 강제취소하게 해주지 가격 실수인 거 구매 시 양쪽 다 알았는데 보호가 필요한가
진짜구질구질쓰 걍 실수했나보네 하고 샴페인받고끝내지
얼마였을까나
헉1900만원짜리였구나
저런경우 실수한 직원에게 회사에서 손해배상 요청 가능한지 궁금하다
한두푼이면 모를까...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는 금액이라 좋게는 안보이네
판매측에서 취소처리가 안되나? 한두푼 차이도 아니고..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나도 그거 기억나 그 업체 그 일로 파산했어..
업체 측이 주문취소하면 되잖아 품절 띄우고 취소하던데
취소안돼...?난 재고없다고 취소 많이들하잖아ㅠㅠ대박
좋게는… 안보임…. 그냥 좀 제값주고사라
와 2천만원짜릴 2만원에 산거야? 참..
강제취소를 안하네. 소송걸릴까봐 그런가
옛날에 아지다스 패딩인가도 이런적 있었던거같은데 여시에서도 몇몇 여시들이 저런 반응했어서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