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고 어제 흠뻑쇼를 다녀왔어요
가면서도 놀면서도 작년 흠뻑쇼 생각이 많이 났어요
작년 대구흠뻑쇼 게스트가 크라쉬씨여쭁💙
작년에 흠뻑쇼 입장대기 줄서면서부터
효섭쉬 제대 기념으로 흠뻑쇼 게스트로 왔음 좋겠다고 같이간 일행에게 얘기했는데, 어머!!!!!!!
진짜 짜잔하고 게스트로 효섭쉬 등장!!!!!!
그때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제대한지 이틀밖에 안됐을때라 진짜 등장할거란 기대는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그 순간의 감정이 잊혀지지 않아요🥹 넘나리 햄뽁했거덩요🥰
올해도 살짝쿵 기대해봤는데,
오늘은 크라쉬 친친 지아코씨가 게스트로 왔어요
그래서 신나게 놀고 왔슴다🤭
씐나게 놀아서 피곤한데, 카페인 영향으로 잠은 안오고
우리 크라시만 더 보고싶은 밤이야요💙
보고싶으니까 추억팔이😊
넘모 귀욥💙💙
사진 보니 더 보곱🥹
효섭쉬는 푸우우우욱 잘자길😘
남은 쥬말 재미나게 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