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및 출산 합병증
일부에서는 난산, 임신중독증 등과 관련하여 ADHD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는 주장(Hartsough & Lambert, 1985), 저체중 출생이 관련된다는 주장(Nicholas & Chen, 1981; Breslau 등, 1996; Sykes 등, 1997)을 한다. 하지만 Barkley 등(1990)은 ADHD 아동에서 일반 아동에 비해 임신 및 출산 합병증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상반된 주장을 하기도 한다.
이 외에 십대 부모와 같이 모성의 연령이 낮을수록(Hartsough & Lambert, 1985; Minde 등, 1968), 임신 중에 어머니가 흡연, 음주를 할수록 ADHD 발생이 높아진다.
<'주의력결핍 장애아동의 사회기술훈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