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오늘에서야 고성이군요! 예, 그럼 시작할게요~^^
그리고 마오는 또다시 출현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소재를 찾아서 멀리 여햏을 갖다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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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스노우 빌 마운틴에서 어느 산장에 라인이 잇엇단 말이지?'
브릭이 링크의 말을 들으며 말햇다
라벤더양은 동생 라인을 꼭 안아주고는 말햇다
'그런대 그 갑옷 입은 기사들이 누굴까요?'
카멘이 생각하더니 말햇다
'제가 보니까,그 기사들이 상당히 무거워 보이는 갑옷을 입고잇엇는대...'
링크가 사진기로 살짝 찍은 사진을 꺼내면서 말햇다
'그들의 사진을 약간 찍어서 가져왔어요,헨치맨들도 잇더군요'
라벤더양이 헨치맨이란 말을 듣더니 말햇다
'예? 헨치맨이 누구죠?'
역시나, 우리의 오라클이 링크를 밀치고 나와서는 말했다
'예~아름다운 아가씨, 헨치맨이란 말이죠~우리를 죽.....'
오라클이 슬며시 라벤더양의 손을 잡으려 하자 브릭이 지팡이로 책상을 찍엇다
'쾅!!!!!!!!!!!!!!!!!!!!!!'
책상에 조그만한 구멍이 뚫리자 브릭이 웃으며 말햇다
'넌 그냥 닥치고 앉아있어라~도끼를 들지 않은것을 감사히 여겨라~응?'
링크가 레이져 비어드 제독의 해적단과 배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여기 보이는 이 로봇 해적선장이 레이져 비어드에요,해골 같이 생겻죠,
그리고 그의 아내인 쥴리안과, 그가 고용한 잭이라는 현상금 사냥꾼,
그리고 바르보라는 부선장이 있지요,그리고 그들의 군단이 헨치맨이에요'
오라클이 손을 붕대로 감으며 말햇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브릭이 오라클을 노려보자 오라클이 하던말을 멈췄다
머피가 '고대의 생물'대사전을 펼쳐서 보더니 말햇다
'아마 그들은 오로라의 기사단인 '눈빛의 기사단'일거야,겉에는 갑옷이 잇지만...
안에는....아무것도 없지 간단히 '갑옷 유령'인거야'
라인이 뭔가를 아는지 말햇다
'아! 그러고 보니가 그 갑옷입은 아저씨들이 언제 절 성에 대려간 적이 있엇어요'
라벤더가 그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표정이 굳엇다
그리고, 선원들중 몇몇이 그대로 겁에 질려서 굳엇다
링크가 라벤더양과 선원몇몇의 행동을 보고는 물엇다
'왜 그러시죠? 성이 뭐가 어때서요?'
라벤더양이 떨면서 말햇다
'옜날엔 그성이 이곳의 왕족들로 넘쳐 났지요,그리고 이렇게 '크리스마스 타운'도
생겨낫고요,그리고 언제나 식량과 웃음이 넘쳐나는 살기 좋은 마을이 엿지요...
그런대 어느날...어느 사악한 군주가 나타나서는 고개의 괴조를 끌고 성을 함락햇어요
그리고 그성에다가 죽은 시체들을 갇어둿지요...하나의 납골당이 됀거에요....
그리고 그성에는 이상한 결계가 쳐져잇는대 아무도 그 결계를 깨지 못했어요...
그렇게 전설로 묻혀뒀엇는대.....그성에 갔다면.......'
머피가 말의 듯을 알아냇느지 말했다
'그러면 누군가가 다시 살아날려고 피의 의식을 하고 잇는 것이군요...'
링크가 그말을 듣자마자 말햇다
'그러면....지노의 뼈....그래, 그러면 그 희생자를 죽인후 지노의 뼈로
다시 소생할려는거야!! 그러면.....지금 당장 그 성으로 가야해요'
크로게이터가 자신의 주먹을 어루만지며 말햇다
'그런대...어떤수로 그성의 결계를 쳐부시지?'
링크가 그말을 듣자마자 힘없이 털썩 주저앉앗다
'흠....거기까진 생각을 못햇는대.....'
라벤더야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햇다
'만약, 저지하지 못하면 아마 우리마을에 또다시 피의 참사가 펼쳐질꺼애요....
고대의 괴조가 다시 살아나면........우리마을은 영원히.....사라지갯죠...'
오라클이 다시 나서서는 말햇다
'그럼 우선은 그 고성에 가봐야죠!'
브릭이 그말을 듣고는 힘차게 말했다
'좋아! 오라클 말대로 우선은 짐을 꾸려서 그 성을 향해 가는겁니다!!'
라벤더양도, 그리고 링크일행도,그의 선원들도 그말에 찬성했다
우선, 그들은 짐들을 챙기고 '스노우 빌 마운틴'을 향해 갓다
라벤더양 의 말대로라면 '아이리스 캐슬'은 스노우 빌 마운틴 서쪽의
계곡의 낡은 흔들 다리를 건너가면 돼는것이였다
'원래 마차가 오가는 튼튼한 나무길도 있었는대...그 사악한 군주가
왕족이 도망을 치지 못하도록 폭파시켜 버렷엇어요'
라벤더양이 산길을 걸어가며 말햇다
뒤에서 오라클이 벌벌떨며 말햇다
'으으으으......괜히 앏은 옷을 입고 왔내....'
그때, 나무틈 사이에서 타퀴토가 피투성이가됀 옷을 입고 나타났다
'흠? 어디 가세요? 어? 라벤더양과 라인 아니에요?'
라인이 그 아저씨를 보자마자 겁을 먹었는지 라벤더양 뒤로 숨었다
'아~타퀴토, 루페루스 아주머니는 괜찮으세요?'
타퀴토는 마치 꿈을 꾸는듯한 몽롱한 표정으로 말햇다
'예, 괜찮아요, 그냥 다리가 부러진거였대요.....아하하하...'
링크가 타퀴토의 목에 걸려잇는 새가 새겨진 옥목거리를 가리키며 물엇다
'저 목걸이는 뭐에요?'
타퀴토가 목걸이를 보더니 말햇다
'아~ 이목걸이 말이죠..오로라라는 괴조에요..저희 가문의 문장이죠..하하하..'
라벤더야이 타퀴토의 피투성이 옷을 보며 물엇다
'옷은 왜그래요? 타퀴토?'
'예...방금전까지 작살로 물개 사냥을 했어요..고기좀 잘라서 가져가고 있어요...'
타퀴토는 몽롱한 표정으로 작별인사를 하고는 산길을 내려갓다
링크가 타퀴토를 보며 생각했다
'아무래도 수상해......저 목걸이와 오로라......'
얼마쯤 가자 '아이리스 캐슬'이라는 표지판과 긴 흔들다리가 나타났다
'이제 이길만 건너가면 성이 나와요'
지도를 보던 라벤더양이 흔들다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럼 이제 성은 코앞이군요!'
브릭이 말한후에 라벤더를 따라서 선원들과 링크일행이 흔들다리 위로 걸어갔다
오라클이 마지막으로 흔들다리위로 가더니 말했다
'이거 안전 한거 맞아? 왠지 금방이라도 부러질것 같은대.....'
오라클도 따라서 흔들다리에 올라갔다 흔들다리를 건너서 중감쯤에 왔을때,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바스락....바스락...슥삭...슥삭....'
그소리를 들은 링크는 무시하고 계속 걸어갔다
그런대, 뭔가가 좀 이상했다 마치 밧줄을 자르는 듯한 소리였다
'혹시?'
링크는 오라클을 재치고 뒤를 돌아 보았다
뒤에서 그 갑옷입은 기사들과 헨치맨들이 파츠에서 톱을 체크하고는 밧줄을 자르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저쪽에서 끊기면 흔들다리는 부서진다는것을...
'이런!!!어서 뛰어요!!!!!녀석들이 다리를 끊고 있어요!!!!!!'
오라클이 그말을 듣고는 말햇다
'젠장!! 나는 미이라나 쳐부셨을분인대 왜 나까지 죽이려는 거지?!'
하여튼간 링크의 말을 들은 일행들이 서둘리 다리위에서 뛰기 시작했다
다리가 몹시 흔들거린후,마지막으로 링크가 겨우 도착하자
흔들다리가 끊겨서 계곡 밑으로 떨어졋다
'헥헥......흔들다리가 좀 길어서 다행이지...엄청 길으면 끔찍하내...'
앞을 보자 죽은 동물들의 시체들이 길가에 놓여져 있었다
'오이런...이번엔또 뭐야?!'
라벤더양이 동물의 시체들을 보더니 말햇다
'이건 제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이 동물들...거대한 새에게 물린것 같은대..'
그때, 나무들 사이에서 마오가 나타났다
'마오?!'
링크가 마오를 보자마자 외치자 마오가 소리쳣다
'헥헥.....지금 이거 말해드려야 하는건대..헥헥...왠 기사들과 헨치맨들이 몰려와요!!'
윈드가 긴검을 뽑아들고는 말햇다
'아마도 녀석들이 우리가 아직 죽지 않은것을 알고 있나 보군...'
라벤더양이 지도를 번갈아 보며 말햇다
'아무래도 그들이 우리가 성에 가지 못하게 하는건가 본대요?!'
그때, 눈밑에서 갑자기 헨치맨 한녀석이 나타나서는 라벤더양을 잡앗다
'파샤각!!!!!!'
'꺄아아아악!!!!!!!!!'
그리고, 나무들 사이에서 기사들이 나타나더니 거대한 검을 빼들고 몰려 왓다
'히야야아아아아아!!!!!!!!!!!!!!!!!!'
링크가 먼저 대고론도로 갑옷유령의 머리를 잘라버리고는 브릭에게 외쳣다
'브릭!!!!!! 뒤에요!!!!!!!'
브릭이 그말을 듣고는 뒷발차기로 뒤에서 오던 헨치맨을 날려버리고는 말햇다
'빙고!'
윈드도 작은 표청을 던져서 갑옷들 몇명을 해치우고는 말햇다
'으으으....진짜로 몸이 있는 갑옷은 아무도 없군,안그래?'
머피가 사전으로 기사 몇몇을 계곡에 쳐서 떨어뜨리고는 말햇다
'그전에 죽지나 않으면 좋갰어요!!!!!!!!!!!!!'
그때, 라벤더양이 헨치맨의 파츠를 겨우 입에서 빼내고는 말햇다
'도와줘요 브릭!!!!!!!!!!!!!!!!!!!'
브릭이 지팡이에서 끝부분을 뽑고는 헨치맨을 향해서 던졋다
지팡이 끝부분의 그 공이 헨치맨에 부딫이자 마자 폭팔해서
헨치맨의 머리가 떨어져 나갓다 헨치맨이 심하게 뻐걱 거리고는 부셔졌고
라벤더양이 겨우 헨치맨의 품에서 나왔다
카멘이 작은 진주들을 던져서 갑옷3명을 폭팔시키자 다른녀석들은 한명도 안나타낫다
'이제...다....간건가?'
그때,하늘에서 왠 거대한 새의 울음소리가 들렷다
'까아아아아악!!!!!!!!!!!!!!!!!!'
독수리와도 비슷한 새울음소리가 하늘에서 울려퍼지자
거대한 그림자가 하늘에서 땅을 향해 드리워 졌다
머피가 그새의 그림자를 보자마자 말햇다
'이런.....오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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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7편 끝입니다^^;;
오로라의 등장으로 끄읕~28편에 정식으로 고성에 들어가고,
마오가 계속 출연할겁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돼시고 즐젤하세요^^
첫댓글 앗싸 1번째 오로라라...담번엔 오로라가 뭐라도할듯...
와아아아~마리오~[투카앙]
코멘트 다는거 까먹을 뻔 했다~ 어쨋든 저는 기뻐요~(속보이는....)
으윽....읽다가 숨넘어 갔다가..깨어났다가 숨넘어 갔다 일어남....눛빛의 기사단..음.....레이드릭같군요... ㅎㅎㅎㅎ
긴 검의 정확한 명칭:슈라더 드래곤 소드(....맘대로 짓고 날리야! 퍽퍽!!!)
그런데 순간이동 한다면서 왜 헥헥거릴까... 마오야,뛰어왔니?
아으 추워...벌벌벌벌 -_-;;
오옷!! 하늘에 오로라!! [새일까?현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