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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시간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주십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사용하는 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흙덩이 하나가~
도공장인의 손으로 가면 명품자기가 되고,
건축가의 손에 가면 벽돌이 되고,
그저 가만히 있으면
길가에 나뒹구는 흙먼지가 됩니다.
시간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치 있는 인생이 되기도 하고 ,
무의미한 인생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2021년 시간을 똑같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잘 선용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인터넷 정보클럽 예화에서~
옷깃 사이로 느껴지는 따스한 봄기운 때문에.
어려운 상황으로 얼어붙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도 묵상해봅니다.
또 다시 추워진다고 일기예보가 말을 하지만~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 2:11)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이제는 별것 아니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떡국 한 그릇에 나이 한 살 더 먹는,
설날을 보냈는데요.
설날이 새해(?)라는 것을 핑계 삼아서
다시금 새로운 각오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의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공장인의 손에 들린 흙덩이가,
명품자기로 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2021년의 시간을
잘 계획하고 실천하여
명품(?)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악한 이 시대에~,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잘 붙들라(엡5:16)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올해가 되기를 간구해 봅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설 명절 잘 보내셨겠지요.~‼
올해는 설 연휴 3일 동안,
“오지도 말고 가지도 말자"라는
비대면 정책 때문에 집콕(?)하는 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랑하는 강침 지체님들께서는
설 명절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그래도, 온라인 통신이 발달되어,
음성 통화는 물론 영상통화도 할 수 있음이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이제 진짜로 나이 한 살 더 먹었는데요.
겉 사람이 낡아지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짐을 알기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모든 강침 지체님들께서도
속사람이 나날이 새로워지시며,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코로나 19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했던 날이 더 많았던 작년~‼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움이었지만
잘 견딘 우리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올해는 좀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2 오❊희 학생, 고1 오❊연 학생과
새롭게 캠퍼스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장❊은 자매님,
또 장❊욱 형제님, 김❊은 형제님, 김❊은 자매님,
그리고 유❊위 형제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술 공부를 하고 있는 심❊민 자매님과
군 복무에 충실한 심❊민 형제님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반가운 거두리 강침 식구들~‼
요양 보호사로 일하셔서 교회 오는 시간을 잘 맞출 수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는 김❊자 집사님~‼
몸이 약해지셔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이❊덕 권사님~‼
설 명절이 지나면 교회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최❊옥 집사님~‼
근육 운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시는 박❊숙 집사님~‼
춘천 난원에서 일하시며 늘 교회를 위해
마음을 써 주시는 우❊자 집사님~ ‼
지난 월요일~!!
교회에서 준비한 작은 설 선물을 가지고 찾아뵈었는데요.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셔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주 말씀 묵상 확인서를 내주신 지체님들~‼
지난주는 에❊더 권사님, 김❊주 권사님, 홍❊샘 권사님,
김❊숙 집사님, 이❊준 집사님, 장❊연 집사님, 차❊지 자매님,
고❊은 자매님, 김❊은 자매님, 심❊민 자매님, ❊오❊태 집사님,
김❊호 집사님, 안❊운 집사님, 이❊재 형제님 그리고 목사님께서
제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마무리 짓는 시편 1부의 말씀 묵상~‼
2020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1월 23일까지 묵상한
시편 말씀을 오늘로 마무리 짓습니다.
작은 격려의 상품을 드립니다.
장❊영 장로님, 안❊운 집사님, 오❊태 집사님,
에❊더 권사님, 김❊옥 권사님, 홍❊샘 권사님,
장❊연 집사님 , 차❊지 자매님, 고❊은 자매님과
목사님께서 완독해 주셨습니다.
또한, 윤❊숙 집사님, 김❊호 집사님, 이❊재 형제님,
이❊준 집사님께서 최선을 다해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각양 더 좋은 은사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찬양이 가득한 카톡 뜨락에서~ 홍❊샘 권사님
✳ ♬ 일~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무거워도,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면 하찮은 것일진대
어찌 이리 버겁게 느껴지는지요.
주일 예배를 통해 허락하시는 위로와 평안으로
새로운 한 주간, 이겨낼 힘과 용기를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 화~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그분이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오늘입니다.
✳ ♬ 수~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면서 할렐루야입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즐거운 설 명절 맞으세요.
✳ ♪ 목~ 내 맘에 소망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평안한 연휴 시작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금 ~하나님과 동행함이 형통이란 말씀을 되새기며
올해도 그와 같은 형통의 복된 한 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 토 ~우리 모두~ 영혼의 호흡인 기도로
올 한해 가득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이르렀을 그 때에
그분께서 능히 이루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편집자 주/사랑하는 권사님~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귀하신 선교사님들을 위해 빡쎄게 기도해 주세요.~‼
☞ 요르단의 김❊기 선교사님께서 딸 ❊은이와 함께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잘 견디시면서 속히 치료될 수 있도록
비상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멕시코의 전❊자 선교사님께서 카톡으로
안부 전해 주시면서 선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주님을 더 깊이 만나며,
젊은이들의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길❊섭 선교사님과
전❊자선교사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편지는 방송실 문에~‼)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스가랴서 8장 11절 ~ 13절 말씀입니다.
1. 스가랴서 7장에서 유다 백성들은 금식하는 절기를 지켜야 하는지를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유대백성의 잘못된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8장에서는 금식의 절기가 어떻게 된다고 축복하시나요?( )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00과 000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스가랴 8:19)
2. 또한,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어디로 온다고 말씀하시나요?
“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0000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사무엘상 15:22)
3.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뿐 아니라 온 세계 만민에게 미칠 큰 부흥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임하였음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까요?(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00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0)
이번주 정답 :①기쁨과 즐거움 ②예루살렘 ③ 계명(예수님 말씀) |
❊ 2월 7일 성경 퀴즈는 차❊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장❊연 집사님, ❊에❊더 권사님. 이❊준 집사님
안❊운 집사님. 차❊수 목사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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