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氣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인체의 氣는 水谷之氣인 음식물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영추 "營衛生會" 에서는,
사람은 水谷에서 氣를 얻는데,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이 胃로 들어가면 肺로 전해지고,
오장육부가 그 氣를 받게 되는데,
맑은 氣는 營氣가 되고, 탁한 氣는 衛氣가 되며,
營氣는 脈중을 돌고, 衛氣는 脈外를 돌며 밤낮으로 쉬지않고 50번을 순환을 한다고 하였다.
맑은 氣인 營氣는,
인체의 오장육부를 순환을 하는데,
寅시가 되면 肺의 기능이 활발해 지고,
卯시가 되면 大腸,
辰시가 되면 胃,
巳시가 되면 脾,
午시가 되면 心,
未시가 되면 小腸,
申시가 되면 膀胱,
酉시가 되면 腎,
戌시가 되면 心包,
亥시가 되면 三焦,
子시가 되면 膽,
丑시가 되면 肝의 기능이 활발해 진다고 하는 이론이,
針灸大成의 十二經納地支歌의 이론으로,
닐스보어의 원자모형에서,
전자가 궤도와 궤도 사이에는 존재를 하지 않으며, 궤도에만 존재를 하고,
1궤도에 있던 전자가 2궤도로 건너뛰고 2궤도에 있던 전자가 3궤도로 건너뛰는데,
이것을 양자도약(Quantum Jump)이라고 한다.
양자도약이 針灸大成의 十二經納地支歌의 이론으로,
寅시에 肺에 있던 에너지가 卯시가 되면 大腸으로 건너뛰고,
大腸에 있던 에너지가 辰시가 되면 胃로 건너뛰는 것을 말한다.
맑은 氣인 脈중을 도는 營氣는 인체의 오장육부를 순환하는 12경락의 氣가 되는데,
입자물리학에서는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된다.
脈外를 도는 衛氣는,
인체의 오장육부를 순환을 하는 12경락의 氣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氣로,
衛氣에는,
陰중지陰과 陰중지陽과,
陽중지陽과 陽중지陰의 4개의 氣가 있는데,
입자물리학에서는 게이지 보손인 W와 Z 보손이 된다.
영추 "衛氣行" 편에서,
陰에 氣는 항상 腎에서 나와서 心으로, 心에서 肺로, 肺에서 肝으로, 肝에서 脾로, 脾에서 다시 腎으로 들어간다고 한 氣가,
陰과 陽의 4개의 氣중에서 陰중지陽의 氣가 된다.
또한,
소문 "痺論"에서 표질활리하여 가지 않는 곳이 없다고 언급을 한 氣가 衛氣이다.
陰과 陽의 4개의 氣에 의해서 冲氣가 만들어지는데,
동양의학에는 冲氣에 대한 언급은 없다.
冲氣는, 老子의 道德經에서,
道生一 , ㅡ 生二 , 二生三 , 三生萬物 , 萬物負陰而抱陽 , 冲氣以爲和 . 라 하여,
冲氣는 모든 만물을 조화롭게 하는 氣임을 언급하였는데,
冲氣는 陰과 陽의 4개의 氣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氣로,
입자물리학에서는 다른 입자들에 질량을 매개하는 입자인 힉스입자가 된다.
따라서,
冲氣 또한 12경락의 氣와 陰과 陽의 4개의 氣에 힘을 전달하는 氣가 된다.
冲氣에 의해서 "五運行大論"의 삼음삼양인 六冲의 六氣가 만들어지는데,
六冲의 六氣에는,
子午 少陰君火 , 丑未 太陰濕土, 寅申少陽相火, 卯酉 陽明燥金, 辰戌 太陽寒水, 巳亥 厥陰風木의 氣가 있는데,
子午 少陰君火의 子는 膽이 되고, 午는 胃가 된다.
丑未 太陰濕土의 丑은 腎이 되고, 未는 心이 된다.
寅申 少陽相火의 寅은 膀胱이 되고, 申은 小腸이 된다.
卯酉 陽明燥金의 卯는 肺가 되고, 酉는 肝이 된다.
辰戌 太陽寒水의 辰은 大腸이 되고, 戌은 膽이 된다.
巳亥 厥陰風木의 巳는 脾가 되고, 亥는 腎이 된다.
따라서,
膽을 치료하고져 한다면 子午 少陰君火의 처방을 하여야 하고,
腎을 치료하고져 한다면 丑未 太陰濕土의 처방을 하여야 하는데,
六冲의 六氣는 입자물리학에서는 테트라 쿼크가 된다.
테트라 쿼크는 2020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에서 새롭게 발견이 된 입자로서,
참쿼크 2개와 反 참쿼크 2개로 4개의 입자가 한 쌍을 이루는 입자로서 이러한 입자가 ,
5개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 하여, 적어도 20개 이상의 입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六冲의 六氣는,
子午, 丑未, 寅申, 卯酉, 辰戌, 巳亥의 12개의 장부와,
12개의 장부의 天干合에 의해서 4개의 장부가 한 구조를 이루어서 모두 24개의 (4 X 6) 장부가 만들어진다.
띠리서,
20개 이상의 입자가 있을 것이라고 한 테트라 쿼크는 24개의 입자로 구성이 된 입자가 될 것이 틀림이 없는데,
에너지와 氣가 만들어지는 논리는,
페르미온의 12개의 입자나 "陰陽離合論"의 인체의 12경락의 氣가,
3개의 세대와 3개의 陰과 陽에 4개씩 나누어 배속이 되는 논리와 같이,
上과 下가 合이 되고, 左와 右가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4개의 입자나 4개의 장부가 한 쌍을 이루어야만 입자나 氣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五運行大論"의 六冲의 六氣는 24개의 장부의 氣가 되고,
입자물리학의 테트라 쿼크는 24개의 입자가 될 것으로,
인체의 氣를 통솔하는 氣는 六冲의 六氣로 장부의 치료에는 六冲의 六氣를 사용을 하여야 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통솔하는 입자는 테트라 쿼크가 되는데,
테트라 쿼크 즉, 六冲의 六氣에 의해서,
양자역학의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의 논리가 만들어지고,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에 의해서 20개의 장부의 처방법이 만들어지는데,
반드시,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의 논리가 성립이 되어야만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부의 치료는 육충의 육기를 사용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