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8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기가 예측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늘 신규 확진자는 40만 명대로 예상됩니다. 기존 PCR 검사에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까지 쏟아지면서 '숨은 확진자'들이 드러났고, 전파력이 큰 스텔스 오미크론의 비율이 커지고 있는 점도 확진자 증가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 확진자 규모의 정부 예측이 빗나가면서 유행의 규모는 더 커지고 정점도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부 예측치에 근거해 대비해둔 중환자 병상과 치료제 등 의료 체계에 부담이 가중될 걸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결정합니다.
●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제네릭, 즉 복제약 생산자로 국내 기업 2곳이 포함됐습니다. 국내 2개사 중 셀트리온이 완제품 생산을 맡고, 동방에프티엘은 주원료 '니르마트렐비르' 생산자가 됐습니다. 이들 포함 생산 기업 35곳은 95개 중·저소득 국가에 팍스로비드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8일 만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4명 인수위원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현판식을 하고 공식 출범할 예정인데요. 대통령집무실은 용산 국방부 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를 둘러본 뒤에 두 곳 중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이 대선 패배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방향성을 두고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대선 당시 지도부가 비대위원장을 맡는 게 맞느냐는 부류와 지방선거가 곧 있는 만큼 현 비대위원장 체제를 크게 흔들지 말고 봉합하고 가자는 기류도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을 위한 양측의 협상은 재개됐지만 회동 불발의 후폭풍도 계속됐습니다. '당선인 측이 점령군처럼 행세한다' '임기말 정권이 오만하다'는 등 여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안에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등을 공론화한 건 부적절했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시 주석에게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를 요청하고, 동시에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고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ICMB 시험 발사 움직임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아마존이 할리우드 대표 영화사 MGM 인수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아마존은 성명을 내고 모든 MGM 직원을 환영한다며 절차가 완료됐음을 알렸는데요. 지난해 5월, 85억 달러, 우리 돈 10조 원에 달하는 인수 계획을 밝힌 뒤, 1년여 만에 MGM을 품게 됐습니다.
● 앞으로 넷플릭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함께 살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하면 추가 요금을 내게 될 전망입니다. 칠레와 페루, 코스타리카에서 우선 시행된 뒤 다른 국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새 요금제에 따르면 약 2달러의 추가 요금을 내고 비동거 계정 공유자를 최대 2명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 관계자 3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모두 20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며, 하청업체 현장소장과 전무에 대해서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 오는 22일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 자신의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의 머리를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6일 밤 9시 50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피의자 여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차 바닥에 침을 뱉었고, 이를 본 남성이 제지하면서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울진.삼척 산불을 끄기 위해 213시간 사투가 이어졌지만 산림청 전문 진화대원들의 인력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지난해 전국 예방진화대의 평균연령은 61살. 55살 이상의 대원이 전체의 76%를 차지합니다.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선 산림청 뿐 아니라 일선 자치단체에도 전문 진화대원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현대와 기아차 등 완성차를 만드는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고차 판매업을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심의위는 다만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이용수 할머니는 국내 위안부 생존자 5명, 중국과 필리핀 등 해외 피해자들과 함께 유엔 산하 8개 그룹에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유엔 고문방지위원회에 회부하도록 우리 정부를 압박해달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 우크라이나 사태로 지난달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에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도 오릅니다. 여행객의 비행기값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2만 8,600원에서 최대 21만 1,900원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우리도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국내에 있던 외국자본이 미국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인데, 다음 달 열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어떤 결론을 낼지 주목됩니다.
● 이제 외국으로 출국하는 내국인은 면세점에서 금액 제한 없이 마음껏 쇼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면세점 구매 한도가 폐지됩니다. 그동안 면세점에서는 면세 구매 한도에 따라 최대 5천 달러까지만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지난 1979년, 제도가 신설된 이후 43년 만에 면세점 구매 한도가 사라졌습니다.
● 지난해 6월 이후에 전·월세 계약을 한 후 아직도 계약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5월 말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 기간과 임대료 등의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지난해 시행됐습니다.
●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꼭 배우는 악기로 꼽혔던 리코더와 단소의 자리를 칼림바나 우쿨렐레가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상황이 길어지자 입을 대고 불어야 하는 악기 대신 손가락으로 연주할 수 있는 데다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음악 시간 필수 교재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 올해도 봄꽃을 평년보다 이르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서울 기준 3월 28일이고 다음 달 4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하지만 점차 앞당겨지는 개화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탓이라 마냥 반길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21세기 후반에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최대 2월 말로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퇴근길 무렵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벌써 15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내일까지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최고 30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내일은 그 밖의 내륙에도 1~5cm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주말 잘 보내세요.
저는 월요일 뵙겠습니다.
● 100세 이상 오래 사신 분들이 꼭 하는 3가지 안 하는 거 3가지
https://m.blog.naver.com/potoi/221489795161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나 눈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 남부
지방에서는 아침에 그치겠으나,
제주에서는 오후까지 이어지겠
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30∼80㎜
(많은 곳 100㎜ 이상),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 20∼
60㎜, 그 밖의 전국 10∼40㎜이겠
습니다.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강원 및 경북 북동
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강원 중·남부 내륙,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울릉도·독도 1∼3㎝이겠
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9도
등 전국이 3∼9도 사이 분포를 나타
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1도, 광주 15도 등
전국이 5∼15도의 날씨를 나타내겠
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차량 이용 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바람이 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 또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4.0m,
남해 2.0∼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한때 비,흐림](5∼11)<60,30>
✦인천:[한때 비,흐림](6∼10)<60,30>
✦수원:[한때 비,흐림](7∼11)<60,30>
✦춘천:[흐림, 흐림] (4∼10) <40, 30>
✦강릉:[비,흐리고 비](4∼6) <80, 80>
✦청주:[비, 흐림] (6∼11) <70, 30>
✦대전:[비, 흐림] (6∼11) <70, 30>
✦세종:[비, 흐림] (6∼11) <70, 30>
✦전주:[비, 흐림] (8∼14) <70, 30>
✦광주:[비, 흐림] (8∼15) <60, 30>
✦대구:[비, 흐림] (6∼ 9) <70, 30>
✦부산:[비,한때 비](9∼10)<70,60>
✦울산:[비,한때 비](8∼8) <70, 60>
✦창원:[비, 흐림] ( 8∼10)<80, 30>
✦제주:[비,한때 비](11∼12)<100,60>
https://youtu.be/VP0apdtgaQQ
❒오늘의 운세, 3월 18일 금요일
[음력 2월 16일] 일진: 경오(庚午)❒
〈쥐띠〉
96, 84년생
준비하고 있는 일에 대한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72년생
돈이 빠져 나가는 운세이니
지갑을 열지 마라.
60년생
귀가 여려져서
남의 말이 더욱 크게 들린다.
48, 36년생
예상치 않았던 일로
지출을 하게 될 수 있다.
비상금을 준비해두어야 하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해야 할 숙제를 잔뜩 받은 아이처럼
심적 부담이 많아진다.
73년생
세상살이가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61년생
사람의 마음을
칼로 무를 자르듯 할 수가 없어
미련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다.
49, 37년생
극도로 신경이 예민한 상태가 되기 쉽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호감 가는 이성의 등장으로
마음이 봄바람처럼 흔들릴 것이다.
74년생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마법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 이가 있다.
62년생
평소에 구입하고 싶었던 물건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득도 따른다.
50, 38년생
뜻밖의 횡재를 기대할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내부의 적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날이다.
75년생
순간적인 감정으로
불쑥 하게 되는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63년생
우선 급한 불만 끄면 된다.
다음 일은 나중에 걱정해도 된다.
51, 39년생
속아서 사거나 비싸게 사서
손해를 볼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를 해야 하는 날이다.
76년생
정면대결은 불리하다.
가급적이면 현 상황을
피해 가는 것이 좋다.
64년생
갑자기 생길 수 있는
복병에 대비해야 한다.
52, 40년생
앙금이 남아 있는 채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게 해준다.
77년생
최선을 다해서 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겠다.
65, 53년생
동쪽에 행운의 기운이 모여 있다.
움직이기 전에 방향을 살펴보라.
41년생
뜻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기다리던 목돈도 들어올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78년생
계획이 있어도 운이 따르지 않을 땐
한발 뒤로 물러서라.
66, 54년생
어디부터 손대고 정리해야 할지
난감하다.
모든 것이 다 뒤죽박죽이 된 것 같겠다.
42년생
무조건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니
받아들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양띠〉
91, 79년생
오랫동안 헤매던 미로에서
탈출한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7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하라.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길하게 작용한다.
55년생
생각지도 않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43년생
배우자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드는 날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다시 시도해 볼만한 때가 왔으니
용기 내어서 해보라.
68년생
어차피 정리할 것이라면 미루지 마라.
오늘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
56년생
탐이 나는 것이 생긴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44년생
심적으로 편안해져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 81년생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겪는다.
69년생
쉽게 지치고 무력감을 느낀다.
집중력이 떨어지니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57년생
사소한 일에도 짜증나고 화를 내게 된다.
45, 33년생
때로는 알아도 모른 척 몰라도 아는 척
해야 될 때가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년생
호감이 가는 이성의 등장으로
봄바람처럼 마음이 설렌다.
82년생
때가 되었으니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
오늘은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
70, 58년생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을 얻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궁금하던 차에
반갑고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올 것이다.
71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려고 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도 보려고 해야 한다.
59년생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어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방향으로 간다.
47, 35년생
자꾸 지연되던 일이 해결될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 자신의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의 머리를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6일 밤 9시 50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피의자 여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차 바닥에 침을 뱉었고, 이를 본 남성이 제지하면서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못된 여자~~~휴
동영상이 안뜨네
상시 몸을 따땃하게 하고
더운성분의 음식위주로 잡수시고
약간 이상한 조짐을 느끼면 타이레놀 복용 하세요.
홧팅 합시다~!!
오늘도 감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뉴우스
잘 보앗어요.
아고 요런 세상
뉘집 여식인지.ㅉㅉ
우찌해야하나.
어른이 맞는 세상.ㅉㅉ
이상증상오며 타이레놀
잊지 말자.~~
유류값이 계속 오르니 물가도 따라 올라 어렵네요 오늘도 간추린뉴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