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고나면 늘 그이상을 무엇을 가득 가슴에 받아서 오곤 합니다.
영등포의 김밥 나누기행사 손수레에 장에인 부인을 테우고 당당히 나의부인 이라며 소개하고 김밥 두줄을 달라고 하시는 아저씨 빨간옷에 안경을 끼고 웃고 있는 부인 비록 풍족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가득한 손수레입니다.
사랑은 신뢰와 희생이라고 .대구가 고향이라는.22살의 김민정이라는 꿈많은 여자아이 24살의박준열친구 원주가 고향이고 가장 하고싶은 것이 무었냐고 물어니 죽고 싶을뿐 이라고 왜냐고 물으니 항상 죽는 꿈만 꾼다고 누가 한참 혈기왕성 하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도 많은 저 젊은이 에게 희망을 가져갔을까요.
계절의 끝자락에 메달려 있는 마직막 잎세처럼 그져 그냥 떨어져 버리고 싶다는 젊은 청년에게서 저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김밥 한줄을 더 전해줄수 밖에요.
43세 전주가 고향 이라는 하 상상이라는 아저씨 이름이 특이해서 두번이나 물어 보았습니다. 자신은 철거 전문이라는 아저씨 양 어께에 집안 살림을 다짐어지고 오늘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잠을 자고 희망 없는 내일 을 무작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분들 보다 형편이 좋은 우리들이 조금씩 나누어 주자고요
세상에 희망을 주기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위하여 필요한 함세가 되어야 합니다.우리 함세로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수 있다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우리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밝아질수 있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요 자신을 항해 세상을 항해 외쳐 보십시오 함세는 꼭 필요한 존제이고 우리모두가 함세에 꼭필요한 존제라고…..
봉사에 오신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님의 글을 읽노라면 늘 숙연해집니다.
"대한민국 박사모와 함께하는 함세"는 이 활난의 시대에 희망과 용기이며 사랑입니다.
칠팔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함세가 꼭 필요한 존재이고 우라모두가 함세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칠팔님 글 잘 읽었습니다.수고가 많으신데 오늘은 봉사에 참여를 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칠팔님 님의 글을 읽고 이아침이 새롭고 숙연해 집니다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마음 저도 따라가고 싶습니다만 오늘 참석을 하지 못하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