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ㆍ아즈텍ㆍ마야 문명도 신의 노여움이라 부르는 재난에 의해 갑자기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우리도 그런 운명에 직면하고 있으나, 대다수 인류는 눈치채지 못한 채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있는 것이다.조금 전에 밝힌 것처럼, 지구상에는 수많은 문명이 있어 왔고 우리 또한 많은 문명 가운데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그 문명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이 땅에서 파멸의 순간을 맞이했고 이윽고 사라져 갔다. 그리곤 시간이라는 망각의 용광로에 녹아 우리의 뇌리에서도 잊혀져, 그 일부가 남아 그 옛날의 영화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성서에서 보이는 노아의 대홍수도 이스라엘 지방에 있었던 국부적인 자연 재해가 아닌, 지구 전체를 덮친 또 하나의 재해 이변이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 이 땅을 다녀간 성자들은 장래에 벌어질 비극적 파멸을 예언을 통해 전해 주었다. 다시 말해 무한히 반복되는 법칙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는 대자연의 섭리를 깨우친 결과 그들은 변혁기에 겪어야만 할 암울한 미래를 예측해 놓았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기아와 무서운 질병, 그리고 전쟁이 전 세계를 휩쓸어 갈 때 절대 다수의 인류도 파멸하리라고 말씀하셨으며, 성서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그 날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마태복음, 24:29) 이같이 우리들을 두렵게 하는 문구들이 성서에 기록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오래 전 어리석은 인류에게 창조주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각고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드디어 우주 정신의 마음을 읽을 정도에 이르자, 당신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를 갈파했다. 현재의 삶이 유일한 것이 아니요, 진정한 삶인 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를 위해서 도덕적 삶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즉, 참된 삶은 사랑의 실천에 의해 결정되는 전제 조건임을 부단히 강조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현세를 부정한 것은 물론 아니다. 현재의 삶이 진정한 세계에서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건임을 갈파하고 소리쳐 외쳤을 뿐이다. |
■1500m 협곡의 생성과 지하도시 발견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지형은 전지구에 널려있고 기존의 지질학은 이런 협곡지형의 생성원인을 홍수와 빙하에 의한 침식이나 지진에의한 크랙현상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이러한 지형의 생성 과정엔 인위적인 가공이 존재한다고 합니다.캐니언으로 불리는 지역의 특징이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긴것으로 보기 어렵고 표면의 흙이 존재 하지 않는것는 것입니다.과거에 광산채굴이 존재했었고 중단된 이후로 현재의 인류에게는 위대한 자연의 비경으로 인식된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됩니다.그랜드 캐니언의 채굴흔적이나 1500m 협곡은 거대 장비를 투입한 결과라고 합니다.CANYON이란 단어의 뜻에는 광산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과거에 광산이였던 것을 알고 이러한 단어가 붙여진 것이고 현재는 그러한 사실은 숨겨진 것은 아닌지 추정해 봅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지하도시는 1909년 스미소니언박물관 탐사대에 의해 발견되는데 이 지하도시는 5만명 이상이 거주 할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세계각지에는 이러한 지하도시 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터키의 데린쿠유 유적이 대표적인 지하도시 유적입니다.우크라이나 오데사 근처에서도 지하도시가 발견되는데 길이가 무려 2500km나 이어져있고 전유럽으로 연결되었다고 하는데 주류 학계에선 이러한 내용들은 언급이 잘 되지않고 있습니다.그랜드 캐니언의 동굴도시는 불도(佛道)의 구도장(求道場)이였고 5만명이 거주하는데 필요한 식수나 상하수도 문제를 해결 할만한 시설도 갖추었다고 합니다.신라 승혜초가 쓴 왕오천축국전을 보면 "천축국에 당도하여 여러 수도하는 불자를 만났는데 그숫자가 족히 몇천은 되며 주로 수만명이 들어가는 동굴이 있다"고 언급이 되는데 현재의 인도가 아닌 그랜드캐년의 대규모동굴이 혜초가 언급한 수천 수만의 구도장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1909년 탐사이후로 2차 탐사는 북미조선에서 대조선 세력이 힘을 잃어간 1918년 이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탐사대는 이곳을 샅샅이 조사하여 유물이나 금은보화를 모두 수거하여 스미소니언 수장고에 모두 보관하였다고 합니다.그랜드 캐니언의 존재한 대조선의 금괴와 금은보화들이 미국에 의해 모두 약탈된 시점입니다.모든 보물과 유물들을 약탈한후 지하도시는 폐쇄되었고 커다란 입구도 탐사대가 철수하면서 폭파해 버렸다고 합니다.그랜드 캐니언엔 피라미드와 인공조형물이 다수 존재하며 직각으로 잘려나간 벽면이나 스핑크스와 같은 구조물이 발견 되고 있습니다.이곳의 산을 보면 인위적 굴착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봉우리의 구조물은 사람이 만든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대홍수이후 금과 보석을 캐려는 문명인들이 이곳에서 대규모 굴착을 벌렸고 넓은 선상지였던 그랜드 지역을 캐니언 협곡으로 만들며 1500m협곡으로 만들었고 산과 피라미드도 만들었습니다.대규모 굴착을 벌인 이유는 금 채굴이였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에 위치한 콜로라도 강의 상류인 로키산맥은 19세기 후반까지 골드 러쉬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금이 많은 지역이였는데 그랜드 캐니언도 문명인들이 금을 캐기위해 대규모 굴착이 발생하였고 그로인해 현재의 협곡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이때 이들이 협곡을 만들면서 5만명을 수용하는 대규모의 지하도시도 만들었고 재난에 대비했다고 합니다.당시 수도자들은 남겨진 지하도시의 금은 보화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고 탐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아메리카 대륙에 자리잡았던 대조선이 약화되면서 진짜 일본인 서양 해적들에 의해 금은 보화를 약탈당했고 폐쇄 되면서 그 역사가 은폐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피라미드 구조물
-그랜드 캐니언의 스핑크스를 닮은 구조물
-그랜드 캐니언의 지하도시와 유사한것으로 파악되는 터키의 데린쿠유 지하도시 구조
※그랜드캐년 협곡에서 발견된 초대형 고대 지하 도시
그랜드 캐니언의 생성 및 대조선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랜드캐년의 참지질학, 참역사학 1~4편-
https://band.us/band/64501388/post/6554
https://band.us/band/64501388/post/6563
https://band.us/band/64501388/post/6580
https://band.us/band/64501388/post/6612
-참조-
그랜드 캐년의 죽음의 도시 / 거대 불상 외
http://cafe.daum.net/finding10/fqiX/62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 [미스테리 자연물과 거인족의 존재 이유 추정]
http://cafe.daum.net/finding10/fqiX/102
살아서 자라는 돌과 바위들, 사라진 고대 공학 지식
http://cafe.daum.net/finding10/fqiX/103
첫댓글 아래 링크의 영상에서도 그랜드캐니언이나 마치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산을 일직선으로 깍은 것처럼 되어 있는 테이블 마운틴 등은 과거 인류의 무분별한 자연 훼손의 흔적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쉼터님의 게시글과 함께 참고하면 깨어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iX/102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 [미스테리 자연물과 거인족의 존재 이유 추정]
이 외에 비슷한 관련 자료입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iX/103 살아서 자라는 돌과 바위들, 사라진 고대 공학 지식
또 대조선의 정보가 곳곳에 흩어져 있고 추론하는 형식이 강하니 오라님 말씀처럼 역사를 찾아가는 과정에선 디테일한 부분은 틀릴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대조선 연구가분들이 흔히들 언급하는 그랜드캐년의 거대 불상 사진은 사실 미국 그랜드캐년의 거대 불상이 아니라 중국의 용강 석굴의 거대 불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대조선 연구가 중 한분이 대조선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서 선의의 거짓말로 그랜드캐년의 불상이라고 주장한 것 같습니다
https://bit.ly/2OhzEZ5
https://goo.gl/aLYjZy
물론 이 거대 불상이 미국에 있던 없던 상관 없이 북미 대륙이 수천년간 한민족의 역사적 주 무대이자 대조선의 본토 땅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