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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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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세계최초의 ICBM대륙간탄도탄 콜드런칭성공의 의미(意味)부제::1.러시아 토플M과 비교분석(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881 23.04.18 16: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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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18 21:51

    첫댓글 출처: https://www.kima.re.kr/3.html?Table=ins_kima_newsletter§ion=&mode=view&uid=1273?Table=ins_kima_newsletter&s=11

    2022년 4월 25일 북한 군사열병식과 해외 평가 [제1229호]
    발행일 2022-04-28

    지난 4월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항일 빨치산 결성 90주년을 기념하는 심야 군사열병식을 주관했다. 주요 해외 매체는 이번 심야 군사 열병식의 특징에 대해 다음이 보도했다. 첫째,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 속도를 가속화했다. 지난 4월 26일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가능한 최대의 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선언한 연설 내용을 근거로 북한 심야 군사 열병식에 공개된 화성-17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8형 극초음속 미사일, 북극성-6형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등의 개발 속도가 빠른 것을 사례로 들었다.
    지난해 1월에 공개한 고체연료의 북극성-5형 SLBM보다 길이가 3m 더 길어진 사거리 3,000킬로미터로 추정되는 신형 북극성-6형 SLBM

  • 작성자 23.04.18 21:44

    출처: https://www.kima.re.kr/3.html?Table=ins_kima_newsletter&s=11&mode=view&uid=1458&page=2§ion=

    해외 언론이 평가한 2월 8일 북한 군사열병식 [제1412호]
    발행일 2023-02-20

    지난 2월 8일 북한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조선인민해방군 창설 75주년 기념 야간 군사열병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북한 국방과학원이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 추진력의 고체연료 엔진 연소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며, “이것이 북한 화성-17형 ICBM의 1단 엔진 추력에 거의 접근한 성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해외 전문가들은 “이번 신형 고체연료 엔진의 화성-17형 ICBM은 북한이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에서 5년 내로 개발할 5대 전략무기 목록 중 하나”라며, “이번 신형 고체연료 엔진의 화성-17형 ICBM 공개로 향후 다양한 시험발사를 강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23.04.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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