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외식은 겉으로 착한 척 하는 자들이죠..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은 자기 조상처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선지자들을 죽였죠. 선지지의 피를 흘리림에 참여한 조상들처럼 하지 안는자라고 자기들을 선한 척 하는 겁니다.
그때 선자가가 나타 날때 자기들이 있었다면 선지자을 죽이지는 않았다라고 자기들은 선지자의 말을 따랐을 것이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 말이 자기들이 선지자를 죽인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죠..
왜 모세가 예언한 나 같은 선지자가 오면 그 음성을 들으라고 했으나.. 자기 조상들이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그 선지자들을 죽였듯인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이새인들이 예수님 즉 모든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너희 조상이 한 것처럼 나를 죽일 것이다. 그 말씀이죠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너희도 너희 조상처럼 선지자를 죽인 자이로써 그 약활을 할 것이다라는 뜻이죠.
누가 이런 무식한 주장을 하더더만요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빨리 심판받아 없어져야 세상은 꺼끗해 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악을 더 많이 행해서 분량을 채우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야 홍수 후 세상처럼 깨끗해 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악을 더 많이 행해서 분량을 채우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양을 채우라는 것은 너희도 너희 조상과같이 선지자를 죽인 일에 참여하는 것이다는 말이죠
너희 조상의 분량은 외식하는 자들의 분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조상들의 분량 즉 선지자를 죽임에 참여하는 것일의 그 분량인 것이고 조상의 양에 처럼 너희도 같은 자들이다는 말입니다.
갈렙이 소유격이라는 글을 써었은데. 소유격으로 보면 분양은 조상의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조상의 소유격으로 봐야합니다.
조상의 선지자의 죽음에 참여한 것이 조상의 분량인 것이죠.
의로운 자의 피를 흘리는 것이 조상의 분량 . 너희 조상처럼 너희도 그 분량처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언입니다.
홍수 후 세상이 깨끗해졌나요?? 세상은 죄가 들어온 곳이 세상의 권세잡은자는 사단입니다
세상은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오직 세상은 심판만이 남아있을뿐..
세상을 깨끗게 하기 위해서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하는 것은 세상의 권세 잡은 자를 깨끗한다는 말고 같아요
요한1서 2 :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 관심 많은 자들. 특히 세상 정치로 세상을 깨끗게 한다는 자들.. 정신 넋빠진 자들이죠
요한1서 4 :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야고보서 4 : 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세상을 깨끗게 하는 자들이 아니죠
에베소서 6 :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로마서 3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소망이 없는 것들이 세상에 관심이 있고 세상을 깨끗하게 한다는 하고 자빠진 것이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구별 된 자들이며.. 세상에 소망이 없고 . 하늘에 소망이 있죠
첫댓글 갈렙목사님도 이념과 사상에 치우치니 말씀 해석도 이상하게 하시네요. ㅎㅎ
너는 정치때문에 사모함과 갈렙과 등을 진거야 ㅋㅋ
@나그네1004 ㅋ 두 분이 진리의 말씀에 위배되어 진리의 말씀을 지키다 보니 그리된거지. 임마. ㅋㅋㅋ
@crystal sea 나에요 핵무장은 불가하오
@crystal sea
지랄을 혀
정치로 갈라서 놓고 .. ㅋㅋ
이제와서 진리의 말씀에 위배되어??
전에는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네1004 정치는 두 분이 한거고.
그래서 사모함님께 정치하지 마시라고 했잖냐~!
새우젓 좀 먹어라.
또라이 같이 뭐하냐? ㅋㅋㅋ
모든 인간들이 선지자말을 안 듣는것은 매 한가지다. 나그네도 마찬가지.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