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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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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프방가족 집구경 추억의 연탄난로
무늬만귀족 추천 1 조회 8,381 13.11.11 14: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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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1 15:23

    첫댓글 난로 하나만 보면
    심플하네요~
    연탄가스 조심하세요^^

  • 작성자 13.11.11 16:51

    넵~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 열 효율 주물난로 했습니다

  • 13.11.11 16:12

    저희 친정에도 연탄날로 하자고 했는데.. 집이 엉망된다고 안하시네요.
    저거 생각보다 따뜻한데 말이죠..

  • 작성자 13.11.11 16:52

    맞아요 따뜻함
    배관이나 가전제품 문제 있다하는데 연통 설치만 잘하면 그닥^^

  • 13.11.11 16:25

    주택인가봐요^^ 연탄난로 요즘은 추억거리죠 겨울에 고구마 구워먹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주전자 에 옥수수넣고 은근히 끊여지면 그 맛 정말 구수해요
    집이 정겹게 이쁘네요

  • 작성자 13.11.11 16:54

    아~ 옥수수차 향기 감사^^
    아이3이라 아파트에선 까치발로 다니고
    그래서 주택온지 13년만에 한번 설치했는데 생각외로 만족 합니다..

  • 13.11.11 17:44

    넘 좋아보여요.
    따뜻해 보여서 부럽네요.

  • 13.11.11 21:22

    온기가 느껴지는듯 해요^^
    집이 넘 따뜻해 보이네요~
    올겨울 든든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13.11.11 21:45

    우와 부러버요
    인터넷으로 알아보신거예요

  • 13.11.12 00:07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넘 깔끔하게 설치를 잘 하셨어요..
    연탄난로 보니까 학교때 양은 도시락 생각나네요
    양은 도시락에 김치하고 싸가면 김치가 볶은 김치로 변해 있었는데요..
    와아....
    옜날이 그리워져요.

  • 13.11.12 11:50

    집 여기저기 사랑을 쏟은게 느껴지네요~ 예뻐요~!! 난로도 너무 따뜻하겠어요! 보기만해도 따뜻한것 같네요^^

  • 13.11.12 15:52

    난로만봐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 13.11.12 18:50

    집안가득 따뜻한 온기가 여기까지 전해줘 오네요
    옛 학창시절 난로위에 도시락 올려놓은 생각이 ~ 아 그리운 학창시절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 13.11.13 10:00

    난로위에 고구마 맛나겠네요~

  • 13.11.13 16:10

    예전엔 집집마다 마루에 연탄난로 피웠는데.....새롭네요

  • 13.11.14 08:56

    추억의 연탄난로도 변해가는군요

  • 13.11.14 10:09

    난로가 멋져요
    예전거 하고는 다르내요..요즘 디자인부터~

  • 13.11.14 19:47

    연탄 난로가 참 따뜻하죠...안전망을 철저히 해 두었네요 보면서 안심이 되네요... 주전자 놓아두시는건 애들 키우면 위험합니다.

  • 13.11.18 23:20

    참 좋아보이고 이야기가 새록이 피어날것같고어린시절이 떠오르고 하여간 정말 좋아보이고 따듯한겨울 보내겠네요 늘 난로나 뭐 다른거라도 마루서 떼고 싶은 1인 입니다 화로 라도 피우자고하면 옆지기는 날 이상한여자보듯이 하네요 ~~~

  • 13.11.27 17:47

    고구마 ㅎㅎ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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