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4. 05 노루귀, 현호색, 얼레지, 큰괭이밥, 깽깽이풀, 히어리, 미선나무

[살구나무]

<노루귀>

<현호색>

<얼레지>

<큰괭이밥>

<깽깽이풀>

  이름유래는 몇 가지 설이 있다.

 호흡기 계통의 개기침소리를 치료하는 데 약재로 쓰인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개미들이  씨앗에 붙어 있는 엘라이오솜을 먹고

씨는 개미집 근처에 버리게 되어 씨앗이 옮겨진다.

<히어리>

<미선나무>

[자유인ebo]

골고루 많이도 보셨고 많이도 담아 오셨네요.
정성들여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덕분에 잘 봅니다.

[숨비소리]

눈을떨수가없네요
하나같이 정성 드린 봄꽃의 햐연들
보고 또 보게 되네요....

[산사랑]

풍성한 노루귀 잘 보고 갑니다.

[퀸비(^(^)]

생존의 비법이 돋보이지요..
빛을 가리는 천적을 피해 조석으로 오들오들 추위를 이겨내고 세상을 밝게함을 배웁니다 멋작 즐감합니다 ^^

[사영]

위트 넘치시는 살구나무님의 동행은 늘
즐겁습니다. 덕분에 그루터기 좋은 모델
재미있게 촬영했습니다.
다양한 식생을 공부하며 담는 노력을
점점 안하게됨을 반성합니다.
곧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