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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Wiretap In My Ear
내 안에 니가 있어 니안에 그가 또 있어
많이 힘들어
자욱한 담배연기 알콜에 찌든 내맘
우린 거짓말
이제는 산소도 싫어 햇빛도 모두다 싫어
아픔만 주네 너의 그 이메일
이별은 너무 힘들어 사랑은 많이 어려워
(내곁에) 있어달란 말 못했어
(부족한) 나를 채워 올때까지
널 잠시 이별에 뒀어 그가 와 니곁에
그 후론 너의 사랑 내 모든 세포 속에서
점점 빠져가
이제는 생각도 싫어 내 맘도 모두다 싫어
슬픔만 주네 너의 그 이메일
추억은 너무 힘들어 사랑은 많이 어려워
(영원히) 네 사랑의 끝은 나야
(끝까지) 울먹이던 네 이메일
이젠 다 줄 수 있는데
이미 넌 그와 서 있어
마음으로만 너에게 외쳐 가지마
이제는 산소도 싫어 햇빛도 모두 다 싫어
아픔만 주네 너의 그 이메일
이별은 너무 힘들어 사랑은 많이 어려워
(내곁에) 있었달란 말 못했어
(부족한) 나를 채워 올때까지
추억은 너무 힘들어 사랑은 많이 어려워
(영원히) 네 사랑의 끝은 나야
(끝까지) 울먹이던 네 이메일
운명을 되돌릴 순 없겠지
첫댓글 아 오랫만이네 이노래
좋다 좋아 숨은명곡
이 노래 부를 때 표정이 압권이였는데 ㅋㅋ
아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
필이라는 노래도 좋은대 ㅋㅋ...이가수 이름바꾼거죠?
프라나로 밴드명 바꾼걸로 압니다만 맞나요?
네,
노래중에 해커도 좋은데 ㅋㅋ
유리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