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빠지는 맑은 산악회는 상상할수가 없어여.
이창호구단의 익살스러운 모습( 정말 귀엽고 깜찍햇습니다)
맑은 산악회의 섹시녀.황원희~
그녀의변신은 섹시하다.목소리 또한 요염하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즐겁다
맑은 산악회의 명가수이자 최고의 요염녀 박영숙회원(물새 우는 언덕 정말 기가 막히게 들립니다)
힘차고 시원한 목소리 유퉁 유종연회원님의 오빠는 잘 있단다.(언니도 잘있다머. 맨날 오빠만 찾아)
천진산악회의 우정출연 ( 바쁜신데 불구하고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리틀구단 박성윤회원의 흥겨운 노래 (내가 아가씨인거 어떻게 알고 아가씨를 외쳐대냐구??)
항상 수고가 많으시고 맑은 산악회 회원이자 한인회 회장님이신 백금식 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부담없게 느끼한 째즈계의 대부인 한동훈 총무님의 열창(계속 느끼한 노래 들을수 잇는거죠?)
도약을 다짐하며 만남노래를 송년회밤은 깊어가고....2006년도에는 더욱 발전된 맑은 산악회를 염원합니다.
두손 가득한 선물에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었던 송년회....
산행에 잘 쓸수있도록 만든 수건 보내주신 손근호회장님과 2006년도 일력을 보내주신 최진철 회원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유용하게 잘 쓰겟습니다.
두손 가득한 선물에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었던 송년회....
산행에 잘 쓸수있도록 만든 수건 보내주신 손근호회장님과 2006년도 일력을 보내주신 최진철 회원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유용하게 잘 쓰겟습니다.
내년 이맘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길를 희망합니다.
맑은 산악회여 더욱 발전하라~~
회원여러분도 더 많이 발전하는 한 해 되십시여.
여러 회원님들이 계셔 햏복합니다.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우째된기고 사진이 안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