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교회]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웃 종교"와 사랑으로 벽화그리기

[예비신부 2]

[신천지교회]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웃 종교"와 사랑으로 벽화그리기

신천지교회의 벽화그리기 봉사는 담벼락을 보수하고

독거노인 분들의 집을 청소하는데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벽화그리기 봉사로 많은 분들이 벽화를 통하여 기쁨을 얻고

또한 지역의 명소가 되기도 합니다.

더 많은 이웃과 소통의 장을 열고자 이번 신천지교회에서

4월부터 6월가지 '벽화그리기' 기획 봉사가 전국단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 봉사가 지역 사회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웃 종교와 화합하여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종교인들과 함께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종교간의 벽을 허물고

이웃과 또한 종교가 함께 하여 '이웃 종교 연합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으며,

현제 경기 구리시 도농 파출소 일대와 인천 계양구 예일고등학교 주변,

강원 춘천시 근화동, 군산 유명 맛집 등에서 진행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자 2013년부터 신천지 교회는 어둡고 낙후된 마을 담장을

벽화로 새 단장해 지역 명소로 만들어 왔습니다.

무려 2년간 작업한 벽화의 규모는 전국 100여곳,

총 길이 11만 4000KM에 해당하며 서울에서 세종시까지의 거리입니다.

이웃 종교인들이 신천지교회와 함께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며 의미있는 한때를 보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교회에서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는 낙후 지역 뿐 아니라 각 지역의

학교, 관공서, 파출소, 관광지 등 지역 명소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천지교회 자원봉사팀 관계자는

"어두침침한 골목길이 포토 존으로 바뀌고, 볼거리 없던 낙후된 마을에

아이들이 견학을 오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올해는 타 종교인들과 함께 진행하는 봉사인 만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을 배우고 실천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벽화그리기에 참석한 대웅스님은

"벽화그리기 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기독교, 불교 따지지 말고 서로 도음을 주고

받는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춘천시 근화동의 낙후된 담벼락에 벽화 작업을 한

이슬람교 Elsy shafira씨는 " 타 종교인과 봉사활동을 한 것은 처음이다.

봉사자들이 친절했고 즐거웠다. 앞으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실천하며

곳곳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의 오해와 편견의 시선이 많지만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그것에 굴하지않고

더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며 주위에

환한 미소와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을 만나신 분들은 신천지 봉사단이

정말 따뜻하고 맑고 밝고 정말 좋다라고 말을 합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해지는 그 날까지

신천지교회와 봉사단을 뛸 것입니다.

출처: 뉴스에이 http://newsa.co.kr/news/view.php?idx=90805

        (신천지교회, 이웃 종교와 손잡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그려요”)

[휘황찬란]

아름다워요~^^

[예비신부 2]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은 신천지 자원봉사단입니다.

[하늘바라기]

하나되는 모습 이루어가는 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예비신부 2]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입니다.

[하늘나팔]

벽화도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예비신부 2]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