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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설교 등 본질적 사역에 집중하면 하나님이 기회 주신다” - 더미션
이규호(52)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 목사는 17년 전이던 2007년 이 교회 담임목사가 됐다. 장로회신학대와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 목사는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유학 중 교회의 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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