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감천 칼국수식당 사장님 어제 늦은 저녁에 야생삼 4채 구입문의 7사후애 오신다고 하시곤?6시30분에 오
시는 바람에 산도라지 재탕 덕분에 가스불 끄게 될줄은 클날뻔?7시경에 4채 구입 입금후 가셧습니다 용돈벌이
까닥 잘못했음?달인물 사라졌을수도 에궁.
지난 1일 상경시 도로가 오동나무 본게 기억나서 보는데?.
생각보단 나무가 적어요 창밖에서 볼때와 틀립니다.
2년전 상황버섯 대박지가 보이고 지난해 좌축골엔 오동나무옆에 서리버섯 대박친곳인데 그곳으로.
기생풍 이끼들이 많아서 죽상입니다 덥기는 덥고요.
사시나무들 군락지 이곳도 많지만 상황은 우축에.
오래전 길목인데 입구가 험해서 못갑니다 4륜은 모르지만.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보이고 도착지는 아직인데.
이곳이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고 서리버섯 대박친곳 입니다.
위에도 오동나무 있음에 이동을 사진 많이 찍었으나 불필요한 사진은 삭재를.
토봉입구에 왕탱이 두마리가 알짱 거립니다 에궁.
그리고 저기 약 50m전방에 삼이 살랑 거리는게 보여서 빠르게 이동을.
때삼을 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동영상 입등 뿌리 2개 찍었으나 디카는 안찍었습니다.
고비속에도 한채가 보입니다 조심히 채취하는데 비가 오지 않아 푸석 거립니다.
년식이 썩 괜찮은 녀석들입니다 하지만 본인 보기엔 야생삼으로 보여집니다.
주위 샅샅히 수색하지만 더이상 안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여러 싸이트에 올리는 중입니다.
산야 전체 오동나무 봐둔것 수색하려면?왠종일 산행입니다만??.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이때가 1시47분 하지만 담으로 흠뼉젖힌 몸뚱아리 내려가다 허벅지 바지가?에궁
바람이 쑝쑝?터쟈버린 바지 2시 넘어 끼니 해결중인데 할수없이 하산을 이때에 카옥등 지인들께 보내는데 귀
가후에 늦게 카톡등이 도착을 했나 봅니다 약50명분게 보냈는데 산야선 잘 터지지 않아서리 더 수색해야?~~
할수없이 하산을 합니다 산행지 최고온도는 35도입니다.
예천군청앞에 횟감을 파는곳 두곳이 생겼네요 아싸.
바지 구입합니다 에궁 새벽에 머니 벌었다고 돈 나갑니다...^^
옥동자 30개 구입과 두부 구입 모기향 3통 구입 기름 만땅 넣고 귀가.
5시전에 귀가 도착을 했습니다 삼통에 넣어 봅니다.
커톡으로 답 받은 상인님들 삼 좋다고 하는데 아직 이렇다할 구입 무의 없네요 조만간 구입문의에 저렴하게.
산행기 올리기전에 마당서 지하수로 새워했으니 금방 뜨겁네요 머리가 길어서 이발도 해
야 하는데 당분간 비오기전엔 목청 답사산행을 합니다 또?눈먼 산삼 보여줄지?^^어제못
본 골때리는 그녀들 재방 보고 있어요 대충 봐서리 주말에는 목청 차단도 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