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19637007
1.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2015)
이 영화로 둘이 만남
띄어쓰기 없는 거 맞음
2. 밤의 해변에서 혼자 (2017)
이 영화 시사회에서 불륜 인정함
감독과 불륜난 여배우 이야기 ㅎ
김민희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3. 그 후 (2017)
4. 클레어의 카메라 (2018)
<그 후>로 칸 갔을 때 짬내서 찍은 영화임
5. 풀잎들 (2018)
6. 강변호텔 (2019)
7. 도망친 여자 (2020)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수상
8. 인트로덕션 (2021)
이때부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 시작
9. 당신얼굴 앞에서 (2021)
김민희 아예 출연 X, 제작실장으로만
이혜영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10. 소설가의 영화 (2022)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11. 탑 (2022)
김민희 출연 X, 제작실장
12. 물안에서 (2023)
김민희는 목소리로만 출연
영화 전체가 물안에서 찍은 것처럼 흐릿함
13. 우리의 하루 (2023)
14. 여행자의 필요 (2024)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현재 함께 하는 15번째 작품 촬영 중
조용히 진짜 다작하고 있음
이제는 걍 한 사람과의 결혼제도가 틀린건가 헷갈릴지경; 이혼 안해주니까 걍 바람으로 밀고나가는.. ㅋㅋㅋㅋ
홍상수 보면 배부르고 등따시게 자란 부르주아 자아비대 나르시스트 예술남의 노년을 보는거 같음. 욕은 아니고 걍 저런 사람도 있구나하고....흥미롭게 보는 중
원래 유럽놈들 불륜감성 좋아함 지네가 해서 그래
영화 취향 안맞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